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엄마. (1)
동구리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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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02:52
가족적인 명절, 추석 덕분인지 근친썰이 많이 올라오네요.
눈팅만 하다 마음이 생겨 하나 풀어보고자 합니다.
저의 근친상간 입니다.
근친상간. 어릴 적 진짜 수도 없이 많은 콘텐츠로 딸딸이도 많이 쳤습니다. 이런 컨셉의 av도 많고, 썰도 많고..
근데 이상하게, 실제로 엄마를 상상하고 딸을 치는건 영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일말의 양심인건지, 사람이길 포기하는게 쉽진 않았습니다. 설령 딸딸이라도요.
시작은 역시나 속옷 도둑질이었습니다. 중학생쯤? 시작한거 같아요.
한두번 빨랫더미 속에서 브라와 팬티를 찾아서 샤워하는동안 속옷에 사정하길 수도 없이 했었습니다. 이때만해도 근친을 상상하며 딸을 쳐도 엄마 얼굴이 떠오르진 않았습니다.
하나 특이했던 건, 분명 현타가 올 법도 한데 꼭 엄마 속옷에 싸고 나서는 현타가 오지 않았습니다. 뭔가 한 두발 더 뽑을수 있을거 같은 느낌으로 발기가 사그러들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알몸을 자세히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샤워부스 안에서 갈아입기도 하고, 샤워할 때 문을 잠궈두기도 했습니다. 이때문인지 상상속의 몸매를 상대로 딸을 쳐서 유독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 것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는, 학교를 째고 집에 와서 옷장을 뒤졌습니다. 마치 호구조사 하듯 속옷 종류를 하나씩 늘어놓고 팬티 안쪽에 조금씩 정액을 발라보기도 하고… 이 정신병이 조금 깊어질 때 쯤, 옷장 한 구석에서 의문의 박스를 발견했습니다.
다름아닌 엄마의 야한 속옷 박스였습니다.
온갖 종류의 란제리들이 한데 모여 이상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입으리라 생각도 되지 않는 디자인… 젖꼭지가 보이는 레이스 케미솔부터 밑트임, 심지어는 전신 망사까지…
여러 종류의 돌기형 콘돔과, 넣을 수 있는 바이브레이터도 찾았습니다.
한동안은, 조심스레 하나씩 훔쳐 안방에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중년 여성이 나오는 한국 야동을 큰 소리로 틀고, 현관부터 마치 옷을 헐레벌떡 벗고 들어온 양 벗어던지고 안방 이불 안에 들어가 엄마를 부르짖으며 딸딸이를 쳐댔습니다.
어느덧 침대에서 은근히 정액 냄새가 밸 때쯤,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어떻게든 엄마의 알몸을, 나아가 엄마의 섹스를 보고 싶다.
그다지 어렵진 않았습니다. 새벽 3시까지 기다려 잔 지 3주쯤 됐을 무렵, 드디어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처음은 뭔가 질척이는 물 소리, 그리고 살이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이윽고 신음소리…
외동으로 커 오면서 늘 작은 집에서만 살다 보니, 굳이 나가지 않더라도 방 안에서 다 들리는 정도였습니다.
양말까지 신고 조심스레 안방 앞에 서서 열려진 문 틈으로 봤던 모습. 충격이었습니다.
산발이 된 엄마가, 온몸이 땀으로 젖어 젖꼭지가 드러난 레이스 란제리를 입고, 가슴을 쥐어짜며 마치 보여주듯, 허리를 뒤로 쫙 펴고 자지 위에서 열심히 방아를 찧고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엄마의 알몸도 충격이었지만, 살면서 처음 마주한 섹스가, 어떻게 보면 높은 가능성이지만 엄마의 섹스 장면이라니.
이때 살면서 처음으로, 아 이게 진짜 풀 발기인가 싶을 정도로 흥분한 스스로를 봤습니다.
몰래 문 앞에서 딸딸이를 치기를 한 한달쯤 지났을 때, 대충 패턴을 파악했었습니다. 2주에 한번쯤 본 관계를 가지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 엄마는 거절당하고 혼자 웅크려 바이브로 자위를 합니다. 이런 즐거움이 오래 가진 못했습니다. 입으로 정액을 받은 엄마가 갑자기 화장실로 나가는 도중, 급하게 화장실로 튀어 볼일 보는 척을 한 이후로, 엄마는 관계하는 밤에는 문을 걸어잠궜습니다.
