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옆집아줌마 속옷으로 딸친썰
쓰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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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13:34
ㅎㅇ 초딩때 우리집이 좀 가난해서 원룸건물에 살았거든?
그래서 옥상가면 항상 빨래가 널려있었는데
엄빠 다 맞벌이라 낮에 학교마치고 집오면 항상 나 혼자 있었음
어느 한날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옥상 올라갈일이 있어서 옥상에 올라갔었는데 여자 속옷이 막 걸려있었음 ㅇㅇ
난 딱 보자마자 옆집에 혼자사는 아줌마꺼라는걸 알게됨ㅇㅇ 사실 아줌마도 아니지 미혼이셨으니까
왜냐면 그아줌마가 항상 빨래감들고 옥상올라가는걸 몇번 봤었거든 ㅋㅋ
그아줌마가 키는 작은데 몸매가 되게 풍만한 스타일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브라 사이즈 아직도 기억나는게 75d 였음
암튼 그 아줌마꺼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급꼴리더라 초딩이었는데도 하루 1딸하던 놈이어서 그런지
그래서 주위 살피고는 빨랫줄에 걸려있던 브라자랑 팬티하나 빨래집게에서 빼고는 집으로 들고옴ㅋㅋㅋㅋ
들고오는데 혹시나 들킬까봐 심장 엄청 쿵쾅거렸음ㅋㅋㅋ
들고와서 처음엔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자랑할까 싶다가 혹시 이상한 소문날까봐 나혼자 즐기기로하고 바로 침대누워서 그아줌마가 그거 입는 상상하면서 폭딸침
팬티 냄새도 맡아봤는데 당연히 빨래한거니까 섬유유연제냄새밖에 안나는데도 뭔가 개꼴리더라 ㅋㅋㅋ
그렇게 두발뽑았었나?? 뽑고 나니 현자타임 ㅈㄴ와서 바로 다시 옥상올라가서 다시 빨래집게에 집어놓고 집들어왔는데 어린마음에 ㅈㄴ 불안하더라
그치만 아무일 없었음 ㅅㅅ 다음날 학교마치고 오는데 그아줌마가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내가 딸쳤던 브라자랑 팬티 입었을거라 생각하니 개꼴려서 집가서 또 딸쳤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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