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오피실장이 말해주는 오피 썰 1
모디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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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16:18
핫썰인들이라면 태반이 오피를 가봤을거라 생각한다
분명 나를 거쳐간 사람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함 (난 일하기전에는 안가봄)
오피실장 일을 접한 계기는 오X걸X라는 사이트 구인구직을 보고
내심 돈도벌고 공떡도 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연락함
처음에 전화상으로는 키랑 몸무게를 물어보고 일산동구 XX오피스텔 주차장으로 오라고해서 감.
주차장에 도착해서 문자를 날리니 전화가오길레 받으니까 왠 아저씨가 와서
"오늘 면접보는 분이세요?" 하고 물어보길레 맞다고 하니 방으로 안내함
내심 그 안에 출근한 여자가 있을까 기대했는데
개뿔... 존나 무섭게생긴 빡빡이한명이 담배태우고있었음
진심 아 좆됬다 집에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존나 착하게 일어나서 비타500주더니 앉으라고
간단한거 몇개만 물어본다고 하더니 전과있냐 부모님이랑 같이사냐 이게 다였음
전과 없고 따로 산다니까 아 좋다고 근무시간은 실장들끼리 알아서 정하는거고
오늘 하루 다른 실장이랑 같이 업무보라고 해서 면접본 당일 업무가 시작됨.
업무는 간단함 여러 사이트에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받고 거기다가 출석부 존나 올림
그럼 연락이 옴. 하지만 첫날이라 대포폰을 받지 못해 사수실장 폰으로 전화가감.
나름 오피방 6개 월세내서 돌리는거라 규모가 조금 있는 오피라고했음.
일단 기본적으로 월 150에 수당같은거 없고 식대는 따로 줬음
그리고 하는일은 인터넷에 출석부 올리고
방청소하고 예약잡아주고 오면 방안내하는게 다임.
그리고 아가씨들 모집하고 면접보고,
지금 있는 아가씨 관리 같은게 제일 궁금할건데 귀찮아서 못쓰겠음
다음에 쓰고싶을때 또 올게 ㅂㅂ2
[출처] 전직 오피실장이 말해주는 오피 썰 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75&sod=desc&sop=and&sst=wr_good&wr_id=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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