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친구 그리고 전직 사장...
* 앞에 올린 사진인데 얼굴노출로 삭제되어...
아쉽다는 분들 계셔서 처리해서 올립니다.
이거는 문제가 안될지 모르겠네요..
@@@@@
그렇게 친구에게 빠져든 아내는
섹스 맛을 제대로 알게 되고...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즐기다보니
나중에는 셋이서 노래방을 가면
홈드레스에 노팬티가 되어
친구의 무릎에 앉아서 놀고...
친구가 지퍼를 내리고 ㅈ을 세워주면
거기에 ㅂㅈ를 박고 앉아서
탬버린을 미친 듯 쳐 댑니다.
내 노래가 끝나면 둘이서 외쳐댑니다.
“앵콜~~~” ㅋㅋㅋ
노래나 계속 부르라는 말이죠..
그렇게 열이 올라가면 주문이~
“앵코올~~~메들리로~~~”이럽니다.
그런대 이런 놀이가 거듭되어도
내가 즐겁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런 즐거움도 끝난 것이
친구가 중국공장으로 발령이 나서
가버린 것이죠.
그렇게 불타던 재미는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괜찮겠지 했었는데
사는 재미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것도 마약처럼 중독되는가 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취업 이야기를 꺼냅니다.
애들도 다 컷으니 일을 하고 싶다고...
결혼 전 아내는
규모가 좀 큰 회사에서 자재관리를
오랫동안 했던 경력이 있었는데
그 회사 사장이 연락이 와서
일을 해달라고 한다는 것...
뭐 애들 볼일 있으면
어머니께 부탁하면 되니까
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죠.
면접은 아니지만
저녁식사 겸 보자고 한다고..
근무 조건 등을 본다고 나갔는데...
일은 여기에서 터졌습니다.
만나는 장소가 호텔이었고
만나서 일하기로 결정을 한 뒤
아가씨 때 못 했던 것을 이제는
결혼도 했으니 하자고 하면서
달려들어서 반 강제로 당했다는...
사장이란 사람은
재계와 사법부가 얽힌 엄청난 일로
메스컴을 타서 육십대 이후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가뜩이나 건수를 만들고 싶었던 나는
속으로 쾌재를 느꼈지만...
겉으로는 사장 욕을 하였더니
“안 나가는 것이 좋겠지?”합니다.
완강하게 반대를 했는데 당했어?
“그렇게 죽을 듯이 반대는 못했지~”
당신 당하면서 느꼈어?
“뭐, 하다 보니 나도 몰래...?”
그렇게 큰 회사를 하면서
사장이 나쁜 놈 인가?
“그렇지는 않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일단 나가서 상황을 본 뒤에
계속 나가도 되는지 결정하자.
이렇게 하고 나간 아내는
그닥 싫어하는 기색은 아니었습니다.
출근하면 한번 하고 일을 한다는...
한번 해본 남자들은
잘 녹아내리는 아내 몸에
아주 만족스러워 하는데....
나이든 사장은 더 좋았겠지요.
암튼 밖에서 좋다고 칭찬하지...
안에서는 잘했다고 칭찬하지...
아주 좋아 죽습니다.
그렇게 계속 출근을 하면서
밤마다 오늘은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를 신이 나서 할 때마다
나도 같이 쾌감을 느낍니다.
매일같이 아침 결재 시간에
사장실에서 한번 하고
(대부분 뒷치기로...)
자재창고에서는 재고 확인 한다면서
입으로 해주고 입싸까지...
삼,사개월 정도를
이런 일이 매일 벌어지다가
사장 사모가 눈치를 챈 것 같다며
퇴사를 시키고 외주업체를
차려줍니다.
건물 얻어서 설비 다 해주고
작업 지원 해주는데 안할 이유 없었죠.
이후로 사장과의 관계는 없었습니다.
친구가 떠난 빈자리를
그나마 잘 메꿔 줬는데 그것도 끝나고...
처음 몇 개월은 일하는 재미..
돈 버는 재미로 잊고 지냈는데..
또 다른 일이 벌어집니다.
[출처] 아내와 친구 그리고 전직 사장...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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