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고딩이랑한썰
호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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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20:26
20대초반에 9살차이나는 오빠랑 결혼한 집순이야
결혼초에는 시도때도없이 ㅅㅅ 했는데 오빠가 30대 중반 넘어가니 한달에 한번하나?
오빠가 애기 낳지말자고해서 처음에는 충격이였는데 애기없이 결혼생활하는거도 나쁘지않은거같어
암튼 작년에 이사오기전에 일이야
오빠랑 옆집 아저씨랑 친해서 자주는아니더라도 가끔 같이 동네에서 맥주먹고 하거든
그러면서 언니랑친하게됬어
언니한테 아들있었는데 고딩이였어
학년은잘 모르겠다
겨울이였는데 오빠는 친구들이랑 베트남가서 놀고온다고 나가고
나는 춥기도하고해서 혼자 집에서 뒹굴거리고있었어
띵동~ 벨이울려서 보니 옆집 아들인거지
쭈뼛데면서 전화기좀 빌려달라고
들어보니 언니가 계모임 아저씨랑 놀러갔는데 집키가 없다고 전화하는거지
나를 바꿔주더니 언니가 아들 하루만부탁한다는거야
저녁이나먹이고 손님방에서 재우면되겠다싶어서 알았다고하고 전화 끊었어
그냥 이름몰라서 아들이라부튼다하고
치킨이나먹을까? 하니까 아들 미소가ㅋㅋ
세상 귀엽더라
암튼 치킨시켜서 저녁때우고 씻으라고 하고
티비보고있는데 샤워하는소리가들리는거야
세수하고 발만닦을줄알았는데
암튼 센스부린다고 편한옷주려고 아무생각없이 화장실문열었어
나도놀라고 아들도 놀라고ㅋㅋ
당황했는지 가슴가려ㅋㅋㅋ
보통 고추를 가리는게 정상인데..
지금생각해보면 일부러그랬나싶기도해
잠깐동안멍하니 아들 고추보는데 점점 커지는거라
미안하고다고하고 변기위에 옷놓고 문닫고 쇼파로갔어
근데 순간이지만 궁금한거지 나보다어린남자랑 하면어떤기분일까 그건도 고딩..
왠지...지금아니면 안될꺼같고 가능하다 싶었어
늦으면안되겠다싶어서 다벗고 바로 샤워하고있는 화장실로 들어갔어
아줌마 뭐예요하길래 등비누칠해주께하고 막무가네로 들이뎄어
근데 역시나 말로만거부하는거야
손으로 등 비누칠하주고있는데 아줌마 가슴 만져 봐도데냐고 하는거야ㅋㅋㅋ
그래서 그러라고하니 바로 뒤돌아서 가슴 만졌어
고추가 엄청 커져있는거지
너 자위도하니 물으니 당연히 한다더라
ㅅㅅ해봤나니까 해봤데!!!
못해봤다고할줄알았는데
해봤다는말 듣자마자 세면대잡고 업드렸어
뒤로는안해봤다길래 가져오라했지
손뒤로하고 고추잡고 넣었어
몇번앞뒤로 흔들더니 깊숙히 넣는거야
내안에 정액들어오는 느낌이들었어
근데 고추가 안작아지는거지
진짜 잠깐있다가 또 앞뒤로하는데 생각한거보다 내가 겁나흥분했어
신음소리내고ㅋㅋ
조금있으니 또 깊숙히 넣고 멈춤
이미 정액들어온상태라 느낌은없었는데 안에다 또싼거같더라
그리고 같이샤워하고 나와서 같이잠
자는데 내펜티벗기더니 만지작만지작 거리더라
나도 손으로 ㅈㅈ 만지작거림
또커지더라
그러다가 내밑으로가더니 다리벌리고 ㅈㅈ 넣더라
그렇게 또 ㅅㅅ한번더하고나서 꼭 끌어안고잠
담날아침 일어나서 샤워하는데 아들 스륵 들어오더니 또 ㅅㅅ함
오래는안되는데 짧게 여러번ㅋㅋㅋ
그리고는 씻고 학교보내고난 뒤에는 내가뭘한거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암튼 그뒤로는 아들 볼일이 없었어
그리고 몇달뒤에 여기로 이사왔어
가끔생각나는 기분좋은 경험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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