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 첫경험도 하고 지금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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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14:40
제발 씹선비 분탕충 새끼는 나가라
지들이 쓰레기통에 발 담궈놓고 냄새난다고 하면 뭐 인생 승리한 기분이냐
아닌 사람들한테는 미안..
여기 말고도 비슷한 글 올린적 있는데 예상은 했는데 좀 지저분한 반응 많이 봐서 먼저 호들갑 좀 떨고 시작하겠음
아무튼 나 중딩때부터 사춘기 오면서 너무 발기 자주 하고 그래서 진짜 힘들었음
성욕이 왕성한거라고 치기에는 그때는 진짜 불편했음
학교에서도 막 일어서서 발표하는거도 두려워서 벌벌 떨고 그랬던적도 있음
그리고 시발 뭔가 집 분위기때문에 그랬는지 야동같은거도 조금 늦게 접하고 그런거 보면 안되는것처럼 가스라이팅 당하고 자랐던거같음
중딩때 전교1등은 못해봤지만 10등 주변으로는 항상 들었음
반에서 1등은 해봤는데 그 성적 가지고도 너가 잘한게 아니라고 그러면서 지랄하는 담임도 있고 그래서
지금 돌이켜보면 나 존나 스트레스 쌓여서 아마 정신 이상하고 그랬던거같음
그러면서 한창 성 호기심도 존나 많고 막 만화나 특정 매체에서 여자들 몸 좀 나오고 그러면 아찔한 느낌도 받고 그랬던거 같음
시발 존나 쑥맥을 넘어서 당장 마법사 될거같은 순박한 꼬맹이이긴 했던거같음
그러다가 집에서 공부하다가 꼬추가 또 서서 막 몸을 배배 꼬고 그러는데 엄마가 이상하다고 생각햇는지 어디가 아프냐고 그러더라
막 얼굴도 화끈거리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랬는데 씨발
엄마도 계속 집요하게 물어보다가 눈치챘던게 아닌가 싶었다
그때 그 순간에 나는 잘 몰랐고 이후에 생각해보니까 그런거같음
한동안 엄마가 좀 나한테 어색하거나 살짝 거리를 두는 느낌이 있었음
그러고 중2 여름방학 전에 기말고사 끝나고 나서 애들이랑 피시방 가서 블소를 했는지 뭘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렇게 한참 하고 집에 들어왔음
저녁 좀 지나서 왔는데 엄마도 퇴근하시고 티비 틀어놓고 쇼파에 누워계시더라고
선풍기 틀어놓고 누워서 주무시고 계셨음
근데 씨발 아마 그때부턴지 엄마한테서 여자의 향기가 나는것 처럼 느꼈지 않나 싶음
지금까지도 그렇고 집에서 조금만 당겨지면 팬티가 드러나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집에서 잠옷 겸 평상복처럼 자주 입으시는데 그날도 그랬던거같음
엄마가 저녁도 일부러 잘 안드시면서 관리도 하시고 요가도 하시고 그러면서 딱 전형적으로 관리 잘 하는 중년 스타일임
아무래도 남들 앞에 나서서 말하는 일이 있는 직업이기도 해서 관리 엄청 열심히 하셨고
나한테도 성인 되서도 잔소리처럼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식으로 얘기 엄청 하시는 편임
대학때는 학교 신문인지 잡지인지 모델로 나온적도 있고 그랬다고 말한적 있는데 뭐 그걸 실물로 보거나 그러지는 못했음
