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 아줌마랑 얘기한 썰.ssul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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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01:47
아줌마 나이가 대략 40대로 보였고 초반이 유력하다고 예상했는데
나이 물어보니 40대라고 하시더군
그래서 별말 없이 있는데 내 ㅈㅈ가 좀 큼 ㅋㅋㅋ 16/13임
그래서 아줌마가 감탄사를 터트리면서 "흐엑~꼬치가 엄청 크네요~우와아~"하시길래
내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하니까 살살 딸딸이 치면서 "네~" 하시길래
내가 "20년 전에 뭐하셨어요?" 하니까
"음~~이상한 질문이네 20년 전이면 한참 IMF때라 실직하고 술집에서 일했어~" 하시면서 좀 우울해 보이길래
내가 아줌마한테 "저는 20년 전에 뭐했을거 같아요?" 하니까 아줌마가 "음~~글쎄?" 하시길래
내가 "20년 전에 xx유치원 다녔어요" 하니까 내 ㅈㅈ 딸딸이 치던 아줌마 빵터지심 ㅋㅋㅋ
그러면서 "아이고 귀엽다 귀여워" 하시면서 부끄부끄 하시더니
"콘돔 씌울게~"하면서 씌우고나서 광란의 섹스를 했음 ㅋㅋㅋ
아줌마가 "아!아! 자기 꼬치 너무 길고 커서 아퍼" 하시는데 좀 죄송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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