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에 미친 8년간의 기록 [ 12 ]
AM00시00분
123
9700
33
2023.06.02 01:13
안녕! 저번에 일주일에 한번씩 글을 올린다고 밝혔지만 이번주는 그동안 썰을 너무 풀고 싶었던 것도 있고
복귀한 첫번째 주말이기도 해서 깜짝 이벤트로 12편을 업로드해볼까해
다들 기다려 주시기도하고 또 관리자 분께서 네임드썰 게시판을 떡하니 달아 주셔서 그것에 대한 감사인사이기도 하지 :)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10월달 까지는 그 좁은 골목길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기도하고 한번은 사장님께서 일이 생기셔서
일찍 문을 닫으시는 바람에 일찍 문을 닫았는데 3시였었나 할꺼야 ( 시간은 기억이 안난다..ㅠ ) 그때 가서
조금 둘러보고 밤과 똑같이 사람들이 안보여서 여기가 집이 전부 낡아서 허름한곳에다가 딱봐도 어르신들만
사시는곳 같아보여서 그런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늘 옷을 벗던 곳으로 가는데 그 구석 길 구조가 두집 사이에
작은 길이있는데 들어가서 왼쪽으로가면 절벽이 나오는데 ( 집 뒷마당으로 가는 길인...느낌? 모든집이 담벼락이 없어서 설명하기 너무 어랴워.. )
내 키높이 정도인데 45도...정도에서 살짝더 높게..? 경사가있어서 쉽게 내려갔다가 올라갔다가 하기 가능한데
그 밑으로 내려가면 다른집 옥상인 구조야 그리고 집이 너무 붙어있어서 손쉽게 다른집 옥상으로 닌자처럼
왔다 갔다 할수 있는데 내가 바로 내려가는 옥상 옆 건물 옥상에서 어떤 또래로 보이는 남자 얘가 평상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게 보이더라고 평소 나의 성격이면 무엇보다 안전이기에 그사람이 내려가면
그때 옷을 벗을껀데 그때는 그사람이 날 등지고 있기도 했고 그사람 몰래 벽 뒤에 숨어서 벗을 공간이
있었기에 후다닥 벗고 그사람을 보면서 가슴 문지르다가 그사람이 다 피우고 일어날때 후다닥 벽 뒤로
숨어버려서 낮에 이 골목을 다니는게 처음이기도해서 다른사람 눈에 잘 보인다는 점, 집들 창문에서 다른사람이
볼수도 있다는 점, 근처 높은 아파트에서 보고있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비상계단이나 학교같은
야외같은 실내에서 햇빛을 받으며 알몸으로 있었던적은 있어도 진짜 밖에서 알몸으로 햇빛을 받아본게 처음이라
너무 흥분되고 새로운 경험이어서 두근두근 거리기에 포기 못하고 밤에는 일부러 살짝 소리를 내려고 신발을
신었지만 이때는 신발마저 벗고 양말만 신고 돌아다니면서 집 창문 지날때는 오리걸음으로 숙여서 지나가고
그때는 진짜 터벅 터벅 걸어다니는게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살포시 지나다니 다가 꺽이는 길이 나오면
얼굴만 삐죽 내밀면서 둘러보고 조심조심 움직였었어 ㅋㅋㅋㅋ( 그것도 몇번 다니다보니 익숙해져서 터벅터벅 걸아다니기는 했지만 ㅋㅋㅋ )
그리고 알바 할때는 목 구멍이 넓은 티셔츠 입으면서 브라끈이랑 쇠골 노출시켜서 시선좀 즐기기도 하면서
상치울때마다 숙여서 가슴골도 보여주기도 하면서 어떤날은 스키니진 바지에 흰색 시스루 ( 살짝과 중간정도 비치는? )
입고 브라끈이 뒤에 보이게끔 해서 일하면서 눈치 안보면서 뒤를 쳐다볼수 있게 해주면서 일한적도 있고
손님들 중에서 가슴이크네 몸매좋네 라면서 노골적이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일 잘한다면서 엉덩이
툭툭 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쫌 불쾨하기는해도 야노로보면 이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하면서 웃어넘겼지 ㅋㅋㅋ
그래서 몇일은 계속 내가 쫌 야하게 입어서 그런가 해서 평범하게 입고가도 변한건 없더라고 ㅋㅋㅋ
그 꼴리게 보이는건 타고난거다라는 인터넷 글이 생각나더니 나도 '음... 그런건가...?'라고 체념하게 되더라
하여튼 문어나 개불이나 이런거 보면서 그것처럼 생겼네 정력에 좋네 하는 그런 비슷한 섹드립을 많이 들었어 ㅋㅋㅋ
그리고 학교 기숙사에서는 방에 있는 창문이 디따커서 허리선 정도부터 천장까지 설치되어있는데 창문과
학교 본관 건물 복도 창문과 서로 볼수 있는 건물 구조인데 기숙사 외출은 수요일 밖에 없어서 수요일엔
거의다 학교 끝나고 기숙사에 가방만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는데 그날에 일부러 학교 끝나고 바로 기숙사로
