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요청드려요!
ㅈㄱ 만남썰임
폰으로 작성해서 오타 이해바람
직접 겪은 경험담이고
사실97% 구라3%정도 잘 믹스해서 작성함
모지방에 출장갔다가 1박을 하게되어 심심해서
ㅇㅌ으로 매크로 돌림
"20살여 만나요" 있길래 언능 쪽지를 보냄
길고긴밤 같이 있고 싶은 생각에 "2샷 콜?" 했더니 25를 부르더라
그때가 12시 좀 안됐었는데 너무 비싸단 생각에 다른 사람 찾아 보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오길래 다시 쪽지를 보냄
그게 새벽 2시경이었으니깐 혼자서 거의 2시간을 쌩지랄함.
"23에 해요~"했더니 그여자가 바로 콜하더라
이제부터 ㅈㄱ녀를 A라 칭하겠음
A도 새벽늦은시간이라 지쳤고 거리도 3키로 밖에 안되니깐 바로 콜 한듯함.
30분정도 됐을까? 문을 두드리더라고
똑똑~ "누구세요?"그러니깐
A가 "저기..." 하길래 문을 확 열었음.
깜짝놀라더니 바로 싱긋 웃더라.
채팅으로 대화하면서 마인드 많이 본다고 마인드 별로면 바로 뺀찌라고 했던게 생각나더라고.
아 저녁먹으면서 나는 소주 2병정도 마셨지,
키는 160정도에 자기말로 가슴은 D정도 된다는데 사이즈는 모르겠고 크긴컸음. 배에도 군살 하나 없고.
대뜸 들어오더니 "저 생리중인데...거의 끝나가요!" 하더라고
솔직히 난 상관없었음 근데 조금 고민하는 척을 했지 ㅋㅋ
내가 "아...그럼 좀..." 이러니깐
"그냥 갈까요?" 이러드라고
A는 약간 통통했는데 강아지상에다가 짧은 단발머리였어.
생각나는 대로 쓰느라 두서없는 점 양해바람.
그냥 간다길래 내가 "그럼 20에 하죠?" 했더니 바로 콜 하드라
난 씻었다고 씻고 나오라고 하니깐 집에서 씻고왔데
알았다고하고 나는 침대에 누웠지 참고로 팬티만 입고있었음.
그러더니 불도 안끄고 옷을 훌렁훌렁 다 벗고 내옆에 눕더라
팔배게 해주고 가슴좀 조물딱 그러다가 젖꼭지를 살살 빨았지.,
손으로 ㅂㅈ좀 만지고 싶었는데 생리한다고해서 꺼려지더라고
젖꼭지좀 빨다보니깐 "음~음~"하면서 신음을 참더라
그래서 바로 삽입할라고 다리를 쫙 벌렸는데
오~ ㅂㅈ살이 통통하더라고 ㅈㄱ하는 여자답지 않게 밑에도 깔끔한거 같고
생긴것도 그렇고 어려보이길래 20살 맞냐 물어보니깐 얼버부리더라고 ㅋㅋㅋ
몇년생이냐고 했더니 몇년생이다 얘기를해
이게 몇년전이라 기억은 잘 않나는데 내가 30대초반이었는데 20살이었던거 같더라고 그래서 무슨띠냐 그랬더니 대답을 잘 못해 ㅋㅋㅋㅋ
암튼 ㅂㅈ를 한 10초 보다가 얼굴을 슬쩍 봤지.
눈 꼭 감고있더라고 그래서 ㅈ을 살살 문지르다가 조금씩 넣었어
와 근데 되게 뻑뻑한거야. 물이 없는게 아니라 쪼여서 잘 않들어가는 거였음.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않하고 넣다가 쌀뻔했어
평범한 내 ㅈ을 꽉 쪼일 정도면 말 다했지.
그렇게 끝까지 살살 밀어 넣고 천천히 왕복을 했지.
신음 참는 얼굴보면서 정자세로 슬슬 움직였어
솔직히 내가 첫번째 할때는 금방싸거든
정자세로 좀 하다가 3분?5분? 정도됐나? 사정감 오길래 그냥 ㅈㅆ했지.
아참 ㄴㅋ이라고 했는데 첨부터 ㅅㅇ할때 말을 않하더라고 ㅋㅋㅋ아마 생리중이라 안심한듯
쭉쭉싸고 빼니깐 피가 살짝 묻어있더라고 다행이 시트에는 않묻었고.