관계 횟수가 급격하게 줄면서, 제게 낙이라고는 학교를 째고 집에 와 엄마가 지난번 입은 속옷을 꺼내 안방에서 딸딸이를 치는게 전부가 되었습니다. 이무렵, 나름 큰돈을 들여 엄청 큰 엉덩이 모양의 오나홀도 하나 샀습니다. 속옷을 입히고, 갈라팬티뿐이지만, 안방 침대 위에서 흔드는 맛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들어오고 얼마 안 지나, 엄마와 아빠는 따로 자기 시작했고, 엄마는 안방 아빠는 거실, 얼마 안가 사실상의 이혼인 양 주말부부라는 명목으로 아빠가 일주일의 절반은 나가 살게 되었습니다.
이무렵, 엄마는 늦은 시간 혼자 문을 잠구고 조금 자극적인 큰 소리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굳이 방 앞까지 가서 몰래 안 들어도 될 정도로, 꽤 큰 소리였습니다.
또 이쯤, 주변 이웃이 저를 보고 수군거리는 모습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평소에 학교를 째고 와서 혼자 딸딸이를 칠때 틀어놓은 야동이 너무 커서, 엄마나 다른 사람이랑 관계를 가진다며 수군대는 줄 알고 부끄러움 한쪽에 내심 배덕감이 즐거웠습니다.
주말부부는 더이상 2주에 한번도 집에 같이 없는 상황이 되어갔고, 거의 이혼의 막바지단계, 결국 부모님은 별거를 결심했습니다. 아버지는 마치 해방된 양 즐거운 표정으로 가끔 만나자며 뒤도 안돌아보고 떠났고, 이때부터 엄마는 밤마다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뭔가 엄마의 자위 쑈가 더 많아질거같은 패륜적인 상상과는 반대로, 엄마는 열심히 일하는 듯 했습니다. 물론 아버지는 더할나위 없이 항상 넉넉하게 돈을 부쳐줬지만, 엄마는 매일 아침 일찍 나가 밤늦게 들어오는 일이 많아졌고, 늘 술에 취한 채로 돌아와 그저 코를 골며 자기 일수였습니다.
이때, 또 한단계 앞서나가며, 더이상 돌아가는 길은 없음을 느낍니다.
여느때와 같이 속옷을 꺼내 자위를 할 생각에 들뜬 채로 안방에 들어가 속옷 박스를 뒤지려는 때, 구석에 숨겨져 있던 팬티 하나를 찾았습니다.
어제 썼던 팬티였습니다.
분명 잘 치웠던 것 같았는데 실수를 했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여전히 정액이 범벅인 채로..
이날은 차마 두려움에 서질 않아, 덜덜 떨며 팬티를 빨기에만 집중했습니다.
느닷없이, 미연(가명)이 이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미연이 이모는, 엄마의 대학 동창으로, 같은 고향 출신의 동갑내기 오랜 친구입니다.
엄마가 술을 많이 마셨으니 데리러 오라는 말.
순간 여태 봐온 야동이 머릿속에 틀어지며 정신이 아찔했습니다. 일단 알았다며 바로 튀어나갔습니다.
의외였습니다. 정말 처음 보는 짧고 야한 옷차림의 엄마가 아파트 밴치에 반쯤 뻗어있고, 비슷한 차림의 이모가 옆에서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엄마를 잠시 눕혀두고, 이모는 담배를 물고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엄마는, 이모가 하는 술집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다행인건, 이모가 직접 관리하는 하에, 흔히 할만한 터치도 다 막아내고, 대신 열심히 흔들고 마시며 여태 일을 해나오고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 자위한번 안하는 이유를 드디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이런 이야기를 이모가 해준 이유는 엄마가 나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다소 화나는 상황이겠지만 이해좀 해달라는 느낌이었겠지만, 엄마가 술집에서 일한다는 말 한마디로도 이미 썩어빠진 머리는 제 아랫도리에 열심히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을 옮기는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조금 글래머러스한 몸매라 무게가 나갈거라 생각했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어느정도 어기적 걸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모가 전화를 받으며 돌아가던 때부터, 지금이 기회다, 은근슬쩍 엄마의 몸을 부축하며 느꼈습니다.
처음 만져보는 엉덩이와 젖가슴… 물론 속옷 위지만 아주 특이한 느낌에 바지는 튀어나올대로 솟아있었습니다.
침대에 엄마를 눕히고, 참을 인자를 세번 새기던 순간,
저도모르게 다시 돌아와 엄마의 수면 여부를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코를 잡아서 깨워도 보려 하고, 말을 걸며 깨나 확인도 하고…
완전히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확인 후, 엄마가 늘 해오던 것 처럼, 방 한쪽 새빨간 무드 등을 켰습니다.
