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잊을수 없는 쌈리에서 똥까시해준 그녀
평범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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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03:06
대단한 썰은 아니지만 읽고 많이 흥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리저리 돌다가, 와우 유흥삘 내지 강남미인 삘안나는 박은빈양을 닮은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긴 하얀 가디건속에 하얀 브래지어를 차고 밑에는 노란 밸리댄스 치마를 입은 처자. 삘받아서 들어갔죠.
돈을 치루고 상의는 벗고 트렁크만 입은 채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문암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녀가 들어섰습니다.
그 순간, 조금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통 쌈리는 작은 대야에 자지를 씻을물을 가져오는데
이 아가씨는 아무것도 없이 자연스럽고 느긋하게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죠. 항상 대야를 하는건 아니고 샤워기로 씻어주거나 하다못해 물티슈를 쓰겠지라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그냥 들어온 그녀랑 사담을 좀 나누었습니다. 성격이 차분차분해서 목소리도 나긋나긋하니 좋더라구요.
날씨 이야기를 하고 제가 청순미모라고 칭찬해주니
자기는 전업 아가씨는 아니고 여대생인데 방학때 잠깐 온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말이 끝나자마자 그녀는 제 트렁크를 벗기더니 저를 부드럽게 눕히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다리 벌려봐."
앞에서 대야 이야기를 한 이유가 있는데, 부끄럽지만 제가 그다지 청결한 사람은 아니거든요.(심경의 변화로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전날 거하게 화장실에서 대변을 쏟아내고 휴지로만 닦고 의자에 많이 앉아있고 지하철에서도 제법 앉아 있었는데
제 항문은 엄청나게 끈적거리고 냄새도 많이 나고, 더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없이 제 다리를 양쪽옆으로 최대한 쭉 벌렸는데. 찰나 한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씻어주나? 이 생각을 하는순간 그녀는 옷도 탈의하지 않은 상태로 자신의 얼굴을 제 엉덩이 속으로 접근시키더니
그 순간, 저는 쇼킹했습니다.
그녀의 혀가 제 항문 주변을 돌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렇습니다. 씻지도 않고 똥까시를 한겁니다.
자신의 양쪽손으로 제 엉덩이를 잡고 그녀는 본격적으로 똥까시를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는 자신의 엉덩이를 슬쩍 들고 하얀 양말을 신은 발을 꼰 상태에서
제 항문 주변에서 제 항문속으로 부드럽게 혀를 돌리면서 애무를 했죠.
그러다가 아가씨의 혀가 점점 제 항문속으로 깊이 들어갔고 그 항문속에서 꼼꼼하고 부드럽게 혀를 돌릴때마다 저는 상상 이상에 쾌감에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녀는 비위도 상하지 않았는지 5분여를 그렇게 애무해주더군요.
클라이막스로 그녀는 제 항문을 자신의 입으로 딥하게 키스해주었습니다.
후에 그녀를 다시 찾아갔는데 보이지를 않더군요. 간염이라도 걸린건가 근심이 있었습니다.
이상 별거없는 똥까시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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