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엄마. (3)
동구리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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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01:58
(2) 에서 이어집니다.
-댓글과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재미있는 이야기들 풀어나가겠습니다!
몇몇분들께서 커뮤니티, 그리고 그룹에 대해 관심이 많으셔서, 가볍게 한번 쉬어가는 느낌으로 설명드릴까 싶어요 ㅎㅎ.
Q. 근친상간 모임을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나, 웹사이트, 단톡방같은게 있나요?
A. 있으면서 없습니다. ㅎㅎ. 일단 애초에 금기시되는 개념이고, 모든 사람이 좋아하고 공유하는 페티쉬가 아닌, 정말 터부의 영역에 있기에 절대로 음지에서 나올 수 없는듯 합니다.
대부분 오프라인/지인 추천으로 직접 대면 혹은 제한적인 sns로 연락(라인, 텔레그램) 후, 진위 여부 확인 및 몇차례 면접 느낌으로 모임 대표분들과 만나 심사 후 그룹에 조인하는, 다소 폐쇄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다르게 이야기하자면, 폐쇄적인만큼 더 자극적이고 과감합니다 ㅎㅎ… 믿기 힘들 정도의 일이, 일상이 되면서 점점 무뎌져서 자극을 더 찾는 거 같습니다.
Q. 피임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A. 어머니는 난관 수술을 하셨고, 저는 빠르면 올해, 내년 상반기 안에 묶는 수술을 계획중입니다.
근친상간의 특성상 임신의 확률이 낮고, 어머니 나이로 또 확률이 낮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차단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저희 둘 다 아이를 원하긴 해서, 현재 지내는 커뮤니티 안에서 희망하는 여성분과 관계/출산 계획은 잡았고, 이후 제 아래 양자로 들일 계획입니다.
Q. 어떤 커뮤니티/그룹에 계신 건가요?
A. (특성정과 프라이버시 상, 지명 및 상세는 이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희는 ㅇㅇ도 교외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단지에 자리잡았습니다. 시내에선 차로 30분정도, 읍내에선 15분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대략 15가구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규모가 얼핏 커 보이지만, 2가구가 한 건물을 반 나눠 붙어 있는 구조에, 몇몇 가구는 사실상의 한 가구, 동거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개발제한구역 안쪽 틈바구니에 껴 있는 땅이라, 추가적인 인프라나 토지 매매의 경우도 없어서, 들어가는 도로부터 저희 타운하우스 입구까지 주민 말고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애초에, 입구부터 차단기로 막혀 있고, 이외 출입구는 전혀 없습니다 ㅎㅎ.)
현재 거주중인 모든 주민(커플)은 전부 근친 관계입니다.
비단 저희같은 모자 뿐 아니라, 부녀, 남매 혹은 가까운 친척까지(단 4촌 이상은 받지 않습니다 ㅎㅎ) 여러 종류의 근친 관계가 섞여 있습니다.
저희처럼 정말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다들 특별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작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인 것처럼, 교육자부터 시작해서 산부인과 의사, 여러 기능사 분들이시고, 생필품 및 쇼핑을 위해 나갈 경우 아니면 타운하우스 밖을 벗어날 일이 없습니다..!)
비용 이야기를 빼놓을 순 없겠습니다. 전혀 들지 않습니다. 이주부터, 생활까지, 타운하우스 내 모든 유지 보수 및 생활을, 타운하우스 창립자 격이신 이사님께서 관리하십니다.
여름에 일주일 정도 방문하시고, 저희는 와 계시는 그 기간동안 열심히 봉사하는 것 이외에, 그저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만 가고 있습니다 ㅎㅎ.
특별히 지켜져야 하는 규율 같은건 없습니다. 단 하나, 프라이버시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후 저희 그룹을 찍은 사진을 제가 올리거나 할 경우, 모든 구성원의 동의를 받아야 할겁니다..)
다소 종교단체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전도 그런걸 하지도 않고, 강요 역시 없습니다 ㅎㅎ.
위에서 언급했듯, 지리적으로도, 대외적으로도 매우 폐쇄적인 집단/시설이기 때문에, 생활적인 측면이 일반적인 시선에서 바라보면 매우 문란합니다 ㅎㅎ… 난잡한 편?
