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녀와 -5
손님(0a45b)
20
9934
16
2019.07.03 06:46
모바일 시바꺼 자꾸 ㅈ같이 되길래 그냥 새 글 쓴다
짧게 쓸게
끝날때쯤 되니까 그년이 오빠 방방? 이라고 묻더라 ㅅㅅ의 은어인듯
그래서 얼웨이즈 하니까 웃으면서 벗더라
가슴 빨면서 콩콩콩 하고있는데 아까 아돈케어 한게 생각나서
나한테 앵기라그러고 강강강으로 올려쳤다
왜그랬는진 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뭐 .. 또 그년 먼저 갔지..
체인지 포지션하니까 누우려고 하길래 노노 하면서 돌아가는 허리춤을 붙잡았더니 알아서 ㄷㅊㄱ 자세 잡더라
ㄷㅊㄱ 할땐 좀 쪼여서 허리 딱 잡고 정자세로 조졌다
이년 신음 참는 소리가 들려서 더 꼴렸는지도..
삘와서 존내 많이 싸고 안빼고 몇번 더 콩콩 하니까
원모어? 라며 놀라더라
사실 왜인진 모르겠는데 싸고 나서도 안죽었었거든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빼고 시마이쳤다
여기까지가 지난주 일이고 조만간 또 방문할건데 뉴페이스를 만나봐야 할지 얘를 유지할지 고민도 된다
뉴페이스가 이뻐도 준다는 보장은 없으니께
무튼 여기까지 내 썰이었다 그럼 안녕
[출처] 타이마사지녀와 -5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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