아빠가 엄마 예쁘다고 따라다녔다는데...뭐 그런가보지
아무튼 뭐...엄마가 비슷한 나이대 친구 엄마들보다는 확실히 다른 느낌까지는 아니어도 아들 눈에 미인으로 보였으니 어쩔 수 없는거지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말하자면
진짜 근데 그때도 뭔가 범죄같은거라고 생각했는지 막 뭘 하거나 그러진 않았음
아마 근데 스스로 꼬추 만지고 그랬던게 그 시기였던거같음
방학동안 그렇게 학원을 왕복하고 이후시간에는 집에서 남은 공부를 하거나 그러면서 자꾸 꼬추가 서면 만지고 그러면서 점점 이상해졌던거같음
지금 생각해도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더 그랬겠지만 그게 막 나쁜거라고 생각하고 엄청 무섭고 괴로웠던거같음
그러다가 꼬추 만지는걸 엄마한테 들켰음
공부한다고 방에 들어갔는데 그러고 있는걸 엄마가 들어오시면서 봐가지고 진짜 그때 너무 부끄럽고 슬프고 억울해서 엄마 보자마자 엉엉 울었던거 같음 ㅋㅋㅋ
그러니까 엄마도 깜짝 놀라서 남자애니까 그럴 수 있다고 그러면서 막 다독거려주고 그랬음
그 이후에도 어떻게든 내가 막 정신 차리려고 별 지랄을 다 하다가 샤프로 다리를 찌르고 그래가지고 막 자해를 하는 지경까지 되고 그랬음
엄마도 엄청 걱정이 되어가지고 막 고민 많이 하셨을듯
이후에 생각하니까 진짜 불효자식 그 자체임
엄마도 뭐 지금에서야 그때 나한테 공부만 하라고 그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 알려고도 잘 안했고
모른척하는것도 있었다면서 미안해하시고 그러시더라
그때 엄마도 엄마라는게 처음이었으니까...
지금은 이해하려고 노력할수 있지 내가
아무튼 그런 일들이 생기면서 엄마가 막 엄청 고민하시고 그러면서 나한테 경고와 함께 행동을 하시기 시작하셨음
1. 엄마와 나 사이에는 절대 이런 얘기를 어디에도 하지 말기. 할머니한테도 아빠한테도 절대 안됌
2. 공부 성적이 떨어지면 엄마 실망할거니까 그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
3. 엄마 말고 다른 누구가 근처에 있으면 절대로 엄마한테 이런 얘기를 꺼내지도 말기
뭐 이런식으로 마치 조항들을 붙여서 그나이에도 나한테 설명해주시면서 신기한 일들이 시작됐음
물론 저 조항들이 막 대단히 구속력이 있었다거나 했던것도 아니고 지금 대충 말은 했지만
저게 순서대로 착착 엄마가 말하신게 아니라 그때그때 약속하면서 하나씩 늘어났던거임
아무튼 신도시에서 아이를 키우면서도 자기 직업을 유지하는 엄마로써 뭔가 뒤틀린 마음에서 그런 식으로 발전한게 아닌가 싶음
그때부터 중학생 시기동안에 엄마가 내 꼬추를 손으로 만지고 해주시면서 둘의 뒤틀린 관계가 시작됐음
중학생 시기 동안에는 정말로 손 이상으로 가지 않았음
아빠가 직업때문에 집에 매일 있으시지도 않았기에 더 그랬던거같음
공부하다가 쭈뼛쭈뼛 엄마한테 가서 불안하게 쳐다보고있으면 엄마가 나를 화장실에 데려가거나 쇼파에 앉게 해서 손으로 만져주시고 그랬음
처음 제대로 정액을 그렇게 쏘기 시작했던것도 엄마의 덕이었음
뭔가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일이었지만 지금은 더 한 상황까지 갔던지라...
