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호빠선수 & 여성전용마사지사 경험담 및 질문 받습니다.
20대 후반쯤 딱히 취업도 안되고 거의 백수로 알바생활만 하다가 자주가던 술집형의 추천? 암튼 그 술집형 지인에게 소개해줘서 호빠라는곳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충 기억으로는 한달에 못해도 500은 그냥 번다. 몇시간 여자들이랑 술마시며 놀면된다.... 이런정도로 아무 생각없이 월 500에 눈이 돌아가서 일을시작하게된 케이스입니다.
일단 어릴땐 몰랐는데 성인되서 몬가 잘생겨보이는 암튼 외모는 나쁘지 않고 마른체형으로 그냥 외형적으로는 보통이상이였구요..
2년정도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저당시 유행했던 토닥이로 옴겼구요... 토닥이도 한 1년하다가 떄려치고 지금은 그냥 동네에서 술집하며 살고 있습니다. 암튼 본론들어가고 위 2개 경험 한번 써볼게요.
우연히 구글와서 머 검색하다가 이런 글 보고 저도 그냥 경험털고 싶은 충동에 작성하는 바 입니다.
우선 토닥이부터 설명드리면 제가 근무한곳은 강남이였고 이 마사지가 인스타나 네이버지도 등 정식으로 일반 마사지로 홍보가 되는 샵이였습니다. 블로거들 섭외해서 블로그랑 인스타로 홍보하고 대외적으로는 일반 마사지샵으로 여성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샵으로 둔갑?? 암튼 이런샵이였고 또 여성분들만 가입하는 어플이 몇개 있는데 그 어플에다가는 대놓고 홍보하여 출장으로도 동시에 운영한 샵이였습니다.
우선 저는 오후 1시부터 ~ 8시까지 샵에 출근해서 카운터보며 근무 병행했고 샵근무는 저랑 다른 동생들 사장 까지 해서 4명이였습니다. 그리고 출근하지 않고 그냥 각자 자기 일하면서 야간에 출장으로 매칭해줘서
출장가는 선수들 있던거로 알고있고 저도 가끔 주말이나 퇴근하고 출장해서 +@ 돈 벌었기도 했구요...
우선 90%는 예약제로 카톡으로 예약받고 진행하는데 사장형이 카톡 프사 보고 이쁘면 지가 하고 카톡사진 없거나 안이쁘면 다른사람 배정해주고... 이런 정황속에 근무하다 몇 개 기억나는거 썰 풀어봅니다.
보통 점심쯤~5시사이에 2~3명정도 손님이 항상 오는데요. 주부가 대부분이구 6시넘어서는 직장인들이 대부분 그리고 새벽 출장은 거의 자취하는 대학생들이나 유흥주점 다니는 여자들이 대다수 였습니다.
제가 근무하는샵에서 몇개 후기 써보자면 카톡으로 예약안내 받고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어느 30대중반? 정도 되는 괜찮게 생긴 여성분이 오셨습니다. 보통 이런분들 오면 저도 흥분됨.... ㅋㅋ
암튼 코스설명드리고 대부분 90분짜리로 안내하고 시작하는데 코스는 대략 이렇습니다.
샤워실 겸비된 탈의실에서 마사지팬티 와 가운만 입고 마사지베드로 이동하여 대충 목 어깨 풀어준다음 가운 벗기고 뒤부터 오일로 배운대로 (한 10번정도 배웠을 시점) 부드러우면서 먼가 시원하게끔 등 후면부 마사지 시작..
그리고 다리로 내려와서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하고 다리 한쪽 옆으로 올려서 서혜부쪽 하는데 이때 거의 사타구니쪽까지 깊히 들어갑니다. ㅋㅋ
이정도 하면 여자도 어느정도 흥분? 되는걸 느끼고 그때부터는 과감하게 앞으로 누우라고하고 그냥 부끄러움 이런것도 못느끼게 가슴부터 자연스레 마사지 시작.....
가슴 배 옆구리 오일로 해주면서 유두도 살살 만져주며 손바닥으로 돌려주는식으로 하다보면 대부분 꿈틀거리거나 손 배드 수건 쥐어짜기도 하는데 대부분 유두 딱딱해집니다. 이게 오일로 하다보니 더 느끼는듯 하네요.