딱 바로 앞에서 자지를 꺼내서 딸딸이만 쳐 보자 는 생각이었습니다.
엄마의 얼굴 앞에 자지를 들이대고 천천히 움직이며, 스스로 아 엄마가 낳은 자식 자지를 보고 있는 이 상황에 참을 수 없는 배덕감이 가득했습니다.
만져봐도.. 될거 같다 생각했습니다.
옷을 벗긴다고 이야기를 하자 웅얼거림을 확인했고,
천천히, 짧은 치마를 위로 말아 올렸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올린 치마 안에, 갈라팬티 사이로 두툼하게 튀어나온 엄마의 보지는, 살짝 투명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특유의 냄새에 홀린듯이 가까이 들여다봤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주변 살에 살짝식 터치를 해 봤습니다.
미동도 없는 엄마. 침을 삼키고, 덜덜 떨며 이내 보짓살에 손가락이 닿았습니다.
이때 한번 쌌습니다. 몰랐습니다.
뭔가 끈적한 액체가 보짓살을 타고 손가락을 구멍으로 안내하는듯 했습니다.
희미한 신음소리와 함께 살작 뒤척여 놀랐습니다.
야릇한 냄새와 신음.
더 못참겠어서 천천히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넣었습니다.
야릇한 신음소리를 엄마가 짜내고, 엄마의 보지가 손가락을 쥐어짜며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
보지가 움직일 때 마다 엄마의 애널도 조여지는게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보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본 윗옷 아래는 누가봐도 꼭지가 열려있는 란제리가 얇은 셔츠 아래 보였고, 셔츠와 젖꼭지가 닿는 부분이 마치 살짝 젖은 양 묻어있었습니다.
천천히 엄마의 보지 속을 느껴보며 격하게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무의식중에 빨라진 손가락에, 제 숨소리와 엄마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맞춰져갔고, 다시 찾아온 절정의 순간, 나도모르게 젖가슴을 움켜잡고 엄마의 허벅지 위에 질찔 정액을 싸부어냈습니다.
행여 깼나 슥 본 엄마는 아직 모자란 듯 계속해서 가쁜 신음을 흘리고 있었고, 엄마의 구멍을 쑤시던 손가락을 빼자 마치 수도꼭지처럼 엄청난 양의 투명한 액체가 꿀럭이며 흘러내렸습니다.
마치 밀린 숙제 하듯, 모든 일을 오늘 해보고 싶었습니다.
살짝 키스도 해 보고, 젖꼭지를 빨아도 봤습니다.
엄마가 흘린 애액을 핥다, 엄마의 보지도 한번 핥아보았습니다. 어딘가 시큼털털한데, 미끌거리던 애액의 식감이 특이했습니다.
이때부터는 심지어 학교에서도 딸딸이를 치기 일수였습니다.
또래 여자아이들에게는 관심도 없어지고,
늘, 술에 취한 엄마를 자는 동안 쑤셔보며 딸치기를 거의 반년.
엄마가 어디에 민감하게 느끼는지, 젖꼭지가 얼마나 커지는지,
그리고 엄마도 어느정도 하면 가버린다는거 까지… 적당히 파악이 됐을 무렵, 또한번 선을 넘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후로, 인생이 조금 복잡하지만, 즐거워졌습니다.
때는 고2 겨울방학. 1월 2일 새벽이었습니다.
연휴엔 출근이 없었습니다. 이때까지도 엄마는 어떤 일 하는지 알려주지 않고, 미연이 이모가 술집 한다는 것도 제가 모르는 줄 알기에, 이모네 가게 일 도와준다며 둘러대기 바빴습니다.
오랜만에 술에 취하지 않은 엄마랑 이런저런 수다와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것도 잠시, 이른 저녁부터 엄마는 또 술을 걸치기 시작했고, 만취는 아니지만 조금 늘어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몸이 무겁다는 엄마는 속옷을 다 벗고 파자마만 입고 나와 뻗었고, 거실에서 함께 영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무슨 영화였는지 기억은 못 하지만, 스카이 ㄹ이프를 써보신 분들은 저 위 채널 올라가면 성인 영화 구매 섹션을 기억하실겁니다.
애석한 타이밍, 순간 리모콘 배터리가 나가버리고, 고정된 채널에서는 야한 영화의 광고 나레이션이 울려퍼졌습니다.
심지어는 새엄마의 어쩌고 저쩌고… 당황해서 리모콘을 탁탁 쳐대는 순간, 엄마가 제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훅 벗겨내렸습니다.
솔직히, 엄마가 속옷을 벗은 순간부터 발기해 있었는데,
한순간 엄마의 눈 앞에 발기한 자지가 떡하니 자리잡았고,
부끄러워 웅크린 저를 팡팡 때리며 엄마는 웃어 자지러졌습니다.
