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안씻고 섹스한 썰
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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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8.05.15 13:10
갑자기 꼴려서 덥쳤는데
역시 하루종일 팬티와 바지에 찌든 땀 때문에
보지가 슬라임마냥 액체코팅 되어있고
중간중간 거품도 형성되어 있음
보징어 냄새는 걍 오줌 찌릉내 정도라
보빨하는데 지장 없었음.
보빨로 슬라임 다 빨아먹고나서
내가 항문애무도 좋아해서 해주려고
똥꼬를 벌렸는데 하 시발...
똥꼬도 시발 액체코팅 되어있어서
번들거리더라. 똥꼬 특유의 연갈색 때문에
액체코팅도 무슨 기계에 바르는 구리스 같음
용기내서 냄새 살짝 들이마셨는데
와 시발 말도 안되게 시큼 꼬릿 씁쓸한
냄새 풍기면서 풀발 자지가 순식간에 사그러듦.
한 1분동안 멍했음 .
여친이 자기 똥꼬 벌어진 자세로 1분동안
내가 아무것도 안하니까 부끄러웠는지
'자기야 왜그래?' 라고 하면서
내 머리를 잡고는 자기 똥꼬로 당기는데
진짜 발버둥치면서 겨우 탈출함.
걍 대충 얼버무리고 다시 겨우 세워서
어떻게 끝내기는 했는데
하 시발 앞으로 안씻으면 절대 안하는걸로
다짐함
[출처] 여친이랑 안씻고 섹스한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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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48
Gneis |
07.07
+31
Gneis |
07.07
+33
상어년 |
07.06
+58
익명 |
07.06
+76
Comments
10 Comments
아니 무슨 첨 부터 다짜고짜 욕을 하고 있어. 나는 내 경험과 달라도 그런 여자도 있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냐? 너랑 경험한게 다르면 전부 허구라도 되는 줄 아냐? 나는 진짜 딱 내가 경험한거 그대로 말한 거 밖에 없다. 예전에 안 씻고 했던 적이 있었고, 그때 생각했던 거 보다 냄새 심하지 않고 준수해서 그대로 했던 그 기억이 있어서 그걸 쓴 거 뿐이야. 그런데 뭘 그렇게 욕을 하고 있냐? 내가 널 모욕이라도 했냐? 나는 저렇게 땀에절고 냄새 절은 상황을 여친이랑 경험해 본적이 없어서 네 여친 질염있냐고 물어 본 거 뿐이잖냐? 도대체 뭐가 너의 신경을 긁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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