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찐임..] 19살 여고딩 따먹은썰 2편
25살남자인데 19살 따먹은썰 그 다음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건 그 다음편임ㅇㅇ 못본사람들은 밑에 링크 통해서 1편 보고오셈
2월 중후반쯤 걔랑 일주일 정도 사겼을 때였나?? 갑자기 걔가 6살차이 성인이랑은 아무리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다고 그냥 헤어지자고 디엠이 왔길래 그 이후로 내가 계속 잡았음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 남들 시선이 뭐가 중요하냐 우리둘만 좋으면 된거 아니냐 아니면 친구사이로라도 남자 등등 어케든 관계유지하려고 계속 설득 했음 그러더니 설득이 돼서 친구사이로 남기로 했음 그리고 평소처럼 서로 연락도 하고 디엠도 하고 티엠아이나 사진같은것도 보내고 하면서 그렇게 2주정도 시간이 흘렀고 걔가 올해 19살이었던지라 3월이 됐고 고등학교 개학을 하게됐음
근데 개학날 아침 등교시간에 디엠이 온거임 난 늦잠자느라 늦게봐서 6시간전으로 뜨더라 쨋든 디엠을 확인했는데 그 디엠에 일회용 사진보내기 아냐??
거기에 이제 부메랑으로 자기 교복입은 사진을 보낸거임 거울샷 이런게 아니라 그 앉아있는 자세에서 치마입은? 다리를 찍은거임ㅇㅇ 쨋든 오랜만에 교복입었당 이러면서 디엠을 보낸거임 근데 얘가 진짜 유교걸이거든?? (뭐 300일넘게 400일가량 사귄 남친이랑 사귀면서 스퀸십은 다 나갔고 나랑도 술마시고 술김에 ㅅㅅ는 했지만 쨋든 워낙 오래사귀다 보니까 스킨쉽 자체에 좀 개방적이게 된거 뿐이지 애 본성 자체는 유교걸이고 부끄러움이 많은애란말임) 근데 ㅁㅊ그런애가 개짧게 줄인 교복에 그 빛반사? 돼서 스타킹 광택나는 다리를 보는데 얘가 의도하고 보낸건진 모르겠지만 근 네달만에 교복을 입었으니 색다르고 보여주고 싶었나봄 그래서 갑자기 본능적으로 풀발기 돼서 ㅈㄴ꼴리는거임 막말로 뭐 애자체가 걸레라서 평소에 이런 발랑까진 모습을 많이 봤거나 아니면 양아치라서 교복치마 줄이는게 당연한애라면 이정도 까진 아닌데 완전 유교걸이던 애인데다가 완전 180도 변한 모습으로 짧은 교복치마에 스타킹신은 다리를 처음 보니까 그냥 뭔가 꼴리는거임 얘 치마입은 모습도 처음볼 뿐더러 스타킹신은 모습도 처음봐서 뭔가 색다르고 꼴릿해서 내가 사진 더 보내줬으면 하는 마음에 교복 이쁘다!! 디자인 이쁘다!! 이런식으로 막 사진 보여주변서 자랑하게끔 유도하랴고 그렇게 디엠을 보냈음 그러더니 50분 후쯤에 답장이 오더니 고3이라 짬차서 처음으로 교복 줄였는데 너무 짧게 줄인거 같다고ㅜㅜ 개불편하다고 이렇게 디엠이 와서 내가 웅? 그정돈 아닌데? 하고 자연스럽게 어느정도 길이인데? 라고 디엠을 보냄
근데 스읍.. 이러면서 잡깐 망설이는거 같더니 이번엔 일회용 사진보내기가 아니라 그냥 일반버전으로 사진을 보낸거임 근데 내가 본능적으로 캡쳐를 뉴른거임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걔가 1초후에 악 잘못 보냈당 하고 사진삭제를 누른거임 그리고 일회용 보내기로 다시 보내더라ㅋㅋㅋ 내 그 눈보다 빠른 손으로 1초만에 캡챠한게 레전드임 (원하면 그 캡쳐본 올려드림) 쨋든 그 캡쳐한 사진 보는데 ㅁㅊ내가 생각해도 이건 좀 에반데 싶을 정도로 짧은거임ㅋㅋㅋㅋ 나야 교복치마 좋아하는 입장이라 짧은 기준치가 올라가서 웬만해선 인정 안하는데 얘는 진짜 존나 짧게 줄인거임 그것도 유교걸인애가ㅋㅋㅋㅋ 그래서 ㅈㄴ꼴려서 대충 음 좀 짧네라고 보내놓고 바로 폭풍 딸치는데 진짜 이런 교복치마에 스타킹신고 스타킹 광택나는 다리를 보면서 딸치는데 이런애를 내가 술먹이고 5번이나 따먹었다고? 싶은 마음에 존나 흥분되고 자존감 높아지는거임ㅋㅋㅋ 그러면서 오? 