딸 남자친구 ㅈㅈ 빨아준 썰4(마지막)
그날 이후, 집안의 공기는 기묘한 평온을 되찾은 듯했다. 녀석은 더 이상 노골적인 요구를 하지 않았고, 나 역시 그날의 일탈을 중년의 끝자락에 찾아온 지독한 열병쯤으로 치부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녀석에겐 젊고 싱그러운 내 딸이 있었으니, 낡은 성역을 부수고 들어왔던 그 갈증도 일시적인 호기심이었으리라 스스로를 속이며 시간은 흘러갔다.
그러다 그 녀석과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하게 된 날이 생겼다.
회사 회식 날이었다. 1차 술자리가 끝나고 이어진 노래방의 소음 속에서, 평소에도 눈길이 불쾌했던 50대 부장이 취기를 빌려 내 곁을 파고들었다. 억지로 브루스를 추자며 이끄는 그의 손길은 끈적거렸고, 흥겨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없어 적당히 장단을 맞춰주던 찰나였다.
"00과장, 오늘따라 선이 참 고와..."
역한 술 냄새와 함께 부장의 하반신이 내 골반 근처를 집요하게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아.. 윽..."
불쾌감이 치밀어 올랐지만, 몸은 배신자처럼 그 역겨운 자극에 반응하고 있었다.
머릿속엔 그 부장이 아닌, 며칠 전 내 안을 난폭하게 헤집던 그 녀석의 묵직한 감촉이 떠올라 나를 괴롭혔다.
결국 취해 곯아떨어진 부장을 택시에 태워 보내고 집에 돌아왔을 때, 내 몸은 이미 술기운과 억눌린 갈증으로 인해 미칠 듯이 달아올라 있었다.
현관문에 들어서자마자 들리는 도어락 소리. 뒤이어 나타난 것은 술에 취해 녀석의 부축을 받으며 들어오는 딸아이였다.
"어머님, 00이가 너무 많이 마셔서요..."
인사불성이 된 딸을 간신히 침대에 눕히고 거실로 나오자, 녀석도 술기운이 도는지 상기된 얼굴로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거실의 정적 속에 부장이 남긴 불쾌한 잔상과 녀석의 강렬한 존재감이 부딪혔다. 입 밖으로 차마 하고 싶다는 말은 나오지 않았지만, 내 눈빛은 이미 갈 곳을 잃고 흔들리고 있었다.
그때였다. 뒤돌아서려는 나를 녀석이 거칠게 껴안았다.
"어머님... 우리 한 번만 더 해요."
"너... 술 취해서 이러는 거지? 이거 놔, 00이가 바로 옆방에 있어."
나는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그를 밀쳐냈지만, 녀석의 손은 이미 내 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거친 손길이 브래지어 위를 압박하더니, 순식간에 치마 속 아랫도리를 파고들었다. 팬티는 이미 회식 자리에서의 자극과 녀석을 본 순간 터져 나온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방금 전까지 노래방에서 부장이 질척거리며 문대던 불쾌한 감각은, 녀석의 크고 단단한 손바닥이 치마 안으로 훅 치고 들어오는 순간 하얗게 휘발되어 버렸다.
녀석의 손은 망설임 없이 허벅지 안쪽의 연한 살결을 쓸어 올리더니, 이미 홧홧하게 달아올라 축축하게 젖어버린 팬티의 가랑이 사이를 큼지막하게 움켜쥐었다.
"거짓말 마세요. 이미 이렇게 젖어 있으면서..."
녀석은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 끝에 힘을 주어 젖은 천 위를 집요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읏.. 으..응... 아...!"
얇은 실크 팬티가 녀석의 거친 지문과 마찰하며 서걱거리는 소리를 냈고, 손가락이 민감하게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 위를 강하게 짓누를 때마다 내 허리는 나도 모르게 녀석의 손길을 따라 위로 튀어 올랐다.
녀석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두 손가락을 펴서 젖은 천 너머로 내 은밀한 틈새를 가르듯 깊숙이 압박해 왔다.
"찌적..찌직.."
"아흥.. 아.."
찌적거리는 소리가 녀석의 손동작을 따라 귓가를 울렸고, 녀석의 뜨거운 손바닥이 내 아랫배와 밀착될수록 내 안쪽에서는 참지 못한 애액이 울컥하며 녀석의 손가락 사이를 타고 흘러내렸다.
"아흑.. 잠깐.. 거기는.. 00아..잠깐...안돼...."