다 컷다며 깔깔 웃는 모습에, 왠지모를 배신감과 모멸감을 느꼈고, 방으로 달려가 문을 닫고 침대에 엎어졌습니다.
물론 바로 뽑았습니다. 자는 엄마 눈 앞에서 딸딸이는 어제도 쳤지만 직접 이렇게 보여주는건 수준이 달랐습니다.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있을 때, 엄마가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비틀거리며 들어와 또 웃으며 놀렸습니다.
삐진 척 돌아누워있었지만 사실 또 발기되어 숨기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침대 위에 던져누우며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자도 되냐며 능청맞게 다가왔고, 그냥 모른다며 또 반대로 돌아누워 자지를 숨겼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다시 엄마의 쌔근거리는 숨결이 들려왔고,
저는, 복수를 꿈꿨습니다.
오늘은, 넣어보는 날.
마치 엄마와 정기적 관계를 가지듯,
방 문을 살짝 닫아 잠궜습니다.
아직 방문 밖 거실에는 신음소리와 섹스 소리가 난잡한 나레이션이 되풀이 되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잠에 들었는지, 숨결과 반응을 확인 하고,
엄마를 벗겨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앞은 단추인 파자마 윗옷을 쉽게 벗기고,
헐렁한 아래 파자마 바지를 조금 격하게 내려 벗기고.
걸쳐두지도 않고, 마치 정말 섹스에 미친 부부가 된 듯
온 옷가지를 사방 팔방 던졌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저 역시 전라인 채로,
살짝 다리를 벌린 엄마가 침대 위에 누워 있는걸 내려다보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다리를 벌려 천천히 허벅지를 올려냈습니다.
혀끝으로 엄마의 보짓살이 움직이는게 느껴지고,
엄마의 보지 안쪽으로 밀러 들어가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손가락을 함께 써가며 살살 자극하니, 클리토리스가 단단해지고 젖어가는게 느껴졌습니다.
순간 배덕감이 온 포인트는, 제왕절개 수술 자국이었습니다.
손가락을 꾹꾹 짜내던 타이트한 엄마의 보지는 이거 때문일까 싶었습니다.
어느새 침대 시트가 흥건히 젖을 때 쯤, 엄마의 숨소리와 신음소리는 이전 아버지와의 그때처럼 크고 질척해졌습니다.
터질듯한 심장을 부여잡고, 엄마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천천히 다리를 양 팔로 잡아 걸쳤습니다.
인생 첫 섹스가, 나를 낳아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다시 들어간다는게 어마어마하게 꼴리는 사실이었고,
뭔가에 홀린 양 거침없이 귀두를 미끄러운 엄마의 보지에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처음 들어가는 순간 바로 싸버릴 뻔 했습니다.
순간 엄마도 진한 신음소리와 함께 마치 볼륨을 올린 것 처럼 격한 숨을 내쉬었고, 그저 넣고 가만히 있는데도 마치 더 오라는 듯 엄마의 보지가 자지를 쥐어짜며 찔걱거리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느끼고 싶다는 계획과는 다르게, 더이상 성인영화 광고 나레이션인지 모를 정도로 격하게 부딪히는 살소리와 엄마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그간 파악해온 엄마의 성감대를 돌려가며 긁어대자 엄마도 점점 신음이 끈적해졌고, 엄마의 손이 자연스레 젖가슴을 쥐고 제 엉덩이를 움켜쥐고 끌어당겼습니다.
엄마는 절정에 갈 때쯤, 젖가슴을 쥐어짜며 엉덩이를 움켜쥐는 습관이 있습니다. 살짝 손톱이 아프다 싶을 때 쯤, 엄마의 허리에서부터 떨림이 느껴지고 신음이 격해졌고,
드디어, 엄마와 재대로 된 섹스를, 금기를 해냈다는 성취감과 쥐어짜지며 자극받은 자지를 견디지 못해
이내 엄마의 안에 그대로 정액을 쏟아냈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이 틈을 비집으며 야한 소리를 내며 흘러넘쳤고, 거기다 엄마의 절정이 가세되어 침대는 정말 슬라임처럼 끈적끄적한 표면이 되었습니다.
힘이 풀린 채로, 다소곳이 자신의 젖가슴에 손을 올리고 m자로 다리를 벌린 엄마를 보며, 약간의 현자 타임이 올 때 쯤,
엄마가 눈을 떴습니다.
눈팅만 하다 마음이 생겨 하나 풀어보고자 합니다.