아무튼 그렇게 내가 먼저 엄마한테 가거나 그런게 아니면 엄마가 먼저 오셔서 내 어깨에 손을 올리시거나 그러면서 시동을 거셨음
손으로 빼고 휴지로 앞을 막아서 정액이 다른데 튀지 않게 하고 싹싹 귀두 주변을 닦아주시기도 하고 그랬는데
사정 후에 너무 민감해진 탓에 그렇게 닦아주실때 으액 하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넘어져버린적도 있었음
엄마가 그러니까 즐겁게 웃으셨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얘기하면 기억을 못 하시는거 같아서 아쉬움
뭔가 엄마의 그 뒤틀린 나에 대한 애정 덕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중학생 내내 성적이 그리 나쁘지 않았음
그리고 고등학생이 됐을때는 조금씩 그런 것에 대해서 엄마한테 위화감도 느껴지고
뭔가 남자애들끼리 성적인 얘기하고 그러면서 내가 참 이상한 상황이라는 생각에 오히려 엄마랑 거리를 두고 그랬던거같음
그리고 스스로 자위를 할 수 있게 되면서 그런것도 분명 있지 않았나 싶음
엄마가 지금에서야 말하시는거지만 그때 아들이 다 컸구나 싶기도 하면서 엄마도 변태같다는건 언제나 알지만 엄마를 의존하지 않는 상황에 좋아해야하는데 이상하게 서운했다고 하시더라
엄마가 직접 말은 안 하셨지만 뒤틀린 엄마의 행동과 사랑에는 아빠가 다른 집처럼 매일 집에 들어오는 구조의 가족이 아니었기때문이 아닐까 싶음
아무튼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고 그랬고 역시나 공부하는데 집중했었음
시발 나는 그때까지 세상 돌아가는거 아무것도 모르고 공부만 했음
살면서 폰도 고등학생 되서 처음으로 사주셔서 가지고는 다녔는데 거의 엄마가 전화했을때 받는 용도였음
그러다가 고2 방학땐가 엄마와 관계가 진전하게 됐었음
막 계기가 특별히 뭔가 뚜렸하게 있다기보다는 뭔가가 잘 맞아떨어지고
그동안의 모자끼리의 비밀이나 생각들이 막 요동치면서 그리 된게 아닌가 싶음
내가 아침에 늦잠을 자다가 깼는데 십대의 건강한 모닝 발기를 엄마가 만져주고 계셨음
약간 놀라기도 했지만 엄마 표정도 참 자상하고 아름답게 보였고
엄마의 손도 따뜻하고 만져주는 기분이 굉장히 좋았음
특별히 엄마한테 뭔가 말을 꺼내거나 하지 않고 그렇게 있다가 사정이 올라와서 급하게 휴지를 찾으려고 막 손을 휘젓는데 없었음
그러다가 막 으아아 하는 소리를 내가 내고 있었는데 엄마 얼굴이 내 사타구니 쪽으로 향하더니
자지가 굉장히 따뜻하고 축축한 느낌이 나더라
엄마가 내 꼬추를 입으로 감쌌던 처음의 경험이었음
그걸 봐서 그런지 더욱 강렬하게 사정했던거같음
막 몇번을 울컥울컥 쏟아내는 기분이었음
오랜만에 엄마의 손도 기분이 좋았고 처음 경험하는 엄마의 입의 감촉에도 굉장히 놀라서 더 사정한거같았음
심지어 엄마가 중딩때부터 오랫동안 나를 만져주시면서 내 기분좋은 곳과 그런 타이밍들을 다 이미 아셔서 그런지 더 기분이 짜릿했지 않나 싶음
그렇게 내 꼬추에서 나온 정액을 다 쭉쭉 빨듯이 볼이 홀쭉하게 되셔가지고는 쑥 입 끝에서 내 물건을 빼시고는 화장실로 가서 뱉으시는 소리가 들리더라
그리고 입을 물로 헹구시는거 같았음
갑자기 그걸 듣고 나니까 괜히 다시 또 발기하고 그랬던거같음
근데 엄마를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방에서 벽 보고 혼자 만지고 있었음