모든 구성원분들이 매우 가깝게 지내지만, 그래도 대부분 서로 공유하는 근친 관계를 가진 가정끼리 자주 만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저희는 모자 관계인 커플 분들을 자주 뵌다던지… 특징이라면 이렇습니다.
첫번째로, 근친 관계에 대해 금기를 두지 않습니다.
애초에 근친이라는 단어 자체를 쓰지를 않습니다 ㅋㅋ.
어제 아들,엄마와 관계가 어땠는지, 묻고 공유하는 일은 전혀 이상할 게 없습니다. 서로 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거나 하는 일도 특별함은 없습니다.
애초에, 못해도 주말, 일주일에 최소 3에서 4번 정도는 최소 두가구, 가볍게라도 같이 시간을 보냅니다. 정기적으로는 2주에 한번 타운하우스 시설에서 시간 가능한 모든 가구 참여 단체행사를 진행하구요. 장관입니다.
이어서, 이미 위에서 설명해서 당연하지만, 성행위에 대해서 숨기거나 금기시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을 다른 무엇보다도 서로서로 중요시하고, 처음 조인하는 커플을 사전에 미리 만나보고 판단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누군가 한명이라도 부끄러워 하는 순간, 점점 음지로 들어가고 비밀, 거짓말이 생기게 된다는 이사님의 방침이였다고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엄마와 저 둘 다 당황하기도 하고 힘들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꼴리면 꼴린다 이야기 하고, 하고싶으면 하자 이야기 하면 됩니다. 일이 있어서 바쁘다면 이후에 시간을 잡고, 시간이 괜찮다면 장소가 어디든 타운하우스 안이라면 마음 편히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엔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ㅎㅎ. 대뜸 집으로 찾아와서 하고 싶다는 분들도 있고, 잠시 나간 산책에 벤치에서 3p, 4p가 되는 때도 있습니다. 이정도면 예상하시겠지만 복장 역시 자유입니다. 빤스바람이건, 알몸이건 상관없지만 경험상 알몸은 할게 못됩니다.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춥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는 가족이라는 점 입니다.
그룹에 조인하기 전 제일 중요하게 고지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관계에서 낳거나 데리고 들어오는 자녀 또한, 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커가는 점 입니다.
단, 18세가 되기 전까지는 가족 이외의 관계를 금하되, 행사 및 모임에 참여는 가능합니다.
대부분 이 부분에서 여럿 고민들 하시다 결국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 근친상간 외 통상적인 개념(범죄)는 똑같이 적용합니다. 합의 없는 폭행, 강간같은 물리적인 경우는 절대 금합니다. 또한 특별한 경우(출산 계획 등)를 제외하고 질내 사정은 양측 중 한명이라도 반/영구적 피임 시술(정/난관 묶음)자에만 권고합니다.
이 부분만 너무 길어지네요, 나중에 더 설명해보겠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플레이/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는?
A. 음.. 엄마와 저 둘이 조금은 다른 취향이 있어서, 각자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ㅎㅎ.
제 기준 가장 기억에 남는 이벤트는..
일전에 엄마와 관계를 갖기 전 좋아하던 일본 근친상간 야동이 있습니다. 아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보셨을텐데, 5팀의 엄마와 아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엄마/아들의 몸을 찾아내는 예능 컨셉의 야동이 있습니다. 벽으로 가린 몸에 넣어보고, 안대를 채우고 올라타는..ㅎㅎ
이 컨셉으로 다섯 모자상간 커플을 구성해서, 이사님께서 진행을 보셨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판타지였지만, 다들 재미나게 즐겼습니다 ㅎㅎ.
좀더 하드코어하게 할수 있는 최대한 눈도 가리고 소리도 차단하다 보니, 정말 짜릿했습니다. 그래도 열번 중 아홉번은 다들 잘 맞췄습니다! 특유의 속살과 조임은 엄마와 아들이라 그런지 더 잘 기억하는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무엇보다 힘껏 밀어넣을때 부딪히는 엄마의 꽃잎과 엉덩이살에서 알아챘고, 엄마의 경우는 내려앉을 때 딱 자궁에 닿는 길이랑 자극해오는(벽을 꾹꾹 긁는..ㅎㅎ) 자지 느낌에서 알아챘다고 합니다 ㅎㅎ. 부끄럽네요.