그리고 하체로 내려와서 허벅지안쪽위주로 하면서 사타구니쪽 은근히 성기 터치하며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이때 팬티가 오일때문인지 먼지 거의 젖는분들이 많았고 이 손님또한 대놓고 젖어있엇죠...
대충 이런 마사지를 하다가 이쁜분들에게는 물어봅니다. 밑에도 해들리까요??? 라고.. 그럼 대부분 네? 그게 머죠? 혹은 네네 하는데 이 여성분은 네? 그게 머죠? 하길래
밑에 음부쪽 좀더 집중으로 해드리는거에요! 햇더니 그냥 네~~ ....
이땐 팬티를 벗기고 그냥 여성분이 느낌좋겟다고 느낄정도로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음부쪽을 만져줍니다 초반엔 거의 꿈틀거리고 참다가 어느정도 되면 신음터지고 이떄 콘돔 에 손가락 껴서 삽입으로 해드리면서 마무리
하는 코스인데요...
이분이 왜 기억나냐면 이 코스로 받다가 한 일주일 뒤에 또 에약해서 오셨습니다. 다시 그떄받은 코스로 받으시겠다고 하셨고 위 코스대로 진행하다가 음부쪽 하는데 이때 저도 흥분너무되서 풀발기 상태였고 이분도 흥분이 너무 됬는지 여기저기 움직이는 꿈틀거리며 신음도 터트리며 제 거기를 만지며 서로 해줫는데 혹시 삽입도 되나요? 라고 대놓고 물어보드라구요.
그래서 연장하시면 된다하고 얼마냐고 하길래 그냥 10만원이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함 ㅋㅋㅋ 그래서 대충 뒤부터 전신 입으로 애무해주고 삽입하며 사정 참으며 20~30분정도 한뒤 샤워 시켜드리고 끝!
근데 이게 제가 원래 한번 사정하면 현타와서 몇시간정도는 생각도 안나는데 꼭 맞는여자나 이쁜여자들은 두번 연속 되는 케이스거든요.
샤워시키고 전 카운터로 나왔고 옷입고 나왔는데 딱 스타일이 너무 이쁜거에요. 화장기가 없이 썬크림만 발랏는데 몬가 더 이뻐보이는? 그래서 제가 다음에 또 예약주세요 하고 차 한잔 드리고 혹시 시간더 있으세요?
했더니 4시까지 는 시간된다해서 ㄱ그냥 대놓고 혹시 한번 더 할까요? ㅋㅋ 웃으면서 얘기햇더니 아 네네 시간괜찬항요~
암튼 다시 배드로 가서 이때 이분이 검정색 정장바지? 에 셔츠 이런 복장이였는데 이미 애무충분히 하고 샤워까지 한상태여서 그냥 배드에 뒤치기 자세로 눕힌다음 바지랑 팬티만 내리고 음부랑 똥꼬 빨아주니 흥분하면서 신음내고 그리고 다시 삽입 한 5분정도만에 싼듯...
그리고 연락처 따서 그뒤로 가끔 따로 예약받고 출장으로 텔 가서 만났는데 그떄부턴 마사지 없이 그냥 섹스만 ㅋㅋㅋ
이때 기억이 유부녀였는데 남편이 돈좀 버는? 그냥 돈많은 강남미시 였네요..
이렇게 몇번 만나다 어느순간부터 연락안되고 끝났고 대부분 샵오는 사람들중 절반은 일반 마사지로 절반은 이런 마사지로 알고 오는데
그 일반마사지로 알고 오는분들중 다시 절반은 결국 밑에까지 다 받는 케이스에요.
오는분들중 절반은 정말 괜찮은분들 절반은 그냥 별로인분들 ㅋㅋㅋㅋ 그 절반의 괜찮은분들에게만 밑에 물어보고 2차까지 유도 ㅋㅋㅋㅋ
그리고 출장은 대부분 섹스까지 목적으로 부르는여자들이 많은데 이건 다음편에~
[출처] 전직 호빠선수 & 여성전용마사지사 경험담 및 질문 받습니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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