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승무원 출장 마사지 후기(따끈)
솜이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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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08:28
매주 토 일 월 (3일)은 저에겐 휴일을 보내는 날이에요.
특별히 알바하는 일거리 없으면 이 3일은 운동도 쉬고 그냥 푹 쉬는 진짜 휴일?
어제두 남편 출근하구 집에서 쉬다가 아이 등원시키구 혼자 집에있는데 막상 쉬려고 할 때 볼것도 없고 할 것도 없드라구요 ㅎㅎ
유튜브 잠깐 이것저것 보다 요약된 드라마 보다 야동도 잠깐 보다 계속 누워있으니 몸이 찌뿌등
근처 테라피 맘카페가 검색해보니 추천해주는 샵 있어서 전화 했더니 당일 안되구 3일후부터 예약된다고ㅜㅜ
그래서 이레저레 검색하다 예전 처녀때 받았던 출장마사지가 급 생각?ㅎ
다시 폭풍 검색시작 ㅎㅎ 하니 블로그에 다른 여성분들이 후기성으로 쓴 광고가 많은 업체 두개가 눈에 들어옴ㅎㅎ
물론 후기를 과장한 광고겠지만 그래도 샵이 있다는것에 믿을순 있겠다하여 멀티프로필로 바꾸고 두군데 카톡 문의 ㅎㅎ
한군데는 톡을 안보고 한군데는 연락이와서 출장
가능하냐하니 된다하드라구요.
받아본적있나해서 예전 경험 있다했더니 일단 코스랑 비용표 사진으로 보내왔고 60분 12만원(출장비 2) 이거로 일단 받겠다구 했고 관리사 나이대? 물어보니 30대초반 4명이라하드라구요.
본인이 샵에 있고 3명은 다른데 있다가 출장문의 샵 손님예약 오면 스케줄 맞춰 배정? 이런 시스템인듯요.
암튼 2시에 된다해서 집에서 받긴 그래서 2시에 야xx으로 대실 예약후 거기로 예약완료
1시쯤 간단히 빵한조각 먹구 출발해서 긴장대는 마음으로 누워서 불끄구 ㅎ
티비보며 기다리는데 1시40분쯤 지금 조금 일찍 도착 했는데 들어가도 되냐고 톡이 왔길래 그러라고 하고 호수 알려주구 시작ㅎㅎ
일단 관리사는 30대처럼 보이는 보통남자인데 와 잘생겼다는 아니구 ㅋ
키크구 그냥 보통수준인데 호감형 외모?
쓱스러운 순간이 시작되고 선불이래서 현금주구 탈의하고 마사지 팬티 착용하시겠냐하길래 그런다했더니 손씻고 준비해올테니 입고있으라하구 팬티 일회용 주드라구요
옷벗구 팬티만 입구 가운입구 뒤로 누워준비.
일단 지금부턴 내용 길고 의미없는 마사지 시간이라 짧게 요약할게요.
음악틀어놓구 이런저런 얘기하며 마사지 받구 앞면 받을때부터 가슴 다리 하면서 흥분도 시작 ㅎㅎ
은근히 밑에 사타긔니쪽 하면서 제거기 살짝 손대고 ㅎ
암튼 저도 물이 슬슬 흐르고 젖xx 딱딱해진거 느낌과 동시에 몸 꿈틀? 거리는거 참으며 받고 있는데 시간은 거의 50분?
10분 남았다고 혹시 시간추가 하시겠나 하드라구요.
그래서 얼마냐니까 30분 3에 해드린대서 연장 ㅎㅎ 끝나구 드린다구하구
마사지 이어시작 ㅎㅎ
그전 받았을때 밑에도 받았냐길래 돈더주구 받았다니까 ㅋ
돈을 받나며 ㅋㅋ 저흰 그냥 원하면 해드린다구 하다 팬티벗구 밑에쪽 손등 팔 손가락등? 으로 슬슬 자극해주드라구요.
이미 물은 질질 나온상태에 신음터지고 ..
이게 참다가 혹은 참으려하면 몸 꼬이는 게 있는데 어제가 그랬음
밑에 만질때 몸 꼬이며 신음터지고 엉 덩이 위로 들어지고
남자꺼 빨고싶은 욕구 생기고 ㅎㅎ
한손은 가슴 한손은 밑에 계속 마사지? 받으면서 물이 많이 나오니
손가락에 콘돔끼구 조금 쎄게 막 쑤시드라구요.
전 상처날까봐 쎄게하지말라구 거절ㅎㅎ
그리구 자기도 옷다벗더니 ㅎㅎ
오일 묻혀 포옹하며 몸으로 비벼주구 그거는 제가슴부터 배 아래로 내려가며 비벼주고
이때 전 포옹꼭 하며 손으로 엉덩이 랑 거기 만지구 ㅎㅎ
삽입도 해드릴까요?
하길래 얼만데요ㅋㅋ
하니 손님 자기스타일이라 그냥 원하시면 저도 괜찮다고 해서
그냥 네.하며 콘돔 껴야해요 라구 대답 ㅎ
그렇게 섹스 시작 ㅎㅎ
미친듯이 신음 터져서 앞 뒤 옆 일어나서 뒤치기
제가 올라가서 흔들고 암튼 이렇게 하다 시간 다됬는데 저도 90분 동안 하다보니 체력도 바닥이라 멈춤 ㅎㅎ
그리고 샤워 같이 하구 집왔는데 생각해보니 추가3도 안줬는데
남자놈도ㅎㅎ
저랑 하구싶었나봄ㅎㅎ
암튼 어제는 마사지로 물 많이 빼구 왔어요ㅎㅅ
섹스생각도 이제 안나네요
특별히 알바하는 일거리 없으면 이 3일은 운동도 쉬고 그냥 푹 쉬는 진짜 휴일?
