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첫초대남 썰 - 에필로그?
콘스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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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21:31
10년전 여친과 매우 꼴릿한 썰임...
먼저 여친 소개부터 간단히 하자면, 얼굴은 예쁘진 않지만 피부가 되게 하얗고 가슴이 D컵정도로 매우 컸음
키 165에 60키로 전후로 약간 통통 육덕진 스타일이였고, 하얀피부에 호감이 생겻고 애교가 많아 7년정도 사겼었는데...
암튼 첫초대 하기전 네토 성향을 갖게 된 계기부터 말하면..
내 생일날 바다쪽으로 여행을 가게 됐음. 새벽 6시쯤 여친 자취방 앞에서 기다리는데 여친나옴
가슴이 너무 커서 딱붙는 옷 거의 안입는데 라코스테 면 하얀 원피스 입고나옴.. 몇년째 보지만 진짜 가슴하나는 명품임
차에 탓는데 여친이 치마 살짝 들추면서 엉덩이 보여주는데.. 평소에 나 만날떼 티팬티 한번만 입어달라고 맨날 말했는데ㅋㅋ
내 생일이라고 티팬티까지 입고 나옴.. 왠지 가슴이 콩닥콩닥 ㅋㅋ
평일이고 차도 없어서 그런지 여행지 일찍 도착해서 여기 저기 구경했음.. 타이트한 원피스고 하얀색이라 그런지
햇살때문에 민트색 티팬티가 살짝 살짝 비치면서 돌아댕기는 내내 너무 꼴렸음..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남자들도 은근히
여친 가슴이랑 살짝 비치는 티팬티 엉덩이 보는듯한 느낌ㅋㅋ
별다른 계획없이 온 여행이라 여기 저기 돌아댕기다가 체험 배낚시라고 써있는거 보고 여친한테 저거 해보자고 함
전화해서 물어보니 낚시대 대여 가능하다고 선착장으로 오라고 함..
시간되서 항구로 가니 아저씨 두명이랑 선장 기다리고 있었음..
배에 올라타고 몇십분 달려서 바다 한가운데 도착하고 낚시 시작했음..
여친 가슴이랑 옷때문인지.. 아니면 선장이 친절해서 그런가 자꾸 우리쪽으로 와서 가르쳐 주는거임..
그러다 좀 지나니 파도도 좀 있고 해서 여친 안색이 안좋아지더니 멀미가 너무 심하게 난다고 선실가서 누워 있겠다고 함..
배옆에서 낚시하다가 창문틈으로 선실안을 봤음.. 여친이 옆으로 쪼그려서 자고있는데.. 치마가 짧아서 엉덩이가 보일듯 말듯 하는거임
갑자기 무슨 생각인지 여친 노출 시키고 싶은 생각이 마구들었음.
선실 들어가서 겉옷으로 여친 상체는 덮어 주고, 엉덩이 반쯤 보이게 치마를 더 올려버림
그리고 베개 비어주는 척 하면서 선실밖에서도 엉덩이가 잘보이게 위치까지 바꿔줌..
나오면서 봤더니 여친 하얀 엉덩이가 훤히 보이고, 티팬티 끈이 여친 보짓 사이로 파고들어서 보지살까지 적나라하게 보였음..
이때부터 배에 있는 아저씨들이 여친 보지 봐주길 바라면서..낚시는 하는둥 마는둥 했음..
얼마지났을까.. 반대쪽에 잇던 아저씨가 배 뒤에 있는 화장실을 가는거임.. 분명 화장실 나올때 보일텐데... 또 가슴이 쿵캉쿵캉
선미쪽 힐끔힐끔 보는데.. 화장실 나오면서 아저씨가 여친 모습 발견한듯했음..
몸 움직여서 살짝보니, 아저씨는 선실 앞에있는 탁자 의자에 앉아서 담배피고 있는거임... 선실에 누워 있는 여친이랑 아저씨 사이는 이미터도 안됐을텐데..
아저씨는 한 10분정도를 그 자리에 앉아서 여친 엉덩이랑 보지 구경하고 갔고.. 잠시뒤에 다른 아저씨가 뒤로 오더니
"아고 죽겠다" 하면서 또 그 탁자에 앉았음... 분명 아까 그 아저씨가 친구한테 말해준듯 햇음.. 이번 아저씨도 한참을 앉아서 여친 보지 구경하고 가심..
창문틈에서 보니 여친 뒤척이다 내가 덮어준 겉옷에 말려서 치마는 거의 올라간 상태였음. 엉덩이 80%정도가 노출된 상태가 됐고.. 그렇게 한시간 넘게 두 아저씨와
선장에게 여친 노출시킴...
마지막에 나도 화장실 갔다 나오면서 여친 보지 보고있는데... 아.. 저아저씨들 분명히 저 보지에 자지 밀어넣고 싶은 생각이였을텐테...
