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남편의 아내 그후 이야기
네토 남편의 아내 그 이후 이야기
아내가 돌이왔다.
장장 12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뻔뻔하게도 집으로 돌아왔다.
그 동안 놈이 보내준 동영상은 겨우 1개였다.
열흘 밤을 지내면서 한번만 섹스를 했을 리가 없지만 놈은 인사치례로 보낸듯했다.
그러나 한개의 동영상은 40분이상의 분량이었고, 그것도 섹스 중간에 찍은 것으로 봐서 실제 섹스시간은 훨씬 긴 것이 분명했다.
놈이 사전에 어떤 준비를 했는지 모르지만, 외국 놈들은 총 3명이었고 보내준 사진은 흑인과 백인 두놈이 아내를 농락하고있었다.
엄청난 육봉과 큰 몸집앞에서 아내는 소녀처럼 작아보였다. 아내는 유럽에서도 놈의 노리개 노릇을 하는 것에 어떤 반항도 하지않는 것같았다.
비명같은 신음소리와 알아들을 수없는 외국놈들의 말소리만 영상내내 이어지고 놈들의 정액은 아내의 보지와 입속 그리고 얼굴에 아무렇게 뿌려졌다.
DP는 기본이고 세놈이 항문과 보지 그리고 입까지 모두 쑤셔박고, 마치 포르노를 흉내내듯이 모든 체위를 다 구사했다.
내가 본 영상이 이 정도였고 내가 보지못한 부분은 상상하기 힘들었다.
아내는 귀국하자마자 산부인과 치료를 받으러다녔다. 그리고 왠일인지 놈과의 만남이 뜸해졌고, 놈은 아내를 불러내지 않는 눈치였다.
아내가 산부인과를 왜 다녔는지는 나는 묻지못했다.
큰 육봉으로 인해서 상처를 입은 것인지, 아니면 임신(?)이었을 지도 모를 일이다.
언젠가 놈이 술에 취해서 나에게 선언하듯이 말을 했었다.
"형수에게 백명은 소개할 수있어요"
1년동안 거의 그 숫자를 채우지않았을까?
겨울 내내 스키장에서 만난 남자만해도 적지않을 것이다.
그런데 아내는 유럽을 다녀 온 후엔 놈에게 한두번 불려나가더니 점차 관계가 소원해지는 듯했다.
나에게 특별히 통보하지도 않았다.
남자는 싫어진 여자를 억지로 만나지 못한다. 유럽에 다녀온 후로 두사람은 멀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아내는 다시 가정으로 돌아왔다.
마치 아무일이 없었던 것처럼, 아내는 충실한 아내로 내옆에 있다.
이젠 초로의 부부로 정답게 살고있다.
네토부부의 짜릿한 얘기였습니다.
*다음 글은 우리 부부와 스왑을 했었던 그 부부의 얘기를 써볼까합니다. 세상엔 별일이 다 있습니다.
이 부부와는 오랫동안 잘 지냈던 부부입니다.
기대하세요 !!!!
새글의 제목은 <어린 아내와 장모> 입니다.
[출처] 네토 남편의 아내 그후 이야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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