어제두 남편 출근하구 집에서 쉬다가 아이 등원시키구 혼자 집에있는데 막상 쉬려고 할 때 볼것도 없고 할 것도 없드라구요 ㅎㅎ
유튜브 잠깐 이것저것 보다 요약된 드라마 보다 야동도 잠깐 보다 계속 누워있으니 몸이 찌뿌등
근처 테라피 맘카페가 검색해보니 추천해주는 샵 있어서 전화 했더니 당일 안되구 3일후부터 예약된다고ㅜㅜ
그래서 이레저레 검색하다 예전 처녀때 받았던 출장마사지가 급 생각?ㅎ
다시 폭풍 검색시작 ㅎㅎ 하니 블로그에 다른 여성분들이 후기성으로 쓴 광고가 많은 업체 두개가 눈에 들어옴ㅎㅎ
물론 후기를 과장한 광고겠지만 그래도 샵이 있다는것에 믿을순 있겠다하여 멀티프로필로 바꾸고 두군데 카톡 문의 ㅎㅎ
한군데는 톡을 안보고 한군데는 연락이와서 출장
가능하냐하니 된다하드라구요.
받아본적있나해서 예전 경험 있다했더니 일단 코스랑 비용표 사진으로 보내왔고 60분 12만원(출장비 2) 이거로 일단 받겠다구 했고 관리사 나이대? 물어보니 30대초반 4명이라하드라구요.
본인이 샵에 있고 3명은 다른데 있다가 출장문의 샵 손님예약 오면 스케줄 맞춰 배정? 이런 시스템인듯요.
암튼 2시에 된다해서 집에서 받긴 그래서 2시에 야xx으로 대실 예약후 거기로 예약완료
1시쯤 간단히 빵한조각 먹구 출발해서 긴장대는 마음으로 누워서 불끄구 ㅎ
티비보며 기다리는데 1시40분쯤 지금 조금 일찍 도착 했는데 들어가도 되냐고 톡이 왔길래 그러라고 하고 호수 알려주구 시작ㅎㅎ
일단 관리사는 30대처럼 보이는 보통남자인데 와 잘생겼다는 아니구 ㅋ
키크구 그냥 보통수준인데 호감형 외모?
쓱스러운 순간이 시작되고 선불이래서 현금주구 탈의하고 마사지 팬티 착용하시겠냐하길래 그런다했더니 손씻고 준비해올테니 입고있으라하구 팬티 일회용 주드라구요
옷벗구 팬티만 입구 가운입구 뒤로 누워준비.
일단 지금부턴 내용 길고 의미없는 마사지 시간이라 짧게 요약할게요.
음악틀어놓구 이런저런 얘기하며 마사지 받구 앞면 받을때부터 가슴 다리 하면서 흥분도 시작 ㅎㅎ
은근히 밑에 사타긔니쪽 하면서 제거기 살짝 손대고 ㅎ
암튼 저도 물이 슬슬 흐르고 젖xx 딱딱해진거 느낌과 동시에 몸 꿈틀? 거리는거 참으며 받고 있는데 시간은 거의 50분?
10분 남았다고 혹시 시간추가 하시겠나 하드라구요.
그래서 얼마냐니까 30분 3에 해드린대서 연장 ㅎㅎ 끝나구 드린다구하구
마사지 이어시작 ㅎㅎ
그전 받았을때 밑에도 받았냐길래 돈더주구 받았다니까 ㅋ
돈을 받나며 ㅋㅋ 저흰 그냥 원하면 해드린다구 하다 팬티벗구 밑에쪽 손등 팔 손가락등? 으로 슬슬 자극해주드라구요.
이미 물은 질질 나온상태에 신음터지고 ..
이게 참다가 혹은 참으려하면 몸 꼬이는 게 있는데 어제가 그랬음
밑에 만질때 몸 꼬이며 신음터지고 엉 덩이 위로 들어지고
남자꺼 빨고싶은 욕구 생기고 ㅎㅎ
한손은 가슴 한손은 밑에 계속 마사지? 받으면서 물이 많이 나오니
손가락에 콘돔끼구 조금 쎄게 막 쑤시드라구요.
전 상처날까봐 쎄게하지말라구 거절ㅎㅎ
그리구 자기도 옷다벗더니 ㅎㅎ
오일 묻혀 포옹하며 몸으로 비벼주구 그거는 제가슴부터 배 아래로 내려가며 비벼주고
이때 전 포옹꼭 하며 손으로 엉덩이 랑 거기 만지구 ㅎㅎ
삽입도 해드릴까요?
하길래 얼만데요ㅋㅋ
하니 손님 자기스타일이라 그냥 원하시면 저도 괜찮다고 해서
그냥 네.하며 콘돔 껴야해요 라구 대답 ㅎ
그렇게 섹스 시작 ㅎㅎ
미친듯이 신음 터져서 앞 뒤 옆 일어나서 뒤치기
제가 올라가서 흔들고 암튼 이렇게 하다 시간 다됬는데 저도 90분 동안 하다보니 체력도 바닥이라 멈춤 ㅎㅎ
그리고 샤워 같이 하구 집왔는데 생각해보니 추가3도 안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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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직 승무원 출장 마사지 후기(따끈)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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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48
Gneis |
07.07
+31
Gneis |
07.07
+33
상어년 |
07.06
+58
익명 |
07.06
+76
Comments
108 Comments
마사지사 너무 부럽네요
될놈될인듯....
될놈될인듯....
마사지사 개색.. 아 아닙니다 ㅋㅋㅋㅋ 당연히 땡큐지.. 보지물도 많이 싸셨나요 물 많이 빼셨다길래 ㅎㅎ 좋은 성생활 공유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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