서로서로 나름의 관계 만족도 개선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다들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더 재미있었다고 느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는 아무래도, 저는 집단, 그룹섹스입니다. 플레이 도중 유연하게 3p, 4p 전환도 가능하고, 조금 모자란 서로의 파트너의 부분을 채워서 만족감도 좋았습니다.
엄마에게 제일 인상깊었던 경험은 첫 타운하우스 그룹 이벤트였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첫 참가라, 늘 저와 붙어서 3p 로 진행했지만, 애널과 보지가 꽉 차는 경험이 정말 좋았고, 마음놓고 넓은 공간에서 눈치 안보고 다들 절정하는 환경이 편했다고 합니다 ㅎㅎ. 제일 좋아하는 플레이는 아무래도 원래 좋아하셨던 야외 플레이라고 하시네요. 보여지는 플레이를 좋아하셔서, 입주 전에도 많이 즐기던 방식입니다.(제일 많았던 경우는 ㅌㄷ 호출 택시로, 기사님께 추가금좀 넉넉히 드리고 번화가 드라이브로 즐겼습니다)
Q. 서로의 몸 느낌을 설명해주세요!
A. 엄마에게 물어본 그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ㅎㅎ.
-ㅇㅇ이는, 자지가 살짝 왼쪽으로 휘었는데, 제 속살 굴곡에 맞춰서 빨래판처럼 긁어오는.느낌이 드드득~~하면서 오르가즘이 와요^^. 그리고 끝까지 세게.밀어넣을 때. 자궁.입구 벽에 딱 맞춰지는 느낌이 아~~ 이래서 우리가 엄마랑 아들 사이구나~ 해요^^ 서로 뭔가.통하는듯 같이 가는 타이밍을 알아서 더 좋기두 하구.
-엄마는 뭐랄까, 꽃잎에 문지를 때부터 물이 빨리, 많이 나와서 좋고, 순간 빨아들이는 느낌? 숨결에 맞춰서 조였다 빨아들였다 하는 순간순간들이 정말 참기 힘들정도로 자극적입니다 ㅎㅎ. 그리고 가끔 격하게 허리를 돌리실때의 테크닉이나, 스스로 잔뜩 흥분해서 위에서 내리꼽을 때 살짝씩 뷰룻 하고 나오는 소리가 또 엄청 자극되더라구요.
Q. 질내사정 하시나요?
A. 여태 관계중에 질내사정을 한번도 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꼭 안에 싸면서 끝내야 둘다 만족하는 편입니다 ㅎㅎ.
이외에도, 참 할 말이 많아서 서로 시간날때마다 같이 누워 메모하고 있습니다 ㅎㅎ. 가지고 계신 궁금증이나, 뭔가 더 이야기좀 풀어줬으면 하는 부분들이 있으시다면, 공개도 비공개도 괜찮으니 댓글로 남겨주시면 꼭! 글로 풀어나가겠습니다.
+사진에 관하여. 저장하시거나, 평가, 혹은 저희 엄마를 봐 주시면서 한발 뽑아주시는건 언제나, 감사합니다 ㅎㅎ. 격하게 평가해주셔도 좋습니다. 이외에도 자극적인 댓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글과 댓글은 엄마와 같이 공유하며, 엄마도 자극적인 댓글을 좋아하시네요 ㅎㅎ. 다만! 어딘가에 공유를 하시거나 하는 행위는 지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커뮤니티 규정을 확인하진 못했습니다만, 다들 성기 혹은 민감한 부분들은(프라이버시, 얼굴이나 타투, 점 등등) 특정성 및 규정 준수인지 모자이크/블러 처리를 하시는 듯 하여, 그렇게 공유 해보겠습니다.
긴글 이만 줄이고, 다음편에서 또 생각나는 여러 일화들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과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재미있는 이야기들 풀어나가겠습니다!