저의 근친상간 입니다.
근친상간. 어릴 적 진짜 수도 없이 많은 콘텐츠로 딸딸이도 많이 쳤습니다. 이런 컨셉의 av도 많고, 썰도 많고..
근데 이상하게, 실제로 엄마를 상상하고 딸을 치는건 영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일말의 양심인건지, 사람이길 포기하는게 쉽진 않았습니다. 설령 딸딸이라도요.
시작은 역시나 속옷 도둑질이었습니다. 중학생쯤? 시작한거 같아요.
한두번 빨랫더미 속에서 브라와 팬티를 찾아서 샤워하는동안 속옷에 사정하길 수도 없이 했었습니다. 이때만해도 근친을 상상하며 딸을 쳐도 엄마 얼굴이 떠오르진 않았습니다.
하나 특이했던 건, 분명 현타가 올 법도 한데 꼭 엄마 속옷에 싸고 나서는 현타가 오지 않았습니다. 뭔가 한 두발 더 뽑을수 있을거 같은 느낌으로 발기가 사그러들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알몸을 자세히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샤워부스 안에서 갈아입기도 하고, 샤워할 때 문을 잠궈두기도 했습니다. 이때문인지 상상속의 몸매를 상대로 딸을 쳐서 유독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 것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는, 학교를 째고 집에 와서 옷장을 뒤졌습니다. 마치 호구조사 하듯 속옷 종류를 하나씩 늘어놓고 팬티 안쪽에 조금씩 정액을 발라보기도 하고… 이 정신병이 조금 깊어질 때 쯤, 옷장 한 구석에서 의문의 박스를 발견했습니다.
다름아닌 엄마의 야한 속옷 박스였습니다.
온갖 종류의 란제리들이 한데 모여 이상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입으리라 생각도 되지 않는 디자인… 젖꼭지가 보이는 레이스 케미솔부터 밑트임, 심지어는 전신 망사까지…
여러 종류의 돌기형 콘돔과, 넣을 수 있는 바이브레이터도 찾았습니다.
한동안은, 조심스레 하나씩 훔쳐 안방에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중년 여성이 나오는 한국 야동을 큰 소리로 틀고, 현관부터 마치 옷을 헐레벌떡 벗고 들어온 양 벗어던지고 안방 이불 안에 들어가 엄마를 부르짖으며 딸딸이를 쳐댔습니다.
어느덧 침대에서 은근히 정액 냄새가 밸 때쯤,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어떻게든 엄마의 알몸을, 나아가 엄마의 섹스를 보고 싶다.
그다지 어렵진 않았습니다. 새벽 3시까지 기다려 잔 지 3주쯤 됐을 무렵, 드디어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처음은 뭔가 질척이는 물 소리, 그리고 살이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이윽고 신음소리…
외동으로 커 오면서 늘 작은 집에서만 살다 보니, 굳이 나가지 않더라도 방 안에서 다 들리는 정도였습니다.
양말까지 신고 조심스레 안방 앞에 서서 열려진 문 틈으로 봤던 모습. 충격이었습니다.
산발이 된 엄마가, 온몸이 땀으로 젖어 젖꼭지가 드러난 레이스 란제리를 입고, 가슴을 쥐어짜며 마치 보여주듯, 허리를 뒤로 쫙 펴고 자지 위에서 열심히 방아를 찧고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엄마의 알몸도 충격이었지만, 살면서 처음 마주한 섹스가, 어떻게 보면 높은 가능성이지만 엄마의 섹스 장면이라니.
이때 살면서 처음으로, 아 이게 진짜 풀 발기인가 싶을 정도로 흥분한 스스로를 봤습니다.
몰래 문 앞에서 딸딸이를 치기를 한 한달쯤 지났을 때, 대충 패턴을 파악했었습니다. 2주에 한번쯤 본 관계를 가지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 엄마는 거절당하고 혼자 웅크려 바이브로 자위를 합니다. 이런 즐거움이 오래 가진 못했습니다. 입으로 정액을 받은 엄마가 갑자기 화장실로 나가는 도중, 급하게 화장실로 튀어 볼일 보는 척을 한 이후로, 엄마는 관계하는 밤에는 문을 걸어잠궜습니다.
관계 횟수가 급격하게 줄면서, 제게 낙이라고는 학교를 째고 집에 와 엄마가 지난번 입은 속옷을 꺼내 안방에서 딸딸이를 치는게 전부가 되었습니다. 이무렵, 나름 큰돈을 들여 엄청 큰 엉덩이 모양의 오나홀도 하나 샀습니다. 속옷을 입히고, 갈라팬티뿐이지만, 안방 침대 위에서 흔드는 맛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들어오고 얼마 안 지나, 엄마와 아빠는 따로 자기 시작했고, 엄마는 안방 아빠는 거실, 얼마 안가 사실상의 이혼인 양 주말부부라는 명목으로 아빠가 일주일의 절반은 나가 살게 되었습니다.
