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마지막이 된 스웨디시 방문한 썰
Daleks
53
14001
12
2023.04.19 22:08
지역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각색없고 전부 경험담 입니다
한 5년전쯤 일입니다
거의 한달에 2~3번은 가는 모 테라피 샵에 예약을 했습니다(로드샵인데 한국인 20대 관리사만 있음)
계산 후 입실하고 샤워하고나서 기다리니까 똑똑 하더니 예~ 하니까 관리사가 들어오더라구요
슬림하고 운동했는지 복근도 보이고 가슴도 큰 관리사가 흠칫 하더니 안녕하세요~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안녕하세요 했죠
일단 앉아서 담배한대 같이 피면서 아까 왜 놀랬어요? 하니까
아는 오빠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놀랬다고 하더라구요(나중에 핸드폰으로 보여주는거 보니까 진짜 똑같이생김)
그래서 나도 신기하네 그런거 있지 않나? 똑같이 생긴사람 만나면 죽는거? 하니까
관리사도 들어봣다고 만나면 안되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담배 다피고 관리를 시작햇죠
먼저 등판관리 등판에서는 오일 적당히 뿌리면서 마사지도 해주고 안마도 해주면서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좀더 딮해지더니 상탈인지 올탈인지(일단 상탈은 확실했음) 모르는 상태로 바디를 타면서 립도 쓰면서 애간장을 태우더라구요(내가 뒷판이 성감대임)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고 앞으로 돌아 누우라길래 돌아 누웠고
앞판 관리가 시작됐습니다
돌아 누우니 올탈이더라구요
앞에선 본격적으로 아래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부위를 립을 써서 애무를 해주더라구요(물론 오일도 쓰고)
그러면서 69를 하는데 꽃잎이 너무 이쁘게 왁싱한 상태인 겁니다
그러면서 내가 맛있겠다 한마디 하면서 저도 역립을 했습니다
그러자 관리사도 입으로 사까시를 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똥까시 하는것도 좋아해서 똥까시 해주니까 관리사가 거기까지 해주는 사람 얼마 없는데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이참에 실컷 받아~ 했죠
그러다가 관리사가 자세를 바꿔서 여상부비를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왁싱을 한 상태라서 오일까지 바르니 너무 부드럽더라구요
기분이 승천하려는 찰나 관리사가 오빠 왜케 커? 그러는겁니다
나야 얘기만 들었지 남의 발기한 남성의 물건을 볼 기회가 있겠습니까?(평범한 일반인이라면)
그래서 내가 그런가? 했죠
그러니까 관리사가 응 오빠꺼 여기 다니면서 본 손님들중에 역대급인데?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정도구나; 했구요
전 항상 관리받을때 더 느끼려고 눈을 감고 받습니다 관리사가 뭘하는지는 보질 않으니 모르죠
갑자기 아랫도리를 위로 세우더라구요
내가 속으로 설마 세우고 엉덩이로 부비하는거겠지 했는데
삽입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헉?! 왜 넣어? 괜찮아? 했죠
그러니까 관리사가 아 몰라 어디가서 얘기만 하지 마 하는겁니다(이미 여기서 얘기 하지만.... 누군지 어딘지 말 안했으니 괜찬겠지)
그러면서 신나게 기승위를 하더라구요 쪼임도 상당하고 모양도 제가 좋아하는 모양인데 변녀끼 까지 있으니 더 맘에 들더라구요
(박다가 관리사 한번 홍콩가고)
그러다가 사정감이 들어서(내가 좋아하는 포지션이 기승위...)이대로 끝내긴 아쉬워서 힘들것같은데 뒷치기 할까? 하니까
관리사가 그러자 힘들다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뒷치기로 베드에서 내려와 관리사는 베드잡고 엎드리고 전 서서 신나게 박았습니다
그러니까 오빠꺼 너무커서 아랫배 너무아파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알았어 정상위 하자고 했고 정상위로 바꿨죠(내가 젤 싫어하는 포지션)
그상태로 신나게 박다가 관리사가 또 한번 가더니 오빠 내가 올라가면 안되? 하는겁니다(사정감이 올라오는걸 관리사도 느꼈나봅니다)
그래서 나도 올커니 하면서 그럴래? 하면서 자세 한번더 체인지
그래서 관리사가 신나게 박다가 내가 사정감이 올라와서 아 나 쌀것같아 그랬는데
관리사가 못들은건지 못들은척 하는건지 계속 신나게 박더라구요
그러다가 내가 진짜로 쌀것같아서 아 나 진짜로 쌀것같아 아 잠만 그러면서 빼려고 하자
관리사가 이미 내 반응은 관심없는건지 안들리는건지 계속 신나게 박는겁니다
그러다가 싼다 싼다 싼다 하면서 안에다가 쌌죠(이미 버틸태로 버텼지만 기술도 좋고 쪼임도 좋아서 버티기 힘들었음)
근데도 관리사가 속도 그대로 계속 박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나 쌌어 그만해 제발 하는데도 계속 박아대더라구요