녀석은 중지를 팬티의 옆단 안으로 훅 밀어 넣었다. "푸욱!" 뜨겁고 단단한 손가락이 점막에 직접 닿는 순간, 전기에 감전된 듯한 전율이 척추를 타고 뇌수까지 번졌다.
녀석은 젖어 있는 내 안쪽의 깊숙한 벽을 긁어내듯 휘저었고, 나는 녀석의 어깨를 꽉 움켜쥐며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짐승 같은 신음을 토해낼 수밖에 없었다.
"아아악! 아, 으응! 윽..."
10년 넘게 닫혀있던 내 몸의 문이, 녀석의 무자비한 손가락 장난질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녀석은 승리자의 미소를 지으며 내 입술을 집요하게 침범했다. 술기운과 욕구불만이 뒤섞인 나는 더 이상 거부할 동력을 잃고 안방으로 끌려 들어갔다.
서 있는 채로 서로의 옷을 헤집으며 타액을 섞던 중, 녀석은 거칠게 나를 돌려세우더니 뒤에서 끌어안았다. 등 뒤로 느껴지는 녀석의 단단한 가슴팍과 펄펄 끓는 체온이 술기운에 몽롱해진 내 정신을 사정없이 뒤흔들었다.
"하아, 하아.. "
녀석의 한 손은 내 목덜미를 감싸 쥐고 고개를 꺾어 탐욕스럽게 입술을 집어삼켰고, 다른 손은 거침없이 상의 안으로 파고들어 브래지어 너머로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 가슴을 움켜쥐었다.
"하아, 어머님... 몸이 벌써 이렇게 뜨거운데... 어떻게 참으려 그랬어요?"
녀석의 뜨거운 콧김이 귓가를 간지럽히는 사이, 가슴을 유린하던 손은 매끄럽게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 치마 속 젖어버린 내 은밀한 틈새를 움켜쥐었다.
얇은 팬티 천 위로 녀석의 큼지막한 손바닥이 닿는 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허리를 뒤로 젖히며 녀석의 품에 몸을 맡겨버렸다.
"아, 아앗! 으응... 아아아..."
녀석의 손가락이 흠뻑 젖은 회음부 주위를 집요하게 문지르고 짓누를 때마다, 내 안에서는 참지 못한 애액이 울컥거리며 쏟아져 나왔다.
거부해야 한다는 이성은 이미 안개처럼 흩어진 지 오래였다. 회식 자리에서 부장이 남긴 불쾌한 잔상은 녀석의 압도적인 손길 아래 형체도 없이 타버렸고, 나는 오히려 녀석이 더 깊이 파고들 수 있도록 엉덩이를 뒤로 빼며 녀석의 리듬에 본능적으로 맞추기 시작했다. 녀석의 손가락이 젖은 천을 뚫고 내 안쪽의 예민한 돌기를 튕겨 올릴 때마다 내 입에서는 짐승 같은 교성이 터져 나왔다.
"아, 윽...! 아... 아...앗!"
내 몸은 이미 녀석의 노련한 자극에 완벽하게 길들여져 있었다. 녀석이 손가락에 힘을 주어 내 은밀한 곳을 헤집을수록 나는 더 큰 자극을 갈구하며 녀석의 허벅지에 내 엉덩이를 바짝 밀착시켰다. 10년 만에 깨어난 원초적인 성욕이 술기운을 타고 전신으로 번져 나갔고, 나는 내 딸의 연인이 내뿜는 그 흉포한 열기 속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고 있었다.
녀석은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자신의 바지 버클을 풀러 내렸다. 툭, 하고 바닥으로 떨어진 바지 위로 녀석의 속옷마저 밀려 내려가자, 며칠 전 내 안을 무자비하게 꿰뚫었던 그 흉포한 기둥이 마침내 그 압도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은은한 거실 조명 아래 드러난 그것은 이미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 핏줄이 굵게 돋아 있었고, 끝부분에서는 투명한 갈증의 흔적이 맺혀 번들거리고 있었다. 녀석은 내 허리를 감싸 안았던 손을 풀어 내 머리카락을 억세게 쥐더니,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내 얼굴을 강제로 끌어당겼다.
"빨아주세요. 저번처럼... 아니, 저번보다 더 정성스럽게."
녀석의 목소리는 낮고 위압적이었다. 내 코끝에 닿은 녀석의 뜨거운 살결에서는 사내 특유의 진한 체취와 비릿한 욕망의 향기가 훅 끼쳐 왔다. 나는 거부할 틈도 없이 떨리는 입술을 열어, 그 거대하고 딱딱한 실루엣을 조심스럽게 머금기 시작했다.