그러니까 엄마가 다시 들어와서는 스윽 내 어깨에 손을 올리시고는 역시 어려서 그렇구나 하시면서 볼에 뽀뽀 쪽 해주시더라
그리고 다시 슥슥 내 뒤에서 엄마 손으로 만져주시는데 기분 정말 좋았음
엄마가 내 바지도 벗겨주시면서 내 앞으로 오셔서 슥슥 계속 내 물건을 훑어주시다가 나를 지긋이 쳐다보시더니
엄마와의 진짜 비밀이야 하시고는 입으로 내 물건을 다시 무시고는 손으로 피스톤 운동도 계속 해주시면서
쪽쪽 소리를 내면서 아들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시기 시작하셨음
그때 처음으로 제대로 펠라치오를 받은 날이었음
엄마 머리에 손 살짝 올리고 막 내가 기분 좋은 소리를 내니까 막 손으로 내 물건을 잡고 빠르게 슥삭슥삭 내가 마치 자위하는 속도처럼 움직여주시면서 엄마한테 다 내보내 라고 하시면서 사정을 재촉하셨음
결국 그렇게 시간이 얼마 안 가서 다시 사정을 했고 엄마는 그걸 또 입으로 다 핥아주시고는 다시 화장실로 가서 간이 가글을 하고 내 방으로 오시더라
왠지 모르게 엄마를 더 사랑스럽게 생각하고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그랬음
그래서 엄마가 내 방에 오셨을때 엄마를 꼭 껴안아드렸음
그러니까 엄마도 나를 꼭 껴안아주시더라
그리고 별 말 안하고 서로 얼굴 보고 살짝 끄덕 하고 웃고는 엄마가 내 방에서 나가셨음
멍하니 침대에 바지도 안입은채로 누워있다가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간 겸 샤워했던거 같음
이후로 그렇게 막 중딩때처럼 엄마가 계속 내 성욕을 빼주시거나 그러지는 않았음
대신 가끔씩 엄마가 그러고 싶은 기분이실때 찾아오셔서 손으로 해주시거나 입으로 해주셨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랑 입으로 키스하는 단계까지는 갔음
하면 안되는 그런 느낌이 더 드니까 괜히 더 흥분되고 그런건 틀림없이 있었던거같음
그치만 뭐 내가 여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것도 사실이고 엄마랑 있었던 모든 일들이 비밀이 되고 그런 느낌이라
밖에서 엄마에 대해 내가 언급하거나 그랬던적이 없음
심지어 애들이 엄마 얘기 하거나 그러면 약간 나는 빼려고 했던 편이었음
그래서 친구놈 한명은 내가 엄마가 안 계시거나 이혼가정인줄 알았다고 그러더라
뭐 사실 지금 상황에서 이혼은 안 하셨지만 별거하신 상태임
그냥 아빠가 바람을 피시거나 적어도 그런 모습을 내가 보거나 그런적은 없음
그냥 사람이 살다보면 그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별로 안 좋고 그럴수도 있는거니까...
자연스럽게 아빠가 일로 인해서 집을 자주 비우신것도 있고 두분의 사랑이 나를 낳고 오래 지속되지 않으면서 지금처럼 되었다고 느낌
어쩌면 아빠 덕분인지 뭔지 내가 태어나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엄마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있음
일단 여기까지 쓰겠음...
아래는 뭐 작년 사진이긴 한데...그냥 그렇다고
앱으로 모자이크 하려니까 힘드네
지들이 쓰레기통에 발 담궈놓고 냄새난다고 하면 뭐 인생 승리한 기분이냐
아닌 사람들한테는 미안..