그러다가 나도 시오후키는 할수 있는 사람이었다는걸 첨 경험했습니다
안에다가 시오후키를 뿜뿜 하면서 엌 엌 했죠
그러다가 관리사가 경련과 함께 홍콩가면서 뽑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안에싸면 어떻해! 괜찮아? 하니까
관리사가 오늘은 괜찮아 그리고 약먹으면돼 하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아니 그래도 질싸는 위험하잖아 하니까
관리사가 아니야 나도 오늘 아니었으면 넣지도 않았어 하길래
나도 그래.. 하면서 넘어갔죠
그러더니 관리사가 오빠 안에다가 분수했지? 하길래
응.. 너무 좋아서 그랬더니
관리사가 나도 이런경험 첨인데 나쁘지 않네 하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왜 넣은거야? 물어보니까
닮았다고 하는 오빠가 자신이 좋아하던 오빠인데 첫사랑이랑 결혼해버렸다고 고백도 못하고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닮은 나랑이라도 해보고싶었다고 마침 크기도 굵고 맘에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꿩대신 닭이냐... 했죠
그러니까 관리사가 아니 이젠 닭대신 꿩이야 하면서 폰으로 그 남자 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빠 애인 없으면 번호좀 줄래? 하더라구요 다신 늦어서 후회하기 싫다나...
그래서 나는 마침 없기도 했고 섹파라도 하자는 심경으로 줬구요
본명 알려주면서 그걸로 저장하라고 하면서 제 번호로 전화 하더라구요
저장했죠
그렇게 섹파로 생각한 관리사는 그일도 그만두고 원래 다니던 대학도 졸업하고 취직도 했습니다
(나중에 안건데 방학때마다 등록금때문에 방학시즌에만 알바한다더라구요)
저는 얘가 진심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애인으로 발전하면서 지금도 잘 만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그런데는 안다니구요
지금은 여자친구가 가끔 이벤트로 스웨디시 마사지 해주면서 섹스도 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끄읏
각색없고 전부 경험담 입니다
한 5년전쯤 일입니다
거의 한달에 2~3번은 가는 모 테라피 샵에 예약을 했습니다(로드샵인데 한국인 20대 관리사만 있음)
계산 후 입실하고 샤워하고나서 기다리니까 똑똑 하더니 예~ 하니까 관리사가 들어오더라구요
슬림하고 운동했는지 복근도 보이고 가슴도 큰 관리사가 흠칫 하더니 안녕하세요~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안녕하세요 했죠
일단 앉아서 담배한대 같이 피면서 아까 왜 놀랬어요? 하니까
아는 오빠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놀랬다고 하더라구요(나중에 핸드폰으로 보여주는거 보니까 진짜 똑같이생김)
그래서 나도 신기하네 그런거 있지 않나? 똑같이 생긴사람 만나면 죽는거? 하니까
관리사도 들어봣다고 만나면 안되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담배 다피고 관리를 시작햇죠
먼저 등판관리 등판에서는 오일 적당히 뿌리면서 마사지도 해주고 안마도 해주면서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좀더 딮해지더니 상탈인지 올탈인지(일단 상탈은 확실했음) 모르는 상태로 바디를 타면서 립도 쓰면서 애간장을 태우더라구요(내가 뒷판이 성감대임)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고 앞으로 돌아 누우라길래 돌아 누웠고
앞판 관리가 시작됐습니다
돌아 누우니 올탈이더라구요
앞에선 본격적으로 아래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부위를 립을 써서 애무를 해주더라구요(물론 오일도 쓰고)
그러면서 69를 하는데 꽃잎이 너무 이쁘게 왁싱한 상태인 겁니다
그러면서 내가 맛있겠다 한마디 하면서 저도 역립을 했습니다
그러자 관리사도 입으로 사까시를 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똥까시 하는것도 좋아해서 똥까시 해주니까 관리사가 거기까지 해주는 사람 얼마 없는데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이참에 실컷 받아~ 했죠
그러다가 관리사가 자세를 바꿔서 여상부비를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왁싱을 한 상태라서 오일까지 바르니 너무 부드럽더라구요
기분이 승천하려는 찰나 관리사가 오빠 왜케 커? 그러는겁니다
나야 얘기만 들었지 남의 발기한 남성의 물건을 볼 기회가 있겠습니까?(평범한 일반인이라면)
그래서 내가 그런가? 했죠
그러니까 관리사가 응 오빠꺼 여기 다니면서 본 손님들중에 역대급인데?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정도구나; 했구요
