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걸레 썰
이건 내가 고등학교시절 썰임
나는 경기도권에서 학교를다님
그당시엔 낙후되었는데 지금은 괜찮은동네더라
우리 학교엔 유명한 걸레가있었는데
이년에 대한 썰임
뭐 들리는 썰에 초등학교때 아다뗐다
중학교때 형들이랑 떼씹을했다 뭐 이런 썰이있었던애임
친한형들한테 물어보니 떼씹은 모르겠고 따먹은 형들은 좀 있더라
나도 애를 따먹겠다는 생각하나로 꼬셔야겠다고 마음을먹음
얼굴은 ㅈㅅㅌㅊ 몸매는 ㅍㄷㅊ정도였음
애네 집이 찟어지게 가난했는데 그래서그런가
같이 밥 몇번먹고 스무디킹에서 스무디좀 사주니까
급속도로 가까워지더라고
뭐 어릴때라 지금같은 능숙함은 없어서 잠자리까지 끌고가는
스킬이없었음 그래서 그냥 애한테 고백박음
너가 좋다고 사귀자고
그런데 애가 생각을좀 해보겠데
그리고선 그날저녁에 장문의 문자가왔어
자기 남자애들한테 뭐라 불리는지안다
너도 그생각에 나 한번해보려그려냐
그런애면 진짜 실망이고 좋은친구 사라져서 슬플거같다
뭐 이런내용? 이였음
하지만 나는 그런놈이였지만 그런이야기 안믿는다
그냥 너가좋다 그럼안되냐 만나자 이렇게함
그러니까 전화오더라고 만나자고
그래서 그날 바로 개네집앞으로가서 안아주고 집에옴
그날부터 애를 어케 따먹을까만 고민하게됨
그런데 기회는 쉽게오더라
개교기념일에 애네집에 놀러가게됨
집에 암도없고 둘이 뭐하겠냐 바로 돌진했지
첨엔 빼던데 애도 걸레는 걸레인지 이거저거다해주고
질싸 까지 성공함
그후로 매일같이 애네집에서 떡침
아버지는 일용직노동자라 지방에 자주갔었고
엄마는 없고
남동생은 친구들이랑 맨날 처놀러가고
진짜 후회없이 섹스함 근데 떡정이 무서운거지
어느샌가 애가 너무좋더라고 찐사랑으로 바뀌는도중
그날도 놀토라 섹스하러 개네집에 가고있었음
근데 반지하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더라
뭐지하고 우유배달하는데 있는키로 문열고 들어가니
개랑 개동생이랑 섹스하고있더라고
난 어린마음에 너무 충격이라
바로도망나옴 그후로 아무생각도안들고
애 얼굴만봐도 그거만 떠오르고
결국 헤어졌지 ㅅㅂ 지금생각해보면 첫사랑이였음
나중에 서울올라가고 본가가서 친구들이랑
그이야기 하던도중 알게된게 나랑 헤어지고 내친구도 먹었더라ㅋㅋ
씨발!!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ㅁㅇ이가해주던 똥까시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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