이무렵, 엄마는 늦은 시간 혼자 문을 잠구고 조금 자극적인 큰 소리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굳이 방 앞까지 가서 몰래 안 들어도 될 정도로, 꽤 큰 소리였습니다.
또 이쯤, 주변 이웃이 저를 보고 수군거리는 모습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평소에 학교를 째고 와서 혼자 딸딸이를 칠때 틀어놓은 야동이 너무 커서, 엄마나 다른 사람이랑 관계를 가진다며 수군대는 줄 알고 부끄러움 한쪽에 내심 배덕감이 즐거웠습니다.
주말부부는 더이상 2주에 한번도 집에 같이 없는 상황이 되어갔고, 거의 이혼의 막바지단계, 결국 부모님은 별거를 결심했습니다. 아버지는 마치 해방된 양 즐거운 표정으로 가끔 만나자며 뒤도 안돌아보고 떠났고, 이때부터 엄마는 밤마다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뭔가 엄마의 자위 쑈가 더 많아질거같은 패륜적인 상상과는 반대로, 엄마는 열심히 일하는 듯 했습니다. 물론 아버지는 더할나위 없이 항상 넉넉하게 돈을 부쳐줬지만, 엄마는 매일 아침 일찍 나가 밤늦게 들어오는 일이 많아졌고, 늘 술에 취한 채로 돌아와 그저 코를 골며 자기 일수였습니다.
이때, 또 한단계 앞서나가며, 더이상 돌아가는 길은 없음을 느낍니다.
여느때와 같이 속옷을 꺼내 자위를 할 생각에 들뜬 채로 안방에 들어가 속옷 박스를 뒤지려는 때, 구석에 숨겨져 있던 팬티 하나를 찾았습니다.
어제 썼던 팬티였습니다.
분명 잘 치웠던 것 같았는데 실수를 했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여전히 정액이 범벅인 채로..
이날은 차마 두려움에 서질 않아, 덜덜 떨며 팬티를 빨기에만 집중했습니다.
느닷없이, 미연(가명)이 이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미연이 이모는, 엄마의 대학 동창으로, 같은 고향 출신의 동갑내기 오랜 친구입니다.
엄마가 술을 많이 마셨으니 데리러 오라는 말.
순간 여태 봐온 야동이 머릿속에 틀어지며 정신이 아찔했습니다. 일단 알았다며 바로 튀어나갔습니다.
의외였습니다. 정말 처음 보는 짧고 야한 옷차림의 엄마가 아파트 밴치에 반쯤 뻗어있고, 비슷한 차림의 이모가 옆에서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엄마를 잠시 눕혀두고, 이모는 담배를 물고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엄마는, 이모가 하는 술집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다행인건, 이모가 직접 관리하는 하에, 흔히 할만한 터치도 다 막아내고, 대신 열심히 흔들고 마시며 여태 일을 해나오고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 자위한번 안하는 이유를 드디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이런 이야기를 이모가 해준 이유는 엄마가 나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다소 화나는 상황이겠지만 이해좀 해달라는 느낌이었겠지만, 엄마가 술집에서 일한다는 말 한마디로도 이미 썩어빠진 머리는 제 아랫도리에 열심히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을 옮기는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조금 글래머러스한 몸매라 무게가 나갈거라 생각했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어느정도 어기적 걸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모가 전화를 받으며 돌아가던 때부터, 지금이 기회다, 은근슬쩍 엄마의 몸을 부축하며 느꼈습니다.
처음 만져보는 엉덩이와 젖가슴… 물론 속옷 위지만 아주 특이한 느낌에 바지는 튀어나올대로 솟아있었습니다.
침대에 엄마를 눕히고, 참을 인자를 세번 새기던 순간,
저도모르게 다시 돌아와 엄마의 수면 여부를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코를 잡아서 깨워도 보려 하고, 말을 걸며 깨나 확인도 하고…
완전히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확인 후, 엄마가 늘 해오던 것 처럼, 방 한쪽 새빨간 무드 등을 켰습니다.
딱 바로 앞에서 자지를 꺼내서 딸딸이만 쳐 보자 는 생각이었습니다.
엄마의 얼굴 앞에 자지를 들이대고 천천히 움직이며, 스스로 아 엄마가 낳은 자식 자지를 보고 있는 이 상황에 참을 수 없는 배덕감이 가득했습니다.