몇몇분들께서 커뮤니티, 그리고 그룹에 대해 관심이 많으셔서, 가볍게 한번 쉬어가는 느낌으로 설명드릴까 싶어요 ㅎㅎ.
Q. 근친상간 모임을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나, 웹사이트, 단톡방같은게 있나요?
A. 있으면서 없습니다. ㅎㅎ. 일단 애초에 금기시되는 개념이고, 모든 사람이 좋아하고 공유하는 페티쉬가 아닌, 정말 터부의 영역에 있기에 절대로 음지에서 나올 수 없는듯 합니다.
대부분 오프라인/지인 추천으로 직접 대면 혹은 제한적인 sns로 연락(라인, 텔레그램) 후, 진위 여부 확인 및 몇차례 면접 느낌으로 모임 대표분들과 만나 심사 후 그룹에 조인하는, 다소 폐쇄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다르게 이야기하자면, 폐쇄적인만큼 더 자극적이고 과감합니다 ㅎㅎ… 믿기 힘들 정도의 일이, 일상이 되면서 점점 무뎌져서 자극을 더 찾는 거 같습니다.
Q. 피임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A. 어머니는 난관 수술을 하셨고, 저는 빠르면 올해, 내년 상반기 안에 묶는 수술을 계획중입니다.
근친상간의 특성상 임신의 확률이 낮고, 어머니 나이로 또 확률이 낮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차단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저희 둘 다 아이를 원하긴 해서, 현재 지내는 커뮤니티 안에서 희망하는 여성분과 관계/출산 계획은 잡았고, 이후 제 아래 양자로 들일 계획입니다.
Q. 어떤 커뮤니티/그룹에 계신 건가요?
A. (특성정과 프라이버시 상, 지명 및 상세는 이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희는 ㅇㅇ도 교외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단지에 자리잡았습니다. 시내에선 차로 30분정도, 읍내에선 15분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대략 15가구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규모가 얼핏 커 보이지만, 2가구가 한 건물을 반 나눠 붙어 있는 구조에, 몇몇 가구는 사실상의 한 가구, 동거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개발제한구역 안쪽 틈바구니에 껴 있는 땅이라, 추가적인 인프라나 토지 매매의 경우도 없어서, 들어가는 도로부터 저희 타운하우스 입구까지 주민 말고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애초에, 입구부터 차단기로 막혀 있고, 이외 출입구는 전혀 없습니다 ㅎㅎ.)
현재 거주중인 모든 주민(커플)은 전부 근친 관계입니다.
비단 저희같은 모자 뿐 아니라, 부녀, 남매 혹은 가까운 친척까지(단 4촌 이상은 받지 않습니다 ㅎㅎ) 여러 종류의 근친 관계가 섞여 있습니다.
저희처럼 정말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다들 특별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작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인 것처럼, 교육자부터 시작해서 산부인과 의사, 여러 기능사 분들이시고, 생필품 및 쇼핑을 위해 나갈 경우 아니면 타운하우스 밖을 벗어날 일이 없습니다..!)
비용 이야기를 빼놓을 순 없겠습니다. 전혀 들지 않습니다. 이주부터, 생활까지, 타운하우스 내 모든 유지 보수 및 생활을, 타운하우스 창립자 격이신 이사님께서 관리하십니다.
여름에 일주일 정도 방문하시고, 저희는 와 계시는 그 기간동안 열심히 봉사하는 것 이외에, 그저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만 가고 있습니다 ㅎㅎ.
특별히 지켜져야 하는 규율 같은건 없습니다. 단 하나, 프라이버시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후 저희 그룹을 찍은 사진을 제가 올리거나 할 경우, 모든 구성원의 동의를 받아야 할겁니다..)
다소 종교단체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전도 그런걸 하지도 않고, 강요 역시 없습니다 ㅎㅎ.
위에서 언급했듯, 지리적으로도, 대외적으로도 매우 폐쇄적인 집단/시설이기 때문에, 생활적인 측면이 일반적인 시선에서 바라보면 매우 문란합니다 ㅎㅎ… 난잡한 편?
