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집에서 부모님 안계실때 섹스한썰
한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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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23.09.04 20:24
안녕하세요오!!
저번 썰이 좀 별로인거 같아서 빨리 다른썰 들고왔습니다ㅎ
일단 썰에 나오는 친구들은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의 친구들이에요
그래서 사진을 보고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ㅎ
엄청 더운 여름이었는데 밖이 그냥 일있어서 일보고 커피 마시면서 그냥 쇼핑하고 있는데 여사친 한테
연락이 왔어요 전화 받았더니 원래 여사친 집에 부모님이 있어서 잘 안갔는데
좀 엄하고 꽉막힌 부모님이셨어서 남자 데려 오는걸 싫어하셔서 안갔는데 그날 부모님이 멀리 지방 내려가셨다고
저 보고 놀러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밖이라 덥기두하구 여사친 집이랑 별로 멀지도 않고오
그래서 알겠다 가겠다 근데 빈손으로 가기 좀 그래서 여사친 좋아하는 마카롱이랑 처음 집가는거니까
디퓨저 몇개 사서 친구 집으로 갔어요
도착하니까 뭐 이런걸 사오냐고 고맙다고 하더라구용 그래서 잘쓰라고하고 너무 더운 날씨었어서
땀을 미친듯이 흘렸어요 그래서 좀 씻고 놀자고 그래서 씻는동안 마카롱 먹으라고 하고
저는 화장실가서 씻었어요 씻으면서 샴푸랑 바디워시 뭐야?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빨리 씻고
수건으로 닦으려고 하는데 수건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수건 어딨어? 선반에 있다하는데
없길래 선반에 없어! 하니까 가져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문걸이에 걸어놔라 했는뎅
그냥 문을 벌컥 열더라구요 그래서 야! 미쳤냐 문걸이에 걸어두라니까
"그냥 뭐 어때 볼수도있지 뭐 볼거있어? 그냥 보여줘ㅎ"
조용하고 그냥 나가라 내보내고 빨리 물기 닦고 나가서 뭐라고 할라했는데 밥먹으라고 하길래
자연스럽게 넘어가졌어요 밥 차려주길래 밥먹구 그냥 영화나 보자 이래서
또 걔가 햇빛을 싫어해서 암막커튼 치고 영화 보니까 영화관 온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영화볼래?
"여름엔 무조건 공포영화지 공포영화!" 전 공포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른거 보자하면 뭐라고 할게 분명하기 때문에 그냥 알겠다 공포영화보자 그래서 어떤거 볼래?
인시디어스 보자고 해서 인시디어스를 봤습니다
영화 보고있는데 볼만하더라구요 그래서 오 생각보다는 재밌네 열심히 보고있는데
야 나 무섭다 이러면서 옆에 기대더라구요 그래서 야 너 무서운거 개 잘보잖아ㅋ 그냥 봐라
욕하면서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계속 기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체념하구 그냥 보고있는데
그런데 갑자기 손가락 몇개가 제 자지를 계속 스치더라구요 그래서 신음 나오는거 참고
그냥 보고있는데 거침없이 그냥 손가락으로 쓰다듬더라구요 그래서 야 너 뭐햐나;;
"왜? 너도 좋아서 조용히 하고있는거 아니었어?" 그냥 조용히하고 해주는거 받기나해
알겠어..
"대답하는거 귀엽네 신음소리도" 키스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키스하면서 대딸해주는데 어두운 분위기도
그렇고 야시꾸리한 분위기라 좀더 잘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신음 참고있는데
"신음 왜 참냐 참지말고 발정난 개새끼처럼 짖어봐"
야 너 안한지 오래됐냐? 물어보니까 혼자안한지도 꽤 됐더라구요 그래서 쌀거 같다구하니까
멈추더니 싸지말라고 바로 자지를 보지에 넣더라구요 그래서 허리 흔들고있는데
"하아..흐으ㅡ응..좋아 계속 흔들어 보지안에 싸"
그래서 계속 흔들면서 가슴빨면서 뒷치기로 자세 바꿔서 흔들면서 하다보니까 땀을 엄청 흘렸어요
그래서 야 아까 씻었는데 땀 엄청 흘렸네 야 그냥 우리 화장실 가서 마저 할까?
