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후배(3)-동성주의
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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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02:57
그 애가 내 손목을 잡아 자기 뒤로 당겼다.
손가락 끝이 그 애 애널의 입구에 닿았다.
쓰다듬기만 해도 그 애 몸이 찌릿찌릿 떨렸고,
앞에서는 쿠퍼액이 내 손등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무언가에 씌인 것처럼 손가락을 애널 안으로 넣으려 했다.
“아앙...”
아픈듯한 숨소리.
“미안...”
목소리도 제대로 안나오는 사과를 하는데 그 애가 돌아누워 내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혀로 감싸고 쪽쪽 빨았다. 침이 손가락 사이로 방울져 흐르며 립스틱이 내 손가락 마디에 살짝 번졌다.
“미쳤다... 존나 섹시해.”
입에서 거친 말이 아무 저항없이 튀어나왔다.
그 애가 내 눈을 올려다보며 손가락을 더 깊이 물었다.
나는 돌핀팬츠를 끌어내렸다.
스타킹만 남은 가랑이가 불룩했다.
손을 넣으려 하자 그 애가 속삭였다.
“오빠… 찢고 해줘.”
그 말과 동시에 나는 그 애의 스타킹을 움켜잡아 북 찢었다.
스타킹에 감싸여 있던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 애의 침이 묻은 손가락을 그 애의 좁은 구멍에 밀어 넣었다.
한 마디.
그 애가 아앙— 하고 허리를 움츠리자 손가락이 뒤로 살짝 밀려나다가 꽉 조여졌다.
안이 뜨거웠다.
손가락을 굽혀 움직이자 그 애가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하앙, 하앙 하며 내 다른 손을 자기 자지로 가져갔다. 그 애 자지에서 쿠퍼액이 울컥 하고 흘러 내 손을 끈적하게 적셨다.
“오빠 왤케 잘해? …나 젖은거 봐.”
그 말에 정신이 반쯤 날아가 그 애의 입술을 덮쳤다.
이빨이 닿을 만큼 깊었다.
알고 보니 그 애는 키스에 녹는 타입이었다.
혀만 집어넣어 휘감아도 힘이 쫙 빠지면서, 아앙 오빠, 하앙 오빠를 반복했다.
내가 아랫입술을 깨물자 그 애 자지가 내 손 안에서 펄떡였다.
몽롱한 눈. 취하지 않았지만 취한 얼굴.
내 자지가 그 애 허벅지 안쪽에 닿을 때마다 그 애가 엉덩이를 부벼왔다.
얼마나 키스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시간 감각이 이상했다. 한시간? 아니면 그 이상일 지도 몰랐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내가 그 애 자지를 귀두만 살짝 쥐었는데 그 애가 부르르 떨며 사정하기 시작했다.
“아앗.. 아앙.. 아아앙... 하아...”
정액을 뿜어내며 허리를 움찔거리는 그 애의 모습을 홀린 듯이 바라보았다.
그러자 그 애가 다리를 활짝 벌리고 엉덩이를 천천히 흔들며 그 가느다란 목소리로 말했다.
“오빠아.. 넣어줘...”
나는 넣었다.
찢긴 스타킹 사이로 귀두를 대고, 뜨거운 열기 속으로 허리를 밀어 넣고 미친듯이 움직였다.
그 애 신음소리가 너무 미치게 야해서, 몇 번을 싸도 자지가 죽지 않았다.
싸고 나서 키스하고 애무하다 보면 다시 서고,
그 애 애널을 사정없이 헤집다가 꿈틀거리며 정액을 짜내는 걸 몇번이나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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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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