들어가서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30분정도 뒤에 방으로 나와서 본관 복도 창문으로 누가
봐줬으면 하는 바람에 옷도 느리게 입고 하는걸 실패하고 몇주 반복하다가 샤워하고 나오는데 바로 본관
2층에서 3학년 선배를 발견하고 폰 보면서 나오는것처럼 보이게 폰 만지면서 천천히 걸어나오고 브라랑
팬티입고 일부러 옷도 이것저것 벗고 입고 4~5번 반복하고 그러면서 혹시 폰으로 찍을까봐 걱정되서
힐끔 힐끔 쳐다보는데 진짜 여차하면 벽으로 숨으려는건지 창문 끝쪽에서 계속 쳐다보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실시간 룩북 을 보여준 것도 있었어 그렇게 전부 차려입고 3층에 내 반으로 가려고 2층 계단
올라가는 도중에 그 선배랑 마주치고 안녕하세요!! 인사했더니 어어... 그래 라고 하는데 그 선배가
지금 내가 무슨 속옷색을 입고있는지 알고 있다는생각에 아무 생각없이 같이 다녀볼까해서 같이PC방
가자면서 오버워치 캐리좀 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가자고 하더라고 그렇게 PC방가서 게임하는데 계속
나 힐끔거리다가 세상에서 가장 심한 트롤링으로 내 점수만 깍임..ㅠㅠ 쨋든 10월 달까지는 이렇데 보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이상하게 이야기가 길었던것 같은데 짧다는 댓도 있었고 엔터 자비를 구하는 댓도 보여서 쫌 신경써서 쓰느라고 오래 걸리기도 했고 7월 부터 10월까지 압축해서 써봤지만
다음 글부터는 내용이 전 글처럼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는거!! 잊지말고 이번글도 재미있게 봐줬으면 하는 마음과 추천과 댓글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마무리 해볼께!!
댓글은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고싶어서...? 그럼 안녕~~ 담주에 또올께!!
복귀한 첫번째 주말이기도 해서 깜짝 이벤트로 12편을 업로드해볼까해
다들 기다려 주시기도하고 또 관리자 분께서 네임드썰 게시판을 떡하니 달아 주셔서 그것에 대한 감사인사이기도 하지 :)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10월달 까지는 그 좁은 골목길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기도하고 한번은 사장님께서 일이 생기셔서
일찍 문을 닫으시는 바람에 일찍 문을 닫았는데 3시였었나 할꺼야 ( 시간은 기억이 안난다..ㅠ ) 그때 가서
조금 둘러보고 밤과 똑같이 사람들이 안보여서 여기가 집이 전부 낡아서 허름한곳에다가 딱봐도 어르신들만
사시는곳 같아보여서 그런거구나 라고 생각하고 늘 옷을 벗던 곳으로 가는데 그 구석 길 구조가 두집 사이에
작은 길이있는데 들어가서 왼쪽으로가면 절벽이 나오는데 ( 집 뒷마당으로 가는 길인...느낌? 모든집이 담벼락이 없어서 설명하기 너무 어랴워.. )
내 키높이 정도인데 45도...정도에서 살짝더 높게..? 경사가있어서 쉽게 내려갔다가 올라갔다가 하기 가능한데
그 밑으로 내려가면 다른집 옥상인 구조야 그리고 집이 너무 붙어있어서 손쉽게 다른집 옥상으로 닌자처럼
왔다 갔다 할수 있는데 내가 바로 내려가는 옥상 옆 건물 옥상에서 어떤 또래로 보이는 남자 얘가 평상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게 보이더라고 평소 나의 성격이면 무엇보다 안전이기에 그사람이 내려가면
그때 옷을 벗을껀데 그때는 그사람이 날 등지고 있기도 했고 그사람 몰래 벽 뒤에 숨어서 벗을 공간이
있었기에 후다닥 벗고 그사람을 보면서 가슴 문지르다가 그사람이 다 피우고 일어날때 후다닥 벽 뒤로
숨어버려서 낮에 이 골목을 다니는게 처음이기도해서 다른사람 눈에 잘 보인다는 점, 집들 창문에서 다른사람이
볼수도 있다는 점, 근처 높은 아파트에서 보고있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비상계단이나 학교같은
야외같은 실내에서 햇빛을 받으며 알몸으로 있었던적은 있어도 진짜 밖에서 알몸으로 햇빛을 받아본게 처음이라
너무 흥분되고 새로운 경험이어서 두근두근 거리기에 포기 못하고 밤에는 일부러 살짝 소리를 내려고 신발을
신었지만 이때는 신발마저 벗고 양말만 신고 돌아다니면서 집 창문 지날때는 오리걸음으로 숙여서 지나가고
그때는 진짜 터벅 터벅 걸어다니는게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살포시 지나다니 다가 꺽이는 길이 나오면