전 항상 관리받을때 더 느끼려고 눈을 감고 받습니다 관리사가 뭘하는지는 보질 않으니 모르죠
갑자기 아랫도리를 위로 세우더라구요
내가 속으로 설마 세우고 엉덩이로 부비하는거겠지 했는데
삽입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헉?! 왜 넣어? 괜찮아? 했죠
그러니까 관리사가 아 몰라 어디가서 얘기만 하지 마 하는겁니다(이미 여기서 얘기 하지만.... 누군지 어딘지 말 안했으니 괜찬겠지)
그러면서 신나게 기승위를 하더라구요 쪼임도 상당하고 모양도 제가 좋아하는 모양인데 변녀끼 까지 있으니 더 맘에 들더라구요
(박다가 관리사 한번 홍콩가고)
그러다가 사정감이 들어서(내가 좋아하는 포지션이 기승위...)이대로 끝내긴 아쉬워서 힘들것같은데 뒷치기 할까? 하니까
관리사가 그러자 힘들다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뒷치기로 베드에서 내려와 관리사는 베드잡고 엎드리고 전 서서 신나게 박았습니다
그러니까 오빠꺼 너무커서 아랫배 너무아파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알았어 정상위 하자고 했고 정상위로 바꿨죠(내가 젤 싫어하는 포지션)
그상태로 신나게 박다가 관리사가 또 한번 가더니 오빠 내가 올라가면 안되? 하는겁니다(사정감이 올라오는걸 관리사도 느꼈나봅니다)
그래서 나도 올커니 하면서 그럴래? 하면서 자세 한번더 체인지
그래서 관리사가 신나게 박다가 내가 사정감이 올라와서 아 나 쌀것같아 그랬는데
관리사가 못들은건지 못들은척 하는건지 계속 신나게 박더라구요
그러다가 내가 진짜로 쌀것같아서 아 나 진짜로 쌀것같아 아 잠만 그러면서 빼려고 하자
관리사가 이미 내 반응은 관심없는건지 안들리는건지 계속 신나게 박는겁니다
그러다가 싼다 싼다 싼다 하면서 안에다가 쌌죠(이미 버틸태로 버텼지만 기술도 좋고 쪼임도 좋아서 버티기 힘들었음)
근데도 관리사가 속도 그대로 계속 박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나 쌌어 그만해 제발 하는데도 계속 박아대더라구요
그러다가 나도 시오후키는 할수 있는 사람이었다는걸 첨 경험했습니다
안에다가 시오후키를 뿜뿜 하면서 엌 엌 했죠
그러다가 관리사가 경련과 함께 홍콩가면서 뽑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안에싸면 어떻해! 괜찮아? 하니까
관리사가 오늘은 괜찮아 그리고 약먹으면돼 하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아니 그래도 질싸는 위험하잖아 하니까
관리사가 아니야 나도 오늘 아니었으면 넣지도 않았어 하길래
나도 그래.. 하면서 넘어갔죠
그러더니 관리사가 오빠 안에다가 분수했지? 하길래
응.. 너무 좋아서 그랬더니
관리사가 나도 이런경험 첨인데 나쁘지 않네 하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왜 넣은거야? 물어보니까
닮았다고 하는 오빠가 자신이 좋아하던 오빠인데 첫사랑이랑 결혼해버렸다고 고백도 못하고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닮은 나랑이라도 해보고싶었다고 마침 크기도 굵고 맘에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꿩대신 닭이냐... 했죠
그러니까 관리사가 아니 이젠 닭대신 꿩이야 하면서 폰으로 그 남자 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빠 애인 없으면 번호좀 줄래? 하더라구요 다신 늦어서 후회하기 싫다나...
그래서 나는 마침 없기도 했고 섹파라도 하자는 심경으로 줬구요
본명 알려주면서 그걸로 저장하라고 하면서 제 번호로 전화 하더라구요
저장했죠
그렇게 섹파로 생각한 관리사는 그일도 그만두고 원래 다니던 대학도 졸업하고 취직도 했습니다
(나중에 안건데 방학때마다 등록금때문에 방학시즌에만 알바한다더라구요)
저는 얘가 진심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애인으로 발전하면서 지금도 잘 만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그런데는 안다니구요
지금은 여자친구가 가끔 이벤트로 스웨디시 마사지 해주면서 섹스도 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끄읏
[출처] 내 생의 마지막이 된 스웨디시 방문한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1&sod=asc&sop=and&sst=wr_hit&wr_id=200748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걸레 |
07.08
+48
Gneis |
07.07
+31
Gneis |
07.07
+33
상어년 |
07.06
+58
익명 |
07.06
+76
Comments
53 Comments
재밌당
오 재미지게 잘 봤습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