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한테도 말 할 수 없는 나의 부끄러운 성적 취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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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07:20
우리 모두는 다 사회적 가면을 쓰고 살아갑니다
점잖고 양복 입고 엄격 근엄 진지한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보여주면서 살지만 다 자신만의 비밀이 있습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적으로 점잖은 모습으로 살지만 다 알고 보면 가식이고 위선이고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는 나의 부끄러운 성적 취향을 한번 고백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파트너가 오줌을 싸는 장면을 보면 엄청 흥분합니다
화장실에서 오줌 싸는 모습을 보는 단순히 그런 정도가 아닙니다
일단 만나기 전에 오줌을 이빠이 채워서 오라고 합니다
MT 방에 들어가자 마자 화장대 위에 올라가서 쪼그리고 앉아서 오줌을 싸게 합니다
그러면 나는 분수 처럼 뿜어져 나오는 그녀의 오줌을 입으로 받아줍니다
먹지는 않습니다
그녀의 오줌이 내 입에 들어와서 내 입 천장을 때리는 순간 말로 표현 못 할 쾌감을 느낍니다
시원하게 다 싸고 나면 내 얼굴 입 목 가슴 배는 그녀의 오줌으로 샤워가 되어 있습니다
나는 궁금해서 항상 물어보는데 나 말고 이런 거 요구하는 남자가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그럼 나는 아 나만 이런 거 좋아하는 것은 아니구나 하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런 거 좋아하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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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0 Comments
으 제 취향은 아니지만 존중합니다~
ㅋㅋ취향대닫간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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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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