여기 말고도 비슷한 글 올린적 있는데 예상은 했는데 좀 지저분한 반응 많이 봐서 먼저 호들갑 좀 떨고 시작하겠음
아무튼 나 중딩때부터 사춘기 오면서 너무 발기 자주 하고 그래서 진짜 힘들었음
성욕이 왕성한거라고 치기에는 그때는 진짜 불편했음
학교에서도 막 일어서서 발표하는거도 두려워서 벌벌 떨고 그랬던적도 있음
그리고 시발 뭔가 집 분위기때문에 그랬는지 야동같은거도 조금 늦게 접하고 그런거 보면 안되는것처럼 가스라이팅 당하고 자랐던거같음
중딩때 전교1등은 못해봤지만 10등 주변으로는 항상 들었음
반에서 1등은 해봤는데 그 성적 가지고도 너가 잘한게 아니라고 그러면서 지랄하는 담임도 있고 그래서
지금 돌이켜보면 나 존나 스트레스 쌓여서 아마 정신 이상하고 그랬던거같음
그러면서 한창 성 호기심도 존나 많고 막 만화나 특정 매체에서 여자들 몸 좀 나오고 그러면 아찔한 느낌도 받고 그랬던거 같음
시발 존나 쑥맥을 넘어서 당장 마법사 될거같은 순박한 꼬맹이이긴 했던거같음
그러다가 집에서 공부하다가 꼬추가 또 서서 막 몸을 배배 꼬고 그러는데 엄마가 이상하다고 생각햇는지 어디가 아프냐고 그러더라
막 얼굴도 화끈거리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랬는데 씨발
엄마도 계속 집요하게 물어보다가 눈치챘던게 아닌가 싶었다
그때 그 순간에 나는 잘 몰랐고 이후에 생각해보니까 그런거같음
한동안 엄마가 좀 나한테 어색하거나 살짝 거리를 두는 느낌이 있었음
그러고 중2 여름방학 전에 기말고사 끝나고 나서 애들이랑 피시방 가서 블소를 했는지 뭘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렇게 한참 하고 집에 들어왔음
저녁 좀 지나서 왔는데 엄마도 퇴근하시고 티비 틀어놓고 쇼파에 누워계시더라고
선풍기 틀어놓고 누워서 주무시고 계셨음
근데 씨발 아마 그때부턴지 엄마한테서 여자의 향기가 나는것 처럼 느꼈지 않나 싶음
지금까지도 그렇고 집에서 조금만 당겨지면 팬티가 드러나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집에서 잠옷 겸 평상복처럼 자주 입으시는데 그날도 그랬던거같음
엄마가 저녁도 일부러 잘 안드시면서 관리도 하시고 요가도 하시고 그러면서 딱 전형적으로 관리 잘 하는 중년 스타일임
아무래도 남들 앞에 나서서 말하는 일이 있는 직업이기도 해서 관리 엄청 열심히 하셨고
나한테도 성인 되서도 잔소리처럼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식으로 얘기 엄청 하시는 편임
대학때는 학교 신문인지 잡지인지 모델로 나온적도 있고 그랬다고 말한적 있는데 뭐 그걸 실물로 보거나 그러지는 못했음
아빠가 엄마 예쁘다고 따라다녔다는데...뭐 그런가보지
아무튼 뭐...엄마가 비슷한 나이대 친구 엄마들보다는 확실히 다른 느낌까지는 아니어도 아들 눈에 미인으로 보였으니 어쩔 수 없는거지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말하자면
진짜 근데 그때도 뭔가 범죄같은거라고 생각했는지 막 뭘 하거나 그러진 않았음
아마 근데 스스로 꼬추 만지고 그랬던게 그 시기였던거같음
방학동안 그렇게 학원을 왕복하고 이후시간에는 집에서 남은 공부를 하거나 그러면서 자꾸 꼬추가 서면 만지고 그러면서 점점 이상해졌던거같음
지금 생각해도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더 그랬겠지만 그게 막 나쁜거라고 생각하고 엄청 무섭고 괴로웠던거같음
그러다가 꼬추 만지는걸 엄마한테 들켰음
공부한다고 방에 들어갔는데 그러고 있는걸 엄마가 들어오시면서 봐가지고 진짜 그때 너무 부끄럽고 슬프고 억울해서 엄마 보자마자 엉엉 울었던거 같음 ㅋㅋㅋ
그러니까 엄마도 깜짝 놀라서 남자애니까 그럴 수 있다고 그러면서 막 다독거려주고 그랬음
그 이후에도 어떻게든 내가 막 정신 차리려고 별 지랄을 다 하다가 샤프로 다리를 찌르고 그래가지고 막 자해를 하는 지경까지 되고 그랬음
엄마도 엄청 걱정이 되어가지고 막 고민 많이 하셨을듯
이후에 생각하니까 진짜 불효자식 그 자체임
엄마도 뭐 지금에서야 그때 나한테 공부만 하라고 그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 알려고도 잘 안했고
모른척하는것도 있었다면서 미안해하시고 그러시더라
그때 엄마도 엄마라는게 처음이었으니까...
