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걸레 썰
어제자로 작업 완료된 걸레임
ㄹㅇ 개씹걸레년이였더라고
우리회사는 개ㅈ소기업이지만 수많은 거래처가있음
말이 거래처지 시벌 걸레처들임
아침부터 생각하니 ㅈ같지만 암튼 그중 한 거래처 여자 과장이야기임
한달에 1~2회정도 이 회사를 방문을함
보통 방문을하면 이사 or 대표와 커피마시면서 노가리까면서 이야기좀함
근데 항상 보이는 기집년이 하나있는데 이년이 묘하게 나를 의식하는걸 느낌
흠 살찐 돼지년이라 관심을 1도 안두고 약 1년가까운 세월이 지남
근데 이년이 점점 살을빼고 코수술을하고 하더니 어느샌가 좀 봐줄만하게되더라
그냥 봐줄만한 정도여서 그냥 저냥 있엇는데
이년이 뭔 자신감이 생겼는지 커피마시고 사무실 들어가기전에 담배한대 피는데 따라 나오더라고
그래서 담배 같이 피면서 좀 이야기좀했는데 그냥 저냥 회사 이야기하면서 보냄
이직관련해서도 물어보고 별 쓰잘때기 없는 이야기 하는데 은근 가슴싸이즈가 되더라고
돼지년들 보통 살빠지면 가슴부터 빠지는데 이년은 타고난건가 가슴은 어느정도 유지가 된거같음
암튼 한번 만져보고싶다는 생각을하면서 그날을 그러고 끝냄
그후에도 놀러가면 자꾸 눈이 마주치더라고 그래서 음 사이즈가 나오는구만 하면서
사적인 카톡좀하면서 각을 조금씩 보고있엇음
내가 카톡으로 야부리 터는건 꽤 잘한다고 자신하는데 바로 감아서 약속잡음 ㅋㅋ
술약속 그게 저번주 금요일이였는데 그날 돈많은 친구랑 약속이 겹쳐서 아쉽게 파토내고 약속 다시 잡아서 어제 봄ㅋㅋㅋ
대부분 여직원들이랑 단둘이 술마실때는 많이 들어줘야됨 회사욕 같이해주고 늙은이들 욕좀 같이해주면 지가 알아서 넘어옴
그리고 나서 응원좀해주고 화팅좀 해주면 힘들다면서 거희 100이면 100 꺼이꺼이 울음ㅋㅋ
눈물좀 딱아주고 하면 바로 그날 입으로 ㅂㅈ 딱아줄수있음ㅋㅋ
애도 뭐 다르지 않더라 어제 바로 벌리더라고 ㅋㅋ
근데 충격 반전이 이년이 남자친구가 있었음 ㅋㅋㅋ 첨에 몰랐는데 텔에서 씻는데 전화받고 있더라고
남자친구랑 뭐라뭐라하면서 계속 싸우는데 속으로 싯팔놈아 오늘 니 여친 내좆문다 하면서 고추 존나 빡빡 딱고 나오니까
아무러치 않은척 있더라고 ㅋㅋ 그래서 바로 덥침 ㅋㅋㅋ
시발련이 흥분해서 꺼이꺼이 울분을 토하더라 ㅋㅋ 나라잃은 백성도 그정도로 울분을 토하지는 않았을꺼야 ㅋㅋ
모텔 전체가 다 울리는거같더라고
존나 기분좋더라 떡감이 시발 너무 좋아서 두고두고 먹기로하고 정성을 다해서 섹스함ㅋㅋ
혀를 그냥 돌돌돌돌 굴리니까 그냥 배배 꼬는데 그게 존나 섹시하더라
떡 다치고 담타때 이런 저런 이야기했는데
이년이 자기는 첨부터 나 맘에 들었다고 존나 따먹고싶었다고 하더라고 ㅋㅋㅋ
나는 그때 너 돼지라고 관심 1도없었다고 살안뺏으면 섹스 안했을꺼라고 하니 자기도 그때는 들이댈생각도 없었다고
살좀빼고 자신감생겨서 그때 담배같이피러 나간거라고 하더라구 ㅋㅋㅋ
당분간 애랑 관계는 계속 지속될거같어
사실 좀 색다른걸 하고싶긴한데 거래처라 그냥 파트너정도로만 지내려고
아숩지만 기집문제로 거래처랑 나쁘게 지낼순 없자너?ㅋ
오늘 저녁에 섹스하면서 남친이랑 통화시켜봐야지 ㅋㅋㅋ
암튼 형들 내일 경리 part3로 올게 ㅋㅋ 수고들혀
[출처] 거래처 걸레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9&sod=desc&sop=and&sst=wr_hit&wr_id=5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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