모든 구성원분들이 매우 가깝게 지내지만, 그래도 대부분 서로 공유하는 근친 관계를 가진 가정끼리 자주 만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저희는 모자 관계인 커플 분들을 자주 뵌다던지… 특징이라면 이렇습니다.
첫번째로, 근친 관계에 대해 금기를 두지 않습니다.
애초에 근친이라는 단어 자체를 쓰지를 않습니다 ㅋㅋ.
어제 아들,엄마와 관계가 어땠는지, 묻고 공유하는 일은 전혀 이상할 게 없습니다. 서로 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거나 하는 일도 특별함은 없습니다.
애초에, 못해도 주말, 일주일에 최소 3에서 4번 정도는 최소 두가구, 가볍게라도 같이 시간을 보냅니다. 정기적으로는 2주에 한번 타운하우스 시설에서 시간 가능한 모든 가구 참여 단체행사를 진행하구요. 장관입니다.
이어서, 이미 위에서 설명해서 당연하지만, 성행위에 대해서 숨기거나 금기시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을 다른 무엇보다도 서로서로 중요시하고, 처음 조인하는 커플을 사전에 미리 만나보고 판단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누군가 한명이라도 부끄러워 하는 순간, 점점 음지로 들어가고 비밀, 거짓말이 생기게 된다는 이사님의 방침이였다고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엄마와 저 둘 다 당황하기도 하고 힘들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꼴리면 꼴린다 이야기 하고, 하고싶으면 하자 이야기 하면 됩니다. 일이 있어서 바쁘다면 이후에 시간을 잡고, 시간이 괜찮다면 장소가 어디든 타운하우스 안이라면 마음 편히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엔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ㅎㅎ. 대뜸 집으로 찾아와서 하고 싶다는 분들도 있고, 잠시 나간 산책에 벤치에서 3p, 4p가 되는 때도 있습니다. 이정도면 예상하시겠지만 복장 역시 자유입니다. 빤스바람이건, 알몸이건 상관없지만 경험상 알몸은 할게 못됩니다.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춥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는 가족이라는 점 입니다.
그룹에 조인하기 전 제일 중요하게 고지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관계에서 낳거나 데리고 들어오는 자녀 또한, 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커가는 점 입니다.
단, 18세가 되기 전까지는 가족 이외의 관계를 금하되, 행사 및 모임에 참여는 가능합니다.
대부분 이 부분에서 여럿 고민들 하시다 결국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 근친상간 외 통상적인 개념(범죄)는 똑같이 적용합니다. 합의 없는 폭행, 강간같은 물리적인 경우는 절대 금합니다. 또한 특별한 경우(출산 계획 등)를 제외하고 질내 사정은 양측 중 한명이라도 반/영구적 피임 시술(정/난관 묶음)자에만 권고합니다.
이 부분만 너무 길어지네요, 나중에 더 설명해보겠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플레이/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는?
A. 음.. 엄마와 저 둘이 조금은 다른 취향이 있어서, 각자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ㅎㅎ.
제 기준 가장 기억에 남는 이벤트는..
일전에 엄마와 관계를 갖기 전 좋아하던 일본 근친상간 야동이 있습니다. 아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보셨을텐데, 5팀의 엄마와 아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엄마/아들의 몸을 찾아내는 예능 컨셉의 야동이 있습니다. 벽으로 가린 몸에 넣어보고, 안대를 채우고 올라타는..ㅎㅎ
이 컨셉으로 다섯 모자상간 커플을 구성해서, 이사님께서 진행을 보셨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판타지였지만, 다들 재미나게 즐겼습니다 ㅎㅎ.
좀더 하드코어하게 할수 있는 최대한 눈도 가리고 소리도 차단하다 보니, 정말 짜릿했습니다. 그래도 열번 중 아홉번은 다들 잘 맞췄습니다! 특유의 속살과 조임은 엄마와 아들이라 그런지 더 잘 기억하는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무엇보다 힘껏 밀어넣을때 부딪히는 엄마의 꽃잎과 엉덩이살에서 알아챘고, 엄마의 경우는 내려앉을 때 딱 자궁에 닿는 길이랑 자극해오는(벽을 꾹꾹 긁는..ㅎㅎ) 자지 느낌에서 알아챘다고 합니다 ㅎㅎ. 부끄럽네요.
