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하는 년 연습실에서 떡친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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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11:10
원래 고딩때부터 사귀던 년이라 섹스는 꽤 자주 함
얘는 국x대 현대무용과 ㅇㅇ 본인은 근처 대학교라서 그냥 길음역 앞에서 만나서
지 친구들 많은 혜화나 그 근처 대학로에서 자주 놀음
근데 그 날이 방학 전에 한창 시즌이라 걔가 날마다 늦게 끝나서 내가 학교 앞으로 데리러 감
암튼 국x대 들어서고서 우측 운동장 가로지르면 개네 연습하는 큰 강당으로 가는디
그날따라 뭔가 걔네 선배 애들 자주 마주치고 인사하면서 가게 됨
그리고 강당 들어갔는데 당시 여자친구가 무용복 입었다가 옷 갈아입고 온다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내가 좀 다가가서 누구 있냐고 물어보니까 아무도 없다더라
그래서 탈의실 구경 시켜달라니까 다를 거 없다고 그냥 탈의실이라고 하더니 따라오라고 함ㅋㅋ
그대로 따라갔는데 현대무용 복장이 발레복같은게 아니고 좀 약간 펄럭이는 옷을 입거든
가서 옷 내가 벗겨줘도 되냐니깐 흐히힉하면서 웃더니 벗겨달라고 함
초여름인데 강당 안에 탈의실이 좀 옷도 걸려있고 사늘해서 그런지 좀 선선하더라
어디 트인 곳도 없는데 바람 솔솔 들어오는 느낌
암튼 옷 벗기다가 그 년 화장대에 걸쳐놓고 키스하는데 얘가 운동하고 나서라 그런지 성욕이 좆나 확 올랐는지
긴 다리로 허리춤을 감더니 땡기더라
나도 자지 발딱 서서 소복 안에 보지쪽으로 자지 문대지는게 느껴지는데 그냥 옷 입은채로 박는 시늉하면서 보지 문질렀음
좀 흥분해서 목 빨면서 귀 애무하는데 이 년 신음소리가 내 귀에 바로 박히길래
진짜 더는 못 참겠어서 보지 손으로 문대는데 스타킹 위에서도 젖은게 느껴지더라 좆나 따끈따근했음
그러고서 무용복 속에 손 넣었는데 무용 스타킹이 팬티스타킹처럼 좆나 길거든 좆나 올라가도 스타킹 대가리임
그래서 허리 감아서 뒤에 지퍼 풀어내리고 리본 풀어서 스타킹 벗길 각 보는데
걍 씨발 스타킹 찢어보고싶어서 보지쪽 스타킹 잡고 좌우로 찢으려는데 이게 진짜 좆나 질겨서 안찢겨지길래 힘 좆나 줘서 찢음
속에 티팬티 입고있는거를 보.지가 한 쪽을 먹었는데 그거 엄지손가락으로 잡아서 젖히고
이 년 화장대에 걸쳐 앉은 상태로 애무는 키스만 하고 보지에 손가락 하나 안 넣은 상태로 좆 넣었는데
진짜 헉 소리 내면서 끌어안더라 이년 아다 내가 떼줬는데 이런 적 거의 처음 봄
내 자지가 일직선으로 바짝 선 자지거든 다리 한 쪽만 걸친 상태로 앉은 년한테 처음 넣어보는데
진짜 좆이 휘어지면서 보지 타고 들어가는게 좆나 느껴짐
그렇게 거울 앞에 기대고 박는데 끌어안아서 그런지 내 얼굴 거울로 마주보고 섹스하니가 기분 묘하더라
아무튼 진짜 그날따라 좀 신음소리도 울리고 스타킹 찢은게 청므이라 그런지 잘 몰랐는데
스타킹 살짝만 찍으면 이게 좆을 긁거든 그게 은근히 자지를 자극한단 말이야
암튼 그래서 진짜 나도 좆에 온갖 느낌 다 와서 강약약약강약약 박자로 박는데
옆 화장대랑 이어져서 달그락 소리 좆나 나고 이 년은 신음소리 원래 크게 내는데 흐응거리면서 내니까 더 골리더라
그렇게 한 10분 좀 안 되게 한 자세로 하니까 넣고 위 아래로 비비고서 해서 그런지 보지에서 하얀 애액 묻어나오는데
이 타이밍이 진짜 보지 따끈따끈하면서 마찰력 좋아서 꾸덕꾸덕하거든
그래서 여기서 자지 빼서 스타킹에 좆물 싸려고 자지 흔드는데 이년이 손으로 잡아서 걍 다시 넣더라
그래서 그냥 더 박다가 안에다 샀는데 뭔가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반만 사정해버림
근데 싸다 말면 발기가 안 풀리거든 그래서 걍 애 들고 들박하려고 무릎 뒤 오금에 팔 걸쳐넣고 들어서 박는데
진짜 좆나 세게 빠르게 박으니가 이 년이 팔을 주체를 못 해서 본인 피케티 카라 부여잡고 목에다가 얼굴 파묻고서
신음소리 존나 꾹꾹 눌러서 내는데 여기서 얘 보지 분수 터져서 물 줄줄 나오는데 난 바지 벗다 말았거든
바지 젖는거 좆까고 걍 그렇게 계속 들박 쎄게 하는데 한 2분 하니까 얘가 툭툭 치면서 그만하라고 하길래 내려놨는데
얼굴 시뻘개져서 무릎 꿇고 앉더라
근데 나도 싸다 말은거 아가워서 그 상태로 부랄 빨아달라고 하고 자지딸쳤는데
그날따라 뭔가 야한게 막 하고 싶어서 얼굴에 싸버림
나도 태어나서 섹스는 많이 해 봤는데 얼굴에 싼건 이때가 처음이었는데 얼싸하고서 좆 축 쳐진거 코 옆에 기대놓으니
혀로 부랄 간지럽히고 자지 물고가서 빨아주더라
그렇게 섹스 조지고 얜 샤워하고 나는 수건으로 다리 닦고 바지 고데기로 말려서 나왔는데
한 섹스만 한시간정도 했는지 해도 지고 8시정돈가 됐길래 나와서 자판기에서 음료 뽑아먹고 밥 먹으러 감
[출처] 무용하는 년 연습실에서 떡친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0&sod=asc&sop=and&sst=wr_good&wr_id=14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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