만져봐도.. 될거 같다 생각했습니다.
옷을 벗긴다고 이야기를 하자 웅얼거림을 확인했고,
천천히, 짧은 치마를 위로 말아 올렸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올린 치마 안에, 갈라팬티 사이로 두툼하게 튀어나온 엄마의 보지는, 살짝 투명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특유의 냄새에 홀린듯이 가까이 들여다봤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주변 살에 살짝식 터치를 해 봤습니다.
미동도 없는 엄마. 침을 삼키고, 덜덜 떨며 이내 보짓살에 손가락이 닿았습니다.
이때 한번 쌌습니다. 몰랐습니다.
뭔가 끈적한 액체가 보짓살을 타고 손가락을 구멍으로 안내하는듯 했습니다.
희미한 신음소리와 함께 살작 뒤척여 놀랐습니다.
야릇한 냄새와 신음.
더 못참겠어서 천천히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넣었습니다.
야릇한 신음소리를 엄마가 짜내고, 엄마의 보지가 손가락을 쥐어짜며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
보지가 움직일 때 마다 엄마의 애널도 조여지는게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보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본 윗옷 아래는 누가봐도 꼭지가 열려있는 란제리가 얇은 셔츠 아래 보였고, 셔츠와 젖꼭지가 닿는 부분이 마치 살짝 젖은 양 묻어있었습니다.
천천히 엄마의 보지 속을 느껴보며 격하게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무의식중에 빨라진 손가락에, 제 숨소리와 엄마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맞춰져갔고, 다시 찾아온 절정의 순간, 나도모르게 젖가슴을 움켜잡고 엄마의 허벅지 위에 질찔 정액을 싸부어냈습니다.
행여 깼나 슥 본 엄마는 아직 모자란 듯 계속해서 가쁜 신음을 흘리고 있었고, 엄마의 구멍을 쑤시던 손가락을 빼자 마치 수도꼭지처럼 엄청난 양의 투명한 액체가 꿀럭이며 흘러내렸습니다.
마치 밀린 숙제 하듯, 모든 일을 오늘 해보고 싶었습니다.
살짝 키스도 해 보고, 젖꼭지를 빨아도 봤습니다.
엄마가 흘린 애액을 핥다, 엄마의 보지도 한번 핥아보았습니다. 어딘가 시큼털털한데, 미끌거리던 애액의 식감이 특이했습니다.
이때부터는 심지어 학교에서도 딸딸이를 치기 일수였습니다.
또래 여자아이들에게는 관심도 없어지고,
늘, 술에 취한 엄마를 자는 동안 쑤셔보며 딸치기를 거의 반년.
엄마가 어디에 민감하게 느끼는지, 젖꼭지가 얼마나 커지는지,
그리고 엄마도 어느정도 하면 가버린다는거 까지… 적당히 파악이 됐을 무렵, 또한번 선을 넘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후로, 인생이 조금 복잡하지만, 즐거워졌습니다.
때는 고2 겨울방학. 1월 2일 새벽이었습니다.
연휴엔 출근이 없었습니다. 이때까지도 엄마는 어떤 일 하는지 알려주지 않고, 미연이 이모가 술집 한다는 것도 제가 모르는 줄 알기에, 이모네 가게 일 도와준다며 둘러대기 바빴습니다.
오랜만에 술에 취하지 않은 엄마랑 이런저런 수다와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것도 잠시, 이른 저녁부터 엄마는 또 술을 걸치기 시작했고, 만취는 아니지만 조금 늘어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몸이 무겁다는 엄마는 속옷을 다 벗고 파자마만 입고 나와 뻗었고, 거실에서 함께 영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무슨 영화였는지 기억은 못 하지만, 스카이 ㄹ이프를 써보신 분들은 저 위 채널 올라가면 성인 영화 구매 섹션을 기억하실겁니다.
애석한 타이밍, 순간 리모콘 배터리가 나가버리고, 고정된 채널에서는 야한 영화의 광고 나레이션이 울려퍼졌습니다.
심지어는 새엄마의 어쩌고 저쩌고… 당황해서 리모콘을 탁탁 쳐대는 순간, 엄마가 제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훅 벗겨내렸습니다.
솔직히, 엄마가 속옷을 벗은 순간부터 발기해 있었는데,
한순간 엄마의 눈 앞에 발기한 자지가 떡하니 자리잡았고,
부끄러워 웅크린 저를 팡팡 때리며 엄마는 웃어 자지러졌습니다.
다 컷다며 깔깔 웃는 모습에, 왠지모를 배신감과 모멸감을 느꼈고, 방으로 달려가 문을 닫고 침대에 엎어졌습니다.