암튼 이 계기로 네토 성향이 생기게됨... 그렇게 몇달이 흐르고 여친 설득끝에.. 초대남 사건이 벌어지는데....
반응 좋으면 또 글 올릴께요....
먼저 여친 소개부터 간단히 하자면, 얼굴은 예쁘진 않지만 피부가 되게 하얗고 가슴이 D컵정도로 매우 컸음
키 165에 60키로 전후로 약간 통통 육덕진 스타일이였고, 하얀피부에 호감이 생겻고 애교가 많아 7년정도 사겼었는데...
암튼 첫초대 하기전 네토 성향을 갖게 된 계기부터 말하면..
내 생일날 바다쪽으로 여행을 가게 됐음. 새벽 6시쯤 여친 자취방 앞에서 기다리는데 여친나옴
가슴이 너무 커서 딱붙는 옷 거의 안입는데 라코스테 면 하얀 원피스 입고나옴.. 몇년째 보지만 진짜 가슴하나는 명품임
차에 탓는데 여친이 치마 살짝 들추면서 엉덩이 보여주는데.. 평소에 나 만날떼 티팬티 한번만 입어달라고 맨날 말했는데ㅋㅋ
내 생일이라고 티팬티까지 입고 나옴.. 왠지 가슴이 콩닥콩닥 ㅋㅋ
평일이고 차도 없어서 그런지 여행지 일찍 도착해서 여기 저기 구경했음.. 타이트한 원피스고 하얀색이라 그런지
햇살때문에 민트색 티팬티가 살짝 살짝 비치면서 돌아댕기는 내내 너무 꼴렸음..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남자들도 은근히
여친 가슴이랑 살짝 비치는 티팬티 엉덩이 보는듯한 느낌ㅋㅋ
별다른 계획없이 온 여행이라 여기 저기 돌아댕기다가 체험 배낚시라고 써있는거 보고 여친한테 저거 해보자고 함
전화해서 물어보니 낚시대 대여 가능하다고 선착장으로 오라고 함..
시간되서 항구로 가니 아저씨 두명이랑 선장 기다리고 있었음..
배에 올라타고 몇십분 달려서 바다 한가운데 도착하고 낚시 시작했음..
여친 가슴이랑 옷때문인지.. 아니면 선장이 친절해서 그런가 자꾸 우리쪽으로 와서 가르쳐 주는거임..
그러다 좀 지나니 파도도 좀 있고 해서 여친 안색이 안좋아지더니 멀미가 너무 심하게 난다고 선실가서 누워 있겠다고 함..
배옆에서 낚시하다가 창문틈으로 선실안을 봤음.. 여친이 옆으로 쪼그려서 자고있는데.. 치마가 짧아서 엉덩이가 보일듯 말듯 하는거임
갑자기 무슨 생각인지 여친 노출 시키고 싶은 생각이 마구들었음.
선실 들어가서 겉옷으로 여친 상체는 덮어 주고, 엉덩이 반쯤 보이게 치마를 더 올려버림
그리고 베개 비어주는 척 하면서 선실밖에서도 엉덩이가 잘보이게 위치까지 바꿔줌..
나오면서 봤더니 여친 하얀 엉덩이가 훤히 보이고, 티팬티 끈이 여친 보짓 사이로 파고들어서 보지살까지 적나라하게 보였음..
이때부터 배에 있는 아저씨들이 여친 보지 봐주길 바라면서..낚시는 하는둥 마는둥 했음..
얼마지났을까.. 반대쪽에 잇던 아저씨가 배 뒤에 있는 화장실을 가는거임.. 분명 화장실 나올때 보일텐데... 또 가슴이 쿵캉쿵캉
선미쪽 힐끔힐끔 보는데.. 화장실 나오면서 아저씨가 여친 모습 발견한듯했음..
몸 움직여서 살짝보니, 아저씨는 선실 앞에있는 탁자 의자에 앉아서 담배피고 있는거임... 선실에 누워 있는 여친이랑 아저씨 사이는 이미터도 안됐을텐데..
아저씨는 한 10분정도를 그 자리에 앉아서 여친 엉덩이랑 보지 구경하고 갔고.. 잠시뒤에 다른 아저씨가 뒤로 오더니
"아고 죽겠다" 하면서 또 그 탁자에 앉았음... 분명 아까 그 아저씨가 친구한테 말해준듯 햇음.. 이번 아저씨도 한참을 앉아서 여친 보지 구경하고 가심..
창문틈에서 보니 여친 뒤척이다 내가 덮어준 겉옷에 말려서 치마는 거의 올라간 상태였음. 엉덩이 80%정도가 노출된 상태가 됐고.. 그렇게 한시간 넘게 두 아저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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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친 첫초대남 썰 - 에필로그?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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