서로서로 나름의 관계 만족도 개선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다들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더 재미있었다고 느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는 아무래도, 저는 집단, 그룹섹스입니다. 플레이 도중 유연하게 3p, 4p 전환도 가능하고, 조금 모자란 서로의 파트너의 부분을 채워서 만족감도 좋았습니다.
엄마에게 제일 인상깊었던 경험은 첫 타운하우스 그룹 이벤트였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첫 참가라, 늘 저와 붙어서 3p 로 진행했지만, 애널과 보지가 꽉 차는 경험이 정말 좋았고, 마음놓고 넓은 공간에서 눈치 안보고 다들 절정하는 환경이 편했다고 합니다 ㅎㅎ. 제일 좋아하는 플레이는 아무래도 원래 좋아하셨던 야외 플레이라고 하시네요. 보여지는 플레이를 좋아하셔서, 입주 전에도 많이 즐기던 방식입니다.(제일 많았던 경우는 ㅌㄷ 호출 택시로, 기사님께 추가금좀 넉넉히 드리고 번화가 드라이브로 즐겼습니다)
Q. 서로의 몸 느낌을 설명해주세요!
A. 엄마에게 물어본 그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ㅎㅎ.
-ㅇㅇ이는, 자지가 살짝 왼쪽으로 휘었는데, 제 속살 굴곡에 맞춰서 빨래판처럼 긁어오는.느낌이 드드득~~하면서 오르가즘이 와요^^. 그리고 끝까지 세게.밀어넣을 때. 자궁.입구 벽에 딱 맞춰지는 느낌이 아~~ 이래서 우리가 엄마랑 아들 사이구나~ 해요^^ 서로 뭔가.통하는듯 같이 가는 타이밍을 알아서 더 좋기두 하구.
-엄마는 뭐랄까, 꽃잎에 문지를 때부터 물이 빨리, 많이 나와서 좋고, 순간 빨아들이는 느낌? 숨결에 맞춰서 조였다 빨아들였다 하는 순간순간들이 정말 참기 힘들정도로 자극적입니다 ㅎㅎ. 그리고 가끔 격하게 허리를 돌리실때의 테크닉이나, 스스로 잔뜩 흥분해서 위에서 내리꼽을 때 살짝씩 뷰룻 하고 나오는 소리가 또 엄청 자극되더라구요.
Q. 질내사정 하시나요?
A. 여태 관계중에 질내사정을 한번도 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꼭 안에 싸면서 끝내야 둘다 만족하는 편입니다 ㅎㅎ.
이외에도, 참 할 말이 많아서 서로 시간날때마다 같이 누워 메모하고 있습니다 ㅎㅎ. 가지고 계신 궁금증이나, 뭔가 더 이야기좀 풀어줬으면 하는 부분들이 있으시다면, 공개도 비공개도 괜찮으니 댓글로 남겨주시면 꼭! 글로 풀어나가겠습니다.
+사진에 관하여. 저장하시거나, 평가, 혹은 저희 엄마를 봐 주시면서 한발 뽑아주시는건 언제나, 감사합니다 ㅎㅎ. 격하게 평가해주셔도 좋습니다. 이외에도 자극적인 댓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글과 댓글은 엄마와 같이 공유하며, 엄마도 자극적인 댓글을 좋아하시네요 ㅎㅎ. 다만! 어딘가에 공유를 하시거나 하는 행위는 지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커뮤니티 규정을 확인하진 못했습니다만, 다들 성기 혹은 민감한 부분들은(프라이버시, 얼굴이나 타투, 점 등등) 특정성 및 규정 준수인지 모자이크/블러 처리를 하시는 듯 하여, 그렇게 공유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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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07 | 나와 엄마. (Ex) (208) |
2 | 2023.10.07 | 현재글 나와 엄마. (3) (218) |
3 | 2023.10.05 | 나와 엄마. (2) (277) |
4 | 2023.10.05 | 나와 엄마. (1) (358) |
걸레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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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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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07.07
+33
상어년 |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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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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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봣어용 감사해요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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