물론 바로 뽑았습니다. 자는 엄마 눈 앞에서 딸딸이는 어제도 쳤지만 직접 이렇게 보여주는건 수준이 달랐습니다.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있을 때, 엄마가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비틀거리며 들어와 또 웃으며 놀렸습니다.
삐진 척 돌아누워있었지만 사실 또 발기되어 숨기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침대 위에 던져누우며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자도 되냐며 능청맞게 다가왔고, 그냥 모른다며 또 반대로 돌아누워 자지를 숨겼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다시 엄마의 쌔근거리는 숨결이 들려왔고,
저는, 복수를 꿈꿨습니다.
오늘은, 넣어보는 날.
마치 엄마와 정기적 관계를 가지듯,
방 문을 살짝 닫아 잠궜습니다.
아직 방문 밖 거실에는 신음소리와 섹스 소리가 난잡한 나레이션이 되풀이 되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잠에 들었는지, 숨결과 반응을 확인 하고,
엄마를 벗겨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앞은 단추인 파자마 윗옷을 쉽게 벗기고,
헐렁한 아래 파자마 바지를 조금 격하게 내려 벗기고.
걸쳐두지도 않고, 마치 정말 섹스에 미친 부부가 된 듯
온 옷가지를 사방 팔방 던졌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저 역시 전라인 채로,
살짝 다리를 벌린 엄마가 침대 위에 누워 있는걸 내려다보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다리를 벌려 천천히 허벅지를 올려냈습니다.
혀끝으로 엄마의 보짓살이 움직이는게 느껴지고,
엄마의 보지 안쪽으로 밀러 들어가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손가락을 함께 써가며 살살 자극하니, 클리토리스가 단단해지고 젖어가는게 느껴졌습니다.
순간 배덕감이 온 포인트는, 제왕절개 수술 자국이었습니다.
손가락을 꾹꾹 짜내던 타이트한 엄마의 보지는 이거 때문일까 싶었습니다.
어느새 침대 시트가 흥건히 젖을 때 쯤, 엄마의 숨소리와 신음소리는 이전 아버지와의 그때처럼 크고 질척해졌습니다.
터질듯한 심장을 부여잡고, 엄마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천천히 다리를 양 팔로 잡아 걸쳤습니다.
인생 첫 섹스가, 나를 낳아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다시 들어간다는게 어마어마하게 꼴리는 사실이었고,
뭔가에 홀린 양 거침없이 귀두를 미끄러운 엄마의 보지에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처음 들어가는 순간 바로 싸버릴 뻔 했습니다.
순간 엄마도 진한 신음소리와 함께 마치 볼륨을 올린 것 처럼 격한 숨을 내쉬었고, 그저 넣고 가만히 있는데도 마치 더 오라는 듯 엄마의 보지가 자지를 쥐어짜며 찔걱거리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느끼고 싶다는 계획과는 다르게, 더이상 성인영화 광고 나레이션인지 모를 정도로 격하게 부딪히는 살소리와 엄마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그간 파악해온 엄마의 성감대를 돌려가며 긁어대자 엄마도 점점 신음이 끈적해졌고, 엄마의 손이 자연스레 젖가슴을 쥐고 제 엉덩이를 움켜쥐고 끌어당겼습니다.
엄마는 절정에 갈 때쯤, 젖가슴을 쥐어짜며 엉덩이를 움켜쥐는 습관이 있습니다. 살짝 손톱이 아프다 싶을 때 쯤, 엄마의 허리에서부터 떨림이 느껴지고 신음이 격해졌고,
드디어, 엄마와 재대로 된 섹스를, 금기를 해냈다는 성취감과 쥐어짜지며 자극받은 자지를 견디지 못해
이내 엄마의 안에 그대로 정액을 쏟아냈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이 틈을 비집으며 야한 소리를 내며 흘러넘쳤고, 거기다 엄마의 절정이 가세되어 침대는 정말 슬라임처럼 끈적끄적한 표면이 되었습니다.
힘이 풀린 채로, 다소곳이 자신의 젖가슴에 손을 올리고 m자로 다리를 벌린 엄마를 보며, 약간의 현자 타임이 올 때 쯤,
엄마가 눈을 떴습니다.
[출처] 나와 엄마. (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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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07 | 나와 엄마. (Ex) (208) |
2 | 2023.10.07 | 나와 엄마. (3)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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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58 Comments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증 대단합니다 좋아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탐스러운 엉덩이네요 ㅎ
레전드네요 섹시하십니다
잘봣어용 감사해요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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