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불에 콩 궈먹던 쓰리섬 섹스
거래처 사장이 1차 소주, 2차 나이트를 좋아하는 양반이 있습니다.
낮에는 거래처 사장이지만 저녁에 소주 마실 때는 형, 동생으로 지내고 제가 연하입니다.
이 형님은 제임스 본드 스타일로 무척 잘 생겼는데, 입만 열면 스탠드 개그가 자동으로 쏟아져나와 여자들이 배꼽을 잡고 쓰러지게 만듭니다.
이 형님 개그가 화법이 무당 화법인데, 한번 대화를 하면 다음 대사가 그냥 술술 나오며 듣는 사람의 혼을 쏙 빼가는 스타일입니다.
아무튼 여자를 엄청 잘 꼬십니다.
저는 키가 크고 깔삼하게 생겼으니 이 형님이 저를 나이트 동반자로 점을 찍었다는 거죠.
근데 저는 나이트를 엄청 싫어해요.
그러다 어느날, 이 형님 공장에서 주문했던 제품 샘플을 보고나서 귀가하려니까 또 이 형님이 소주 한잔 하자고 합니다.
저: 형님, 또 나이트 가게요? 전 싫어요.
형: 아냐. 이번에 1차만 소주 때리고 헤어지자. 나 저녁에 약속 있어.
저: 그 말에 어디 한두번 속나?
형: 진짜 약속 있다니까? 너보니까 소주 생각나서 그래. 같이 가자.
결국 삼겹살집에서 소주 한잔 때리고 집에 가려는데 또 이 형님이 나이트 가잡니다.
하지만 당차게 거절하고 집으로 왔죠.
그런데 약 세시간 뒤인가?
그 형님이 제게 SOS를 치는 전화가 왔습니다.
제 집과 나이트 근처 술집이 있는 곳은 택시로 20분 거리입니다.
가보니 가관이 아니더군요.
이 형님 혼자서 나이트에 있는 미시들 6명을 데리고 나와 술파티를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무슨 곱창집에 룸이 있답니까?
거기서 아주 깔깔거리고 즐겁게 놀고들 있더군요.
이 형님 전생은 수컷 물개였나봐요.
아무튼 제가 오니 이 미시들이 사냥감이 왔구나 하는 눈빛으로 저를 쳐다봅니다.
이 형님 제게 귓속말로 말하기를 야! 니가 두 여자를 책임지면 안되게냐? 내가 네명을 어떻게든 감당할게 이러는 겁니다.
저: 형님, 갑자기 사람 불러서 이게 무슨 황당한 얘기에요? 아닌 밤에 홍두깨도 아니고?
형: 넌 나만 믿어, 쨔샤! 너 오기 전에 이미 네 사진을 보여주고 네가 맘에 든다는 미시로 이 형이 이미 짝을 지어놨어, 임마!
이러고나서 형님이 미시들 가지치기 하는 발언을 합니다.
이 말에 두명이 집에 간다며 일어나네요.
그리고나서 제 옆에 앉은 미시에게 이 형님이 눈빛을 줍니다.
그러자 이 미시가 자리에 일어나며 우린 다른데 가서 새로 술을 마시자고 합니다.
얼떨결에 일어나니 옆의 미시도 같이 일어납니다.
저, 미시 둘 이렇게 해서 거리로 나왔는데 저는 다른 술집을 찾느라 고개를 두리번했습니다.
그런데 미시 한명이 자기들은 외박은 안되고 시간도 없다고 빨리 모텔을 가자고 합니다.
뭐야? 이 고속열차는?
그렇게 뜻하지 않은 쓰리섬을 그날 간만에 했었네요.
질사도 각각 받아주고, 두 미시가 제 위 아래로 정신없이 물고 빨아대서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햐~ 두시간 반 즈음 지나니 이 미시들이 시간이 없다며 잽싸게 집으로 가더군요.
번개불에 콩 구어 먹던 섹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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