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게...뜨겁게...
비가 억수같이 오더니만 오늘은 날이 괜찮다 사무실가서 잠깐 일 봐주고 순두부가 수영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데리러 갔다 같이하는 친구들 언니들하고 인사하고 오는데 그래도 그 반에서는 우리 순두부가 제일 이쁘구만ㅎㅎ 한마디에 좋아라 한다ㅎㅎ 날도 더운데 부대찌개를 먹고 커피한잔 사서 집에와서 소파에 뒹굴면서 영화를 본다
퉁퉁한 젖가슴과 빠빳한 젖꼭지를 주물럭 거리면서 영화를 보다가 슬쩍 올려다보니 졸고 있는 순두부ㅎ 노곤하것지ㅎㅎ 슬쩍 고개를 세워서 젖가슴을 물고 꼭지를 빨아주니까 곰새 깨네
티셔츠를 훌떡까서 밀어눕히고 양 젖가슴을 입에물고 우물우물 거린다 찐한 살색 유륜과 젖가슴을 빨면서 손을 쓱 내려서 문질거니까 콧바람이 쎄진다
치마를 배꼽까지 밀어올리고 양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제끼니까 보지가 촉촉하다 밑에서 배꼽쪽으로 할다주고 툭툭건들였더니 엉덩이를 슬쩍 들어올린다
치마를 벗기고 팬티도 내린다 소파에 브라를 올리고 보지까고 벌렁 누워 쩍벌리고 젖가슴을 주물거리는 순두부를 보니까 아랫배가 묵직하다ㅎㅎ
수영갔다와서 그런가 보지살이 살색이네
조금 더 만져줘
만저달라는 순두부에 양다리를 벌리고 무자비하게 보지를 빨고 할다주니까 양 젖을 잡고 낑낑거린다ㅎ 고개를 돌리고 입에 자지를 들이밀었는데 숙숙 빨아댄다 간질거리는자지를 빼서 살색 보지살을 가르고 깊숙하니 밀어넣는다 뿌리까지 넣고 빼고를 거침없이 반복한다
꽉꽉 무는 보지를 사정없이 쑤시는데 일주일만에 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고 반응도 좋다ㅎ 터지기 직전 한템포 쉬어주니까 순두부도 순간에 휴식ㅎ
안에 싸지마
알어ㅎ 오늘은 보지가 벌어진거 같아 입구는 안쪼여ㅎㅎ벌렁거려봐
순두부는 째리더니만 아래배를 움찔거리고 벌어진거 처럼 느껴지는 보지살이 벌렁벌렁거린다
벌어졌어도 맜있네ㅎㅎ
내가 음식이냐?ㅎ 더해죠
순두부 말이 끝나기도 전에 소파에 걸텨서 누여놓고 거침없이 박아주다 배위에 폭발
젖가슴 사이까지 발사되고 오래간만에 해서 그런가 진하게 냄새가 난다
좀 더해주지
너무잘돼서 안참아지네ㅎ 저녁때 또해
아쉬운 마음에 김빠진 자지를 흔들어보는 순두부ㅎ
잘 돼서 그런지 사진찍어도 벌려주고 있길래ㅎ
인증샷ㅎ
몇번짤려서 오늘도 조심스레ㅎ
알아볼수도 없는데ㅎㅎ
많은 평가 해주세요ㅎ
지난번 고급스킬 알려준 전문가가 또 알려주시면 좋겠네ㅎ
[출처] 거칠게...뜨겁게...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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