"츄릅.. 츕.. 흠냠..냠..후루룹.."
입안 가득 차오르는 묵직한 부피감에 턱 근육이 뻐근해졌지만, 내 혀는 본능적으로 녀석의 예민한 굴곡을 찾아내어 집요하게 핥아 올렸다. 내가 깊숙이 목구멍 끝까지 그것을 받아들일 때마다 녀석은 내 머리카락을 움켜쥔 손에 힘을 주며 "아, 윽... 어머님, 진짜..." 하고 낮은 신음을 토해냈다.
녀석의 허벅지 근육이 경련하듯 떨리는 것이 내 뺨에 고스란히 전해졌고, 그럴수록 나는 녀석의 파괴적인 젊음을 더욱 게걸스럽게 탐닉했다.
내 혀끝에서 느껴지는 녀석의 가파른 맥박이 마치 내 심장 박동처럼 뜨겁게 울리고 있었다.
나는 홀린 듯 무릎을 꿇고 그것을 입안 가득 머금었다. 녀석의 낮은 신음이 정수리 위로 쏟아졌고, 한참을 탐닉하던 녀석은 나를 침대 위로 거칠게 눕혔다.
"안 돼... 정말 이건 안 된다고 했잖아... 마저 입으로 해줄게. 응?"
나는 마지막 남은 도덕의 끈을 붙잡으려 안간힘을 쓰며 녀석의 어깨를 밀어냈다. 하지만 녀석은 대답 대신 나를 짓눌렀다.
녀석의 눈빛은 이미 이성을 집어삼킨 짐승의 그것이었고, 술기운에 풀린 내 몸은 그 압도적인 기세에 속절없이 짓눌렸다.
녀석은 내 팬티조차 벗기지 않은 채, 흠뻑 젖어 살결에 착 달라붙은 얇은 천 위로 자신의 뜨겁고 비대한 기둥을 그대로 내리눌렀다.
"아, 윽...!"
축축하게 젖은 팬티 너머로 녀석의 묵직한 부피감이 내 은밀한 틈새를 사정없이 압박해왔다. 녀석은 내 골반을 부서뜨릴 듯 움켜쥐고는, 위아래로 거칠게 허리를 놀리며 마찰하기 시작했다. 젖은 천이 녀석의 뜨거운 살결과 내 예민한 돌기 사이에서 짓이기겨지며 기묘한 마찰열을 만들어냈다. 슥, 슥, 질척한 소리가 안방의 정적을 깨웠고, 녀석이 힘을 실어 꾹꾹 눌러올 때마다 내 안쪽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울컥거리며 쏟아져 나와 팬티를 더욱 무겁게 적셨다.
"아.. 안돼는데.. 아.."
"괜찮아요. 어머니.. 어머니도 원하시잖아요"
녀석의 낮은 목소리가 귓전을 때릴 때마다 내 하복부는 경련하듯 조여들었다. 팬티라는 마지막 방어막이 오히려 녀석의 단단한 굴곡을 더 생생하게 전달하는 도구가 되어 내 신경을 갈기갈기 찢어놓았다.
녀석이 핏줄 선 기둥으로 내 가장 예민한 곳을 집요하게 문지르며 압박 수위를 높이자, 뇌리를 하얗게 태우는 쾌락의 불꽃이 전신을 강타했다.
결국 팽팽하게 버티던 내 허벅지의 힘이 스르르 풀려나갔다. 나는 항복하듯 다리를 더 넓게 벌려 녀석의 육중한 무게를 온전히 받아들였다.
녀석은 기다렸다는 듯 젖은 팬티 자락을 옆으로 거칠게 젖히고, 그토록 갈구하던 뜨거운 입구를 향해 자신의 거대한 존재감을 단숨에 밀어 넣었다.
이미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였던 내 안쪽은 녀석의 묵직한 기둥이 파고드는 순간, 마치 불에 달군 인쇄기처럼 그 거대한 굴곡을 하나하나 실시간으로 찍어내듯 받아냈다.
녀석이 내 골반을 으스러뜨릴 듯 거칠게 잡아당기며 단단한 아랫배를 내 엉덩이에 짓이기자, 퍽퍽 소리가 안방의 정적을 무참히 깨부수었다.
"아, 윽! 아...! 너무... 너무 깊어...!"
"아아악. 흠.. 안돼.. 소리가.. 흡.."