지금은 이해하려고 노력할수 있지 내가
아무튼 그런 일들이 생기면서 엄마가 막 엄청 고민하시고 그러면서 나한테 경고와 함께 행동을 하시기 시작하셨음
1. 엄마와 나 사이에는 절대 이런 얘기를 어디에도 하지 말기. 할머니한테도 아빠한테도 절대 안됌
2. 공부 성적이 떨어지면 엄마 실망할거니까 그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
3. 엄마 말고 다른 누구가 근처에 있으면 절대로 엄마한테 이런 얘기를 꺼내지도 말기
뭐 이런식으로 마치 조항들을 붙여서 그나이에도 나한테 설명해주시면서 신기한 일들이 시작됐음
물론 저 조항들이 막 대단히 구속력이 있었다거나 했던것도 아니고 지금 대충 말은 했지만
저게 순서대로 착착 엄마가 말하신게 아니라 그때그때 약속하면서 하나씩 늘어났던거임
아무튼 신도시에서 아이를 키우면서도 자기 직업을 유지하는 엄마로써 뭔가 뒤틀린 마음에서 그런 식으로 발전한게 아닌가 싶음
그때부터 중학생 시기동안에 엄마가 내 꼬추를 손으로 만지고 해주시면서 둘의 뒤틀린 관계가 시작됐음
중학생 시기 동안에는 정말로 손 이상으로 가지 않았음
아빠가 직업때문에 집에 매일 있으시지도 않았기에 더 그랬던거같음
공부하다가 쭈뼛쭈뼛 엄마한테 가서 불안하게 쳐다보고있으면 엄마가 나를 화장실에 데려가거나 쇼파에 앉게 해서 손으로 만져주시고 그랬음
처음 제대로 정액을 그렇게 쏘기 시작했던것도 엄마의 덕이었음
뭔가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일이었지만 지금은 더 한 상황까지 갔던지라...
아무튼 그렇게 내가 먼저 엄마한테 가거나 그런게 아니면 엄마가 먼저 오셔서 내 어깨에 손을 올리시거나 그러면서 시동을 거셨음
손으로 빼고 휴지로 앞을 막아서 정액이 다른데 튀지 않게 하고 싹싹 귀두 주변을 닦아주시기도 하고 그랬는데
사정 후에 너무 민감해진 탓에 그렇게 닦아주실때 으액 하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넘어져버린적도 있었음
엄마가 그러니까 즐겁게 웃으셨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얘기하면 기억을 못 하시는거 같아서 아쉬움
뭔가 엄마의 그 뒤틀린 나에 대한 애정 덕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중학생 내내 성적이 그리 나쁘지 않았음
그리고 고등학생이 됐을때는 조금씩 그런 것에 대해서 엄마한테 위화감도 느껴지고
뭔가 남자애들끼리 성적인 얘기하고 그러면서 내가 참 이상한 상황이라는 생각에 오히려 엄마랑 거리를 두고 그랬던거같음
그리고 스스로 자위를 할 수 있게 되면서 그런것도 분명 있지 않았나 싶음
엄마가 지금에서야 말하시는거지만 그때 아들이 다 컸구나 싶기도 하면서 엄마도 변태같다는건 언제나 알지만 엄마를 의존하지 않는 상황에 좋아해야하는데 이상하게 서운했다고 하시더라
엄마가 직접 말은 안 하셨지만 뒤틀린 엄마의 행동과 사랑에는 아빠가 다른 집처럼 매일 집에 들어오는 구조의 가족이 아니었기때문이 아닐까 싶음
