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난 20대 여자임

내가 25살때 있었던 이야기 였는데

당시 사귀고 있던 오빠가 있었음 , 나보다 한살 많았고

이 오빠한테 남동생이 있었는데, 나보다 한살 적었음

잘 사귀고 있다가, 오빠가 자기집에서 술마시자는 거임

난 ㅇㅇ 했고, 오빠집 가니 오빠 동생도 있는거

오빠는 아 뭐냐 너 집에 있었냐? 라면서 좀 불만스러운 목소리로 말하고 ㅋㅋ

결국 셋이서 술마시고 놀고 있었음.

근데 술좀 취하니까 오빠 그냥 잘꼐 하는거임

오빠 동생도 잔다고 하고,

난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갔다가,

오빠 방가서 조금만 하고 자자고 할 생각이였음

그리고 방에 들가서 오빠.. 우리 조금만 하고 자자고 말하면서

정성스럽게 ㅇㅁ를 하고 그러는데, 뭔가 좀 몸이 좀 부자연스럽길래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오빠가 아니라 오빠 동생이였던거야..

난 진짜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오빠 동생은 그대로 나한테 키스하더니 나한테 정성스럽게 ㅇㅁ를 해주는거야

솔직히 머리로는 안돼..앤 오빠의 동생이야하고 거부할려고 햇는데

오빠 동생 테크닉이 워낙 좋은거야. 그래서 기분도 무지 좋고 도저히 거부를 못하겠는거야

그렇게 오빠 동생한테 몸을 맡기듯이 매달리고 한바탕 정신없이 함

그리고 막상 끝나니까 서로 아무말없이 조용하게 있는데

내가 먼저 저기..오늘 일 오빠한텐 비밀로 해달라고 했지

동생도 알겠다고 하고 그렇게 그날일은 끝남

근데 그뒤로 오빠랑 **를 해도 동생이랑 할때처럼 만족감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뒤로도 동생 좀 유혹해서 오빠 몰래 했지

오빠 동생이랑 몰래한다는 그 쾌감? 그런것도 있어서 그런지

진짜 만족감은 최고조로 달했고,

그 뒤로도 오빠 몰래 오빠 동생이랑 몇번함

근데 그렇게 하다가 오빠한테 현장을 들켜버린것...

오빠 당연히 엄청 화내고,

나한테 이 ㄱㄹ년 너 이제 내눈앞에 다시는 보이지말라고 하고

깨지고 그 뒤로는 본적이 없음.

근데 지금 여기서 말하자면

니 동생껀 엄청 크고 단단한데

니껀 왜이렇게 작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