얼굴만 삐죽 내밀면서 둘러보고 조심조심 움직였었어 ㅋㅋㅋㅋ( 그것도 몇번 다니다보니 익숙해져서 터벅터벅 걸아다니기는 했지만 ㅋㅋㅋ )
그리고 알바 할때는 목 구멍이 넓은 티셔츠 입으면서 브라끈이랑 쇠골 노출시켜서 시선좀 즐기기도 하면서
상치울때마다 숙여서 가슴골도 보여주기도 하면서 어떤날은 스키니진 바지에 흰색 시스루 ( 살짝과 중간정도 비치는? )
입고 브라끈이 뒤에 보이게끔 해서 일하면서 눈치 안보면서 뒤를 쳐다볼수 있게 해주면서 일한적도 있고
손님들 중에서 가슴이크네 몸매좋네 라면서 노골적이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일 잘한다면서 엉덩이
툭툭 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쫌 불쾨하기는해도 야노로보면 이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하면서 웃어넘겼지 ㅋㅋㅋ
그래서 몇일은 계속 내가 쫌 야하게 입어서 그런가 해서 평범하게 입고가도 변한건 없더라고 ㅋㅋㅋ
그 꼴리게 보이는건 타고난거다라는 인터넷 글이 생각나더니 나도 '음... 그런건가...?'라고 체념하게 되더라
하여튼 문어나 개불이나 이런거 보면서 그것처럼 생겼네 정력에 좋네 하는 그런 비슷한 섹드립을 많이 들었어 ㅋㅋㅋ
그리고 학교 기숙사에서는 방에 있는 창문이 디따커서 허리선 정도부터 천장까지 설치되어있는데 창문과
학교 본관 건물 복도 창문과 서로 볼수 있는 건물 구조인데 기숙사 외출은 수요일 밖에 없어서 수요일엔
거의다 학교 끝나고 기숙사에 가방만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는데 그날에 일부러 학교 끝나고 바로 기숙사로
들어가서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30분정도 뒤에 방으로 나와서 본관 복도 창문으로 누가
봐줬으면 하는 바람에 옷도 느리게 입고 하는걸 실패하고 몇주 반복하다가 샤워하고 나오는데 바로 본관
2층에서 3학년 선배를 발견하고 폰 보면서 나오는것처럼 보이게 폰 만지면서 천천히 걸어나오고 브라랑
팬티입고 일부러 옷도 이것저것 벗고 입고 4~5번 반복하고 그러면서 혹시 폰으로 찍을까봐 걱정되서
힐끔 힐끔 쳐다보는데 진짜 여차하면 벽으로 숨으려는건지 창문 끝쪽에서 계속 쳐다보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실시간 룩북 을 보여준 것도 있었어 그렇게 전부 차려입고 3층에 내 반으로 가려고 2층 계단
올라가는 도중에 그 선배랑 마주치고 안녕하세요!! 인사했더니 어어... 그래 라고 하는데 그 선배가
지금 내가 무슨 속옷색을 입고있는지 알고 있다는생각에 아무 생각없이 같이 다녀볼까해서 같이PC방
가자면서 오버워치 캐리좀 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가자고 하더라고 그렇게 PC방가서 게임하는데 계속
나 힐끔거리다가 세상에서 가장 심한 트롤링으로 내 점수만 깍임..ㅠㅠ 쨋든 10월 달까지는 이렇데 보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이상하게 이야기가 길었던것 같은데 짧다는 댓도 있었고 엔터 자비를 구하는 댓도 보여서 쫌 신경써서 쓰느라고 오래 걸리기도 했고 7월 부터 10월까지 압축해서 써봤지만
다음 글부터는 내용이 전 글처럼 짧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는거!! 잊지말고 이번글도 재미있게 봐줬으면 하는 마음과 추천과 댓글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마무리 해볼께!!
댓글은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고싶어서...? 그럼 안녕~~ 담주에 또올께!!
[출처] 야노에 미친 8년간의 기록 [ 12 ]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9&sod=asc&sop=and&sst=wr_good&wr_id=211978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7.11 | 야노에 미친 8년간의 기록 [ 14 ] (110) |
2 | 2023.07.03 | 야노에 미친 8년간의 기록 [ 13 ] (117) |
3 | 2023.06.02 | 현재글 야노에 미친 8년간의 기록 [ 12 ] (123) |
4 | 2023.05.29 | 야노에 미친 8년간의 기록 [ 11 ] (208) |
Comments
123 Comments
더주세요
레전드는 추천을 안누를수가없죠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