"좋아ㅎ 화장실가서 마저 하자"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마저 섹스하고있는데 화장실에서 하니까 좀더 꼴리더라구요 그래서
젖꼭지가 엄청 발기됐더라구요 그래서 꼭지 꼬집고 깨물고 빠니까
신음 소리 엄청 크게내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꼴려서 이제 쌀거같아서 싼다고하고
안에다 쌌어요 둘다 땀 엄청 흘린 상태로 끝나서 같이 씻자고 해서 같이 씻었습니다
물론 씻으면서 꼴려서 몇번더 하긴 했지만요 그래서 씻고 체력도 바닥이어서 좀 자다 간다고
한 두세시간만 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옆에 같이 누워서 같이 자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눈 감고 누워있었는데 제 자지를 만지더라구요 힘들다고 섹스는 못한다고하니까
그냥 만지기만 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저는 그냥 잤습니다
요번 썰 댓글이라 반응 좋으면 다음에도 꼴리는 썰 들고 와볼게요
저번 썰이 좀 별로인거 같아서 빨리 다른썰 들고왔습니다ㅎ
일단 썰에 나오는 친구들은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의 친구들이에요
그래서 사진을 보고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ㅎ
엄청 더운 여름이었는데 밖이 그냥 일있어서 일보고 커피 마시면서 그냥 쇼핑하고 있는데 여사친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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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엄하고 꽉막힌 부모님이셨어서 남자 데려 오는걸 싫어하셔서 안갔는데 그날 부모님이 멀리 지방 내려가셨다고
저 보고 놀러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밖이라 덥기두하구 여사친 집이랑 별로 멀지도 않고오
그래서 알겠다 가겠다 근데 빈손으로 가기 좀 그래서 여사친 좋아하는 마카롱이랑 처음 집가는거니까
디퓨저 몇개 사서 친구 집으로 갔어요
도착하니까 뭐 이런걸 사오냐고 고맙다고 하더라구용 그래서 잘쓰라고하고 너무 더운 날씨었어서
땀을 미친듯이 흘렸어요 그래서 좀 씻고 놀자고 그래서 씻는동안 마카롱 먹으라고 하고
저는 화장실가서 씻었어요 씻으면서 샴푸랑 바디워시 뭐야?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빨리 씻고
수건으로 닦으려고 하는데 수건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수건 어딨어? 선반에 있다하는데
없길래 선반에 없어! 하니까 가져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문걸이에 걸어놔라 했는뎅
그냥 문을 벌컥 열더라구요 그래서 야! 미쳤냐 문걸이에 걸어두라니까
"그냥 뭐 어때 볼수도있지 뭐 볼거있어? 그냥 보여줘ㅎ"
조용하고 그냥 나가라 내보내고 빨리 물기 닦고 나가서 뭐라고 할라했는데 밥먹으라고 하길래
자연스럽게 넘어가졌어요 밥 차려주길래 밥먹구 그냥 영화나 보자 이래서
또 걔가 햇빛을 싫어해서 암막커튼 치고 영화 보니까 영화관 온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영화볼래?
"여름엔 무조건 공포영화지 공포영화!" 전 공포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른거 보자하면 뭐라고 할게 분명하기 때문에 그냥 알겠다 공포영화보자 그래서 어떤거 볼래?
인시디어스 보자고 해서 인시디어스를 봤습니다
영화 보고있는데 볼만하더라구요 그래서 오 생각보다는 재밌네 열심히 보고있는데
야 나 무섭다 이러면서 옆에 기대더라구요 그래서 야 너 무서운거 개 잘보잖아ㅋ 그냥 봐라
욕하면서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계속 기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체념하구 그냥 보고있는데
그런데 갑자기 손가락 몇개가 제 자지를 계속 스치더라구요 그래서 신음 나오는거 참고
그냥 보고있는데 거침없이 그냥 손가락으로 쓰다듬더라구요 그래서 야 너 뭐햐나;;
"왜? 너도 좋아서 조용히 하고있는거 아니었어?" 그냥 조용히하고 해주는거 받기나해
알겠어..
"대답하는거 귀엽네 신음소리도" 키스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키스하면서 대딸해주는데 어두운 분위기도
그렇고 야시꾸리한 분위기라 좀더 잘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신음 참고있는데
"신음 왜 참냐 참지말고 발정난 개새끼처럼 짖어봐"
야 너 안한지 오래됐냐? 물어보니까 혼자안한지도 꽤 됐더라구요 그래서 쌀거 같다구하니까
멈추더니 싸지말라고 바로 자지를 보지에 넣더라구요 그래서 허리 흔들고있는데
"하아..흐으ㅡ응..좋아 계속 흔들어 보지안에 싸"
그래서 계속 흔들면서 가슴빨면서 뒷치기로 자세 바꿔서 흔들면서 하다보니까 땀을 엄청 흘렸어요
그래서 야 아까 씻었는데 땀 엄청 흘렸네 야 그냥 우리 화장실 가서 마저 할까?
"좋아ㅎ 화장실가서 마저 하자"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마저 섹스하고있는데 화장실에서 하니까 좀더 꼴리더라구요 그래서
젖꼭지가 엄청 발기됐더라구요 그래서 꼭지 꼬집고 깨물고 빠니까
신음 소리 엄청 크게내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꼴려서 이제 쌀거같아서 싼다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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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씻으면서 꼴려서 몇번더 하긴 했지만요 그래서 씻고 체력도 바닥이어서 좀 자다 간다고
한 두세시간만 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옆에 같이 누워서 같이 자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눈 감고 누워있었는데 제 자지를 만지더라구요 힘들다고 섹스는 못한다고하니까
그냥 만지기만 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저는 그냥 잤습니다
요번 썰 댓글이라 반응 좋으면 다음에도 꼴리는 썰 들고 와볼게요
[출처] 여사친집에서 부모님 안계실때 섹스한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1&sod=asc&sop=and&sst=wr_good&wr_id=3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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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52
Gneis |
07.07
+34
Gneis |
07.07
+37
상어년 |
07.06
+59
익명 |
07.06
+77
Comments
109 Comments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섹시하시네요 ㅎㅎㅎ 더음편도 기대되요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꼴리네요 썰 많이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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