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자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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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2.04.25 23:52
나 어렸을때 친엄마가 돌아가셔서 중딩때쯤 아버지가 재혼한 새엄마가 있어 근데 나이가 비교적 많이 젊어서 엄마라는 느낌도 잘 안들었는데 커가면서 성인이 되니까 엄마의 부재 때문인지 새엄마도 엄마이지만 그 새엄마한테 좀 끌리더라고 그래서 여태까지 새엄마 팬티로 딸치거나 한게 전부인데 성인이되고 엄마 방에 카메라 설치를 했어 그래서 엄마 옷갈아입는거 보면서 처음으로 알몸도 보고 딸치고 그랬는데 얼마전에 자위를 집에 아무도 없을때 하는걸 봤어 기구도 있어서 그걸로 막 자위를 하는데 아마 아빠랑 관계가 없나봐 그래서 그런데 난 엄마랑 진짜 섹스가 하고 싶거든 어떻게 꼬셔서 떡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출처] 새엄마 자위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4&sod=asc&sop=and&sst=wr_hit&wr_id=15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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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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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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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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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년 |
07.06
+58
익명 |
07.06
+76
Comments
18 Comments
내 상황은 범죄에 가까웠지만...어쨌든 마눌이 받아들이 경우인데...
상황 설명을 자세히 해주면 힌트?는 줄 수 있을듯?
우리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한 적이 있어..
한참이 지난후 울 마눌과 진지하게 대화할때 나온 얘기인데...
울 마눌말에 의하면..
내가 그렇게 덮치지 않았다면....지금에 관계를 가질수 없었던건 사실이래..
자기도 문득문득 생각해 봤는데...
내가 자기를 여자로써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표현을 했다 하더라도..
새엄마라는 특수한 관계와 나이차 등으로...절대 이뤄질수 없는 사이인건 맞다 하더라...
결정적으로 이런 관계가 지속되는 이유중 하나는..
나는 울 꼰대가 없었으니까...그런 상황들 덕에?...아니 때문인건고..
여튼 횽은..
설사 아빠가 새엄마를 만족을 못시켜 주거나...그런건 아닌듯해...
섣불리 행동하지 말라는 얘기지..
술먹고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는데...나도 내가 뭔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다만..
결론은!!!!
나처럼 뎀볐다가는 철컹철컹 할 수 있으니..
일단...상황 설명 자세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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