걔랑 교복입은채로도 ㅅㅅ하고 싶어서 은근슬쩍 각을 봤지 오늘 시간되냐 이런식으로 근데 오늘 개학날이라 친구들이랑 논다고 시간이 안된다는거임 그래서 아쉽다 하거 그렇게 어영부영 시간이 흐르고 저녁시간때가 됐음 갑자기 디엠이 온거임 생각보다 애들이랑 빨리 헤어졌다고 잠깐 만날거면 만나든가 라고 온거임 그때가 7시쯤이었는데 그래서 아직도 교복입고있는지 혹시 불편하다고 갈아입은건 아닌지 떠볼겸해서 교복입었는데 나랑 또 놀면 치마 불편하지 않아?? 라고 보냈더니 조금 불편하긴 한데 이게 불편하면 1년동안 학교 못다니짘ㅋㅋㅋ 라고 왔길래 아직 교복을 입고있구나를 알고 발로 달려나갔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걔를 봤는데 ㅁㅊ치마가 사진버보다 존나 짧은데다가 가로등 바로 아래 있어서 7시쯤 어두침침한데 그 가로등 불빛으로 스타킹빛이 반사 돼서 아주 다리가 저 스타킹 신었어요!! 라고 자랑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 걔가 슬랜더랑 육덕 그 중간인 애라 압박스타킹을 신어서 그런지 그 살스 광택이 레전드인거임 그래서 내가 당황하면서 야 치마 너무 짧은거 아니야..?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리를 계속 훑었는데 ㅁㅊ 뒷허벅지 부분에 스타킹 밴드가 그대로 보이는거임ㅋㅋㅋ 그 알지 치마짧은데 스타킹 신으면 그 스타킹 밴드라인 다보이는거 ㅇㅇ그게 버이는거임 그래서 본증적으로 ㅈㄴ꼴려서 발기가 됐는데 걔가 뭐 하고싶은거 있냐는거임 그래서 넌 뭐하고 싶냐라고 물어보니까 할만한건 아까 친구들이랑 다 했고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음 그러면 어차피 늦은시간이기도 하니까 걍 룸카페 1~2시간권만 끊을까? 해서 오케이 하고 룸카페를 가게됐음 근데 존나 개꿀인점이 담요가 다 나가서 하나도 없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그 교복입은채러 그 ㅈㄴ짧은교복치마에 스타킹 다리를 일자로 다 펼치고 등 기대면서 넷츨릭스 고르는 모습을 보는데 진짜 개꼴리는거임 물론 내가 진짜 진심으로 얘를 좋아하고 있고 막 따먹을려는 목적으로만 대히는건 아니지만 인간의 본능인걸 어떡하냐 난 25살이고 19살 여고딩을 그것도 걸레고딩도 아니고 진짜 순수하고 유교걸인애를 처음으로 짧은 치마입은 모습을 어케 참냐 이거지ㅋㅋㅋㅋ 그리고 넷플릭스 보면서 내가 슬슬 각 잡았지 그때 술먹은날 숙취 어땠냐고 언급하면서 (그당일에도 물어봤지만 그때의 상황을 언급하고 싶어서 그냥 또 물어봄) 그때 기억 아직도 하나도 안나냐라거 물어보면서 솔직히 그때 나 굉장히 후회했다 난 널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맨정신이
아닌 술먹고 술김에 했다는게 난 용서가 안됐다 이러면서 은근슬쩍 분위기를 잡고 너 오늘 진짜 이쁘다 하면서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난 술같은거 먹이지 않고 진심으로 사랑을 나눴을것이다 라고 ㅈㄴ느낌있게 말했음ㅋㅋㅋㅋ 그리고 너가 나한테 헤어지자 한게 막 내가 싫다거나 그래서 헤어지자한게
아니지 않냐 단지 주변시선때문에 눈치보이고 이게 아닌거 같아서 헤어지자 한거지 않냐 아직 날 좋아는거 아니냐 이러면서 ㅈㄴ분위기 잡으러고 설득 ㅈㄴ해서 걔가 반응이 이 문장으론 표현 못하겠는데 그 표정과 반응이 대충 동의한다는 느낌이었어서 내가 키스해도돼? 라고 물어보고 고개 끄덕이길래 바로 키스 갈겼다 여기 이후부턴 또 반응 좋거나 다음스토리 궁금한사람 많으면 또 풀어주겠음 (아까도 말했지만 그 교복캡쳐본 보고싶어하는 사람 있으면 올려드리겠음 얼굴은 안나와서 법적문제 없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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