난 딸아이를 생각하며 입을 막았다. 그러나 녀석의 허리짓이 단 몇 번 채 이어지기도 전이었다. 내 자궁 입구를 사정없이 두드리는 그 압도적인 타격감에 뇌세포 하나하나가 비명을 지르며 타올랐다.
수년간 메말라 있던 내벽이 녀석의 뜨거운 열기에 녹아내리며 미친 듯이 경련했고, 참지 못한 쾌락이 댐이 터지듯 한꺼번에 몰려왔다.
나는 온몸을 활처럼 뒤틀며 녀석의 목등덜미를 꽉 깨물었고, 그간의 공백을 단숨에 메우려는 듯 내 안쪽 깊은 곳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화산 폭발하듯 뿜어져 나왔다.
"아.. 아.. 안돼.. 안돼.. 안돼... 아아악! 으윽... 아앗!"
비명 섞인 교성이 안방 벽을 때리며 흩어졌다. 눈앞이 하얗게 점멸하는 오르가즘의 소용돌이 속에서 내 안쪽 근육은 녀석의 것을 부러뜨릴 듯 집요하게 옥죄었다.
그 강렬한 조임에 녀석 역시 짐승 같은 포효를 내뱉으며 내 깊숙한 곳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기 시작했다.
"아아악! 으윽... 아아...! 아아앙! 아!"
"아.. 악... 싸요.. 아아!! 오오옷!!"
내 안쪽 깊숙한 곳을 꽉 맞물고 있던 녀석의 기둥이 돌연 짐승 같은 포효와 함께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녀석의 사정감이 절정에 달하자, 내 자궁 입구를 거칠게 두드리던 그 거대한 머리 부분이 울컥거리며 뜨거운 액체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후끈하고 비릿한 녀석의 사정액이 내 안의 메마른 점막을 빈틈없이 채우며 밀려 들어오는 감각이 소름 끼치도록 생생하게 전해졌다.
한 번, 두 번, 세 번... 녀석의 골반이 내 엉덩이에 밀착된 채 덜덜 떨릴 때마다, 내 아랫배 깊숙한 곳까지 전해지는 그 뜨거운 압력은 마치 내 안을 녹여버릴 듯 강렬했다.
특히 녀석의 것이 사정 직후의 민감함 때문인지, 내 안쪽 깊은 곳에 박힌 채로 껄덕, 껄덕하며 맥동하는 그 기괴하고도 원초적인 움직임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녀석의 요도를 타고 솟구치는 생명력이 내 벽을 타고 번져 나갈 때마다, 내 몸은 미세하게 경련하며 그 뜨거운 열기를 남김없이 흡수해 나갔다.
"하아.. 하아.. 하아.."
녀석은 탈진한 듯 내 어깨 위에 무너져 내렸고, 질척하게 젖은 우리 둘의 살결 사이로 뜨거운 증기가 피어오르는 듯했다.
폭풍 같은 정사가 끝나고, 여전히 내 안을 꽉 채운 녀석의 잔흔을 느끼며 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땀에 젖어 뺨에 달라붙은 녀석의 머리카락을 떨리는 손으로 쓸어 넘겨주며, 나는 녀석의 귓가에 단호하지만 가느다란 목소리로 속삭였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다시는 이런 일 없어."
내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지만 눈빛만은 마지막 이성을 붙잡고 있었다. 녀석은 내 품에 얼굴을 묻은 채 낮게 깔린 목소리로 대답했다.
"알았어요, 어머님... 하지만 기억하세요. 제 생각나면 언제든 말하라는 거. 전 항상 여기 있을 테니까."
녀석의 은밀한 제안이 내 심장을 다시금 세차게 두드렸다. 비릿한 정액 냄새와 땀 냄새가 뒤섞인 안방의 공기 속에서, 나는 내가 다시는 평범한 엄마로 돌아갈 수 없음을 직감하며 눈을 감았다.
뜨거운 정사가 끝난 후, 우리는 땀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몸을 이끌고 욕실로 향했다.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차가운 물줄기도 내 몸 안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기엔 역부족이었다. 녀석은 자연스럽게 내 뒤를 따라 들어와 비누 거품을 내어 내 등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서로의 몸을 닦아주는 손길은 다정했지만, 그 끝에 머무는 긴장은 여전히 팽팽했다. 내 등줄기를 타고 내려가는 녀석의 커다란 손바닥이 허리춤을 지날 때쯤, 내 엉덩이 사이로 다시금 딱딱하고 뜨거운 무언가가 툭 하고 불거져 나왔다. 녀석의 그것이 물줄기 아래서 다시금 고개를 치켜든 것이다.
