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세발자전거 도둑새끼 복수한 썰
임당수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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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2:21
내가 8살때쯤 딱 저렇게 생긴 세발자전거를 아빠가 사준적있다
저게 난 그때 얼마나 좋았는지 씨발 그날 당일 밤 7시까지 계속타고 좋아라고 엉덩이 흔들어댔다
문제는 다음날 부터 터졌다
내가 어렸을때 살고있는곳이 복도식 다거주 아파트인대 이씨발 좆같이 딱하루만에 문앞에있던 내 세발자전거가 사라져있었다
나는 존나 빡돌았고 울기보다는 아파트 탐색을 하기시작했다
그런대 내 세발자전거랑 똑같이 생긴 세발자전거를 타고있는 애새끼가 보였다
그리고 그옆에는 김치년 꼴릿하게 생긴 아줌마가 뒤에서 잡아주고있었다.
그걸본 나는 개빡쳐도 참고 "아줌마 그거 제건대요?"
라고하니까 "어머 미안하다 자 내려야지" 하면서 지새끼 내리는대 좆같은새끼는 "내꺼야!" 이러면서
존나 처울어대는게 좆나 빡치더라
그래도 아줌마 몸매보고 참고 세발자전거 타고 밖으로 가서 세발자전거 친구들이랑 라이딩 하면서 대책과 복수방법을 생각해냈다
저새끼들 분명히 하는꼴봐서 한번으로 안끝날거같다 다음날도봐서 그러면 복수 좆같이 해줄테다
라고 생각하고 다놀고 난후 집에가서 세발자전거 밑에다가 내이름을 써놓고 푹잤다.
그리고 다음날 평소보다 아침일찍일어나 보니 내 예상대로 적중했다
씨발 애새끼가 또 내꺼 훔친거다
나는 존나게 부들부들 거리면서 아파트를 또 탐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집 문앞에 밑에 내이름이 이 있는 세발자전거를 발견했다
그리고 나는 아무말 없이 집으로가 형방에서 돼지풀본드랑 압정을 몰래 훔쳤다
그리고 의자 안장 테두리에 본드를 칠하고 정확히 항문쪽을 향하게 비닐커버만 뚫고 압정을 거꾸로 박았다
그리고 집에가서 아침밥먹고 거기서 잠복했다
얼마 지나지않아 아줌마는 일하러 나가고 또 몇분도 안지나서 애새끼가 내 세발자전거에 점프하면서 앉는걸 봤다
그순간 내생에 최고의 쾌감과 통쾌함을 느꼇다
항문은 아니고 엉덩이살에 압정박혀서 고통스러운대 본드가 옷에붙어서 떨어지질 않으니
애새끼는 아파트가 떠나가게 질질 짜기 시작했다
진짜로 5분동안 계속울더라 그대로 앉아서 나올려고 시도도 않하고
옆집에서 개빡친 아저씨가 나오더니
"아 조용히 해! 왜자꾸울어!"
라면서 들어올리는대 바지도 엉덩이만 쫘악 찢어지고 엉덩이 에서 피찔끔 흘려져 있더라
아저씨는 벙찐 표정으로 씨발이게 뭐야 라는듯한 표정짓더니 그냥 다시 땅에 내려놓고 후다닥 다시 집에들어가더라
나는 속으로존나 통쾌하게 웃으면서 지켜봄
애새끼는 결국울면서 다시집으로감
나는 내 세발자전거를 내집으로 가져가고 아빠 공구상자에서 뺀찌로 압정빼고 뽄드 때어낸후
친구들이랑 다시 라이딩 하러감
요약
1.애새끼가 내 세발자전거 훔쳐감
2. 복수함
[출처] 어렸을때 세발자전거 도둑새끼 복수한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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