그렇게 1차전 끝내고 씻으로 들어갔지
2차점 하기 전에 이런저런얘기 하다가 내가 또 물어봄
진짜 20살맞냐고
그러니깐 A가 "이젠 상관없잖아요?" 이지랄하는거 ㅋㅋ
뭐 상관은 없지
무튼 그렇게 이런저런얘기하다 보니깐 3시쯤이었나?
자기 이제 너무 늦어서 가야된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어? 2번아니었어?" 했더니
A가 "그럼 빨리해요~ㅎㅎ" 이러면서 눈웃음 치더라
"그럼 좀 빨아봐" 하니깐 빨긴하는데 진짜 이빨에 다 닿고 너무 아픈거라
잘 못하더라고
그래도 시간좀 지나고 자극좀 되니 바로 ㅂㄱ되서 정자세로 또 시작했지
물이 없어서 뻑뻑해가지고 침을 좀 바른다음에 ㅅㅇ
역시나 처음처럼 꽉 쪼이는거 속으로"와...씨.."
내가 2번째는 좀 오래가거든 1시간 반도 한적이있음.
정자세로 살살하다고 물좀 나온거 같길래
뒤집으면서 뒤치기로 강강강 조졌지,.
근데 얘가 신음 소리도 어색해 ㅋㅋ 진짜 많이 않해봤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음음~"하다가 "하~~~~"하고 한숨 푹 쉬고
이런식으로
뒤로하면서 ㄸㄲ를 살살 문질렀지
가만히 있길래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살살 후볐어
첨엔 가만히 있다가 손가락 한마디쯤 들어가니깐
A가 "오빠 거긴 기분 않좋아요 ㅠㅠ" 이러는 거야
솔직히 난 ㅎㅈ 경험이 없어서 해보고싶었는데 바로 포기했음
뒤로만 신나게 박다가 힘들고 피곤해서 그런지 살짝 죽더라고
그래서 내가 좀 쉬었다 할까? 하니깐
알았다고 하길래
"그럼 좀 빨아봐"했지
첨에 주저하길래 "왜?" 그러니깐
"피요..."이러길래 "아~"했지
씻기 귀찮아서 모텔 수건으로 대충닦고 "됐지?"
하니깐 "네"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빨아주는데 역시 별로야...
그래도 다시 살아나는거 보고 내갸 A를 데리고 화장실로 가서 변기잡게 시키고 바로 뒤치기로 강강강강~
하다가 벽에 등 기대놓고 다리 한쪽 쫙 들어올려서 팔에 끼우고 앞으로 박았지
근데 이자세는 앞으로 박는게 아니라 내가 아래에서 위로 치는 식으로 해야되잖아 졸라힘들더라고
그렇게 조금 하니깐 다리가 풀리나 주저 앉을라고 하길래 키스하면서 겨드랑이에 팔끼우고 일으켜 세우고...
그렇게 몇번하다가 힘들어서 다시 침대로 왔음.
시계를 보니깐 4시가 다돼가더라고
어떻게든 싸야지 돈 않아깝잖아
그래서 정자세해서 다리 쫙 벌리고 ㅂㅈ보면서 미친듯이 박았지.
나중에는 허리아파서 A허리에다가 베개 2개 받치고 했는데 끝나고 보니깐 베개피범벅이더라 ㅆㅂ
아무튼 그렇게 정자세로 하다가 사정감 오길래 ㅈㅆ하고 바로 A위로 엎어졌음
근데 얘도 느낀거 같은게 가만히 있는데 허번지랑 아랫배쪽이 덜덜 떨리는게 느껴지드라
그다음에는 별거 없음 같이 씻고 옷입고 돈줘서 보냄.
마지막에 택시비하게 조금더 달라길래 그냥 꺼지라했음 ㅋㅋㅋㅋㅋㅋ
예쁘기도 예쁘고 마인드도 좋고 다 좋았음 근데 내돈 더 줄필요 없잖음 ㅋㅋ 다시볼 사이도 아니고
내가 여지껏 ㅈㄱ중에 제일 좋았던듯
회사에서 출장지까지 너무 멀고 1년에 한번 올까말까라서 연락처 교환도 않함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아깝긴한데...
생긴것도 가물가물할 정도로 몇년전 얘기긴한데...
글에 두서도 없고 재미도 없겠지만
긴글 읽어줘서 ㄱㅅ
[출처] 등업요청드려요!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3&sod=asc&sop=and&sst=wr_good&wr_id=15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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