"어머님...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빨아주세요."
녀석의 애원 섞인 목소리에 나는 한숨을 내쉬었지만, 이미 몸은 녀석의 리듬에 완전히 굴복한 뒤였다. 나는 젖은 타일 바닥 위로 천천히 무릎을 꿇고 앉았다.
쏟아지는 물보라 사이로 녀석의 그 흉포한 기둥이 내 눈앞에서 거세게 맥동하고 있었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그리고, 이번엔 꼭 밖에다 싸. 알았니?" "네... 알았어요. 으윽..."
나는 녀석의 뜨거운 끝부분을 다시 입술로 감싸 쥐었다.
"츄릅, 츕... 낼름."
따뜻한 물과 녀석의 체온, 그리고 비릿한 향기가 입안 가득 엉켰다. 녀석의 허벅지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가는 것이 보였고, 나는 녀석이 가장 자지러지는 부분을 혀끝으로 집요하게 훑어 내렸다.
녀석은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하아, 하아... 어머님, 아...!" 하며 짐승 같은 신음을 토해냈다.
절정이 가까워졌음을 직감한 나는 그것을 입에서 빼내어 내 가슴이나 바닥에 사정하게 하려 했다.
하지만 그 순간, 녀석의 손이 내 뒷머리를 강한 힘으로 억누르며 나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깊숙이 처박았다.
"컥, 으윽...!"
"아, 안 돼요... 못 참겠어...! 으오오옷!"
녀석의 거친 포효와 함께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녀석의 뜨거운 기둥이 밀고 들어왔다. 그와 동시에, 방금 전 내 안을 가득 채웠던 그 후끈하고 진한 액체가 이번에는 내 목구멍을 향해 거칠게 뿜어져 나왔다.
"울컥! 울컥! 쿨럭...!"
입안을 가득 채우다 못해 목을 타고 넘어가는 그 비릿하고 뜨거운 생명력. 녀석은 사정의 여운으로 몸을 덜덜 떨면서도 내 머리를 놓아주지 않았고, 나는 녀석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받아내며 그것을 삼켜냈다.
녀석의 기둥이 내 입안에서 마지막 맥동을 끝낼 때까지, 나는 정성스럽게 녀석의 것을 끝까지 빨아주었다.
입가로 흘러내린 하얀 흔적을 손등으로 닦아내며 고개를 들자, 녀석은 넋이 나간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쏟아지는 샤워기 물줄기 아래서 녀석의 눈빛은 경외감과 성취감이 뒤섞인 채 형형하게 빛나고 있었다.
나는 녀석의 것을 끝까지 빨아 올린 입술을 떼어내며, 턱 끝을 타고 흐르는 물기를 거칠게 훔쳐냈다. 비릿한 향기가 코끝을 맴돌았고, 목줄기를 타고 넘어간 뜨거운 생명력은 이미 내 몸 안으로 깊숙이 스며든 뒤였다.
"이제... 정말 끝이야. 알겠지?"
녀석은 여전히 발기한 채 맥동하던 기둥이 서서히 사그라드는 것을 느끼며, 내 어깨를 꽉 쥐었다.
"알았어요, 어머님... 오늘 일,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아니, 평생 제 몸이 기억할 거예요."
녀석은 약속이라도 하듯 내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젖은 몸을 이끌고 샤워실을 나갔다.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거실의 도어락이 잠기는 소리가 들려왔다. 다시 집안은 숨 막히는 정적에 휩싸였다.
나는 홀로 남겨진 욕실에서 뜨거운 물줄기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눈을 감았다.
10년 넘게 정적만 흐르던 이 성역은 오늘 밤, 딸아이의 연인이 쏟아부은 거친 숨소리와 비릿한 향기로 완전히 더럽혀졌다. 하지만 내 몸은 역설적이게도 그 더럽혀진 낙인 덕분에 비로소 살아있음을 외치고 있었다.
입안에 남은 그 묘한 비릿함을 혀끝으로 천천히 음미하며, 나는 거울 속에 비친 낯선 여자를 보았다. 인자한 엄마의 가면 뒤에 숨겨져 있던, 욕망에 눈을 뜬 짐승 같은 여자의 눈빛.
'그래... 이걸로 정말 마지막이야.'
스스로에게 되뇌었지만, 내 심장은 녀석이 남긴 "언제든 말하라"는 그 지독한 속삭임을 벌써부터 그리워하고 있었다.
씻겨 내려가는 정액의 흔적 위로, 지워지지 않을 배덕의 꽃이 내 영혼 깊숙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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