아무튼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고 그랬고 역시나 공부하는데 집중했었음
시발 나는 그때까지 세상 돌아가는거 아무것도 모르고 공부만 했음
살면서 폰도 고등학생 되서 처음으로 사주셔서 가지고는 다녔는데 거의 엄마가 전화했을때 받는 용도였음
그러다가 고2 방학땐가 엄마와 관계가 진전하게 됐었음
막 계기가 특별히 뭔가 뚜렸하게 있다기보다는 뭔가가 잘 맞아떨어지고
그동안의 모자끼리의 비밀이나 생각들이 막 요동치면서 그리 된게 아닌가 싶음
내가 아침에 늦잠을 자다가 깼는데 십대의 건강한 모닝 발기를 엄마가 만져주고 계셨음
약간 놀라기도 했지만 엄마 표정도 참 자상하고 아름답게 보였고
엄마의 손도 따뜻하고 만져주는 기분이 굉장히 좋았음
특별히 엄마한테 뭔가 말을 꺼내거나 하지 않고 그렇게 있다가 사정이 올라와서 급하게 휴지를 찾으려고 막 손을 휘젓는데 없었음
그러다가 막 으아아 하는 소리를 내가 내고 있었는데 엄마 얼굴이 내 사타구니 쪽으로 향하더니
자지가 굉장히 따뜻하고 축축한 느낌이 나더라
엄마가 내 꼬추를 입으로 감쌌던 처음의 경험이었음
그걸 봐서 그런지 더욱 강렬하게 사정했던거같음
막 몇번을 울컥울컥 쏟아내는 기분이었음
오랜만에 엄마의 손도 기분이 좋았고 처음 경험하는 엄마의 입의 감촉에도 굉장히 놀라서 더 사정한거같았음
심지어 엄마가 중딩때부터 오랫동안 나를 만져주시면서 내 기분좋은 곳과 그런 타이밍들을 다 이미 아셔서 그런지 더 기분이 짜릿했지 않나 싶음
그렇게 내 꼬추에서 나온 정액을 다 쭉쭉 빨듯이 볼이 홀쭉하게 되셔가지고는 쑥 입 끝에서 내 물건을 빼시고는 화장실로 가서 뱉으시는 소리가 들리더라
그리고 입을 물로 헹구시는거 같았음
갑자기 그걸 듣고 나니까 괜히 다시 또 발기하고 그랬던거같음
근데 엄마를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방에서 벽 보고 혼자 만지고 있었음
그러니까 엄마가 다시 들어와서는 스윽 내 어깨에 손을 올리시고는 역시 어려서 그렇구나 하시면서 볼에 뽀뽀 쪽 해주시더라
그리고 다시 슥슥 내 뒤에서 엄마 손으로 만져주시는데 기분 정말 좋았음
엄마가 내 바지도 벗겨주시면서 내 앞으로 오셔서 슥슥 계속 내 물건을 훑어주시다가 나를 지긋이 쳐다보시더니
엄마와의 진짜 비밀이야 하시고는 입으로 내 물건을 다시 무시고는 손으로 피스톤 운동도 계속 해주시면서
쪽쪽 소리를 내면서 아들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시기 시작하셨음
그때 처음으로 제대로 펠라치오를 받은 날이었음
엄마 머리에 손 살짝 올리고 막 내가 기분 좋은 소리를 내니까 막 손으로 내 물건을 잡고 빠르게 슥삭슥삭 내가 마치 자위하는 속도처럼 움직여주시면서 엄마한테 다 내보내 라고 하시면서 사정을 재촉하셨음
결국 그렇게 시간이 얼마 안 가서 다시 사정을 했고 엄마는 그걸 또 입으로 다 핥아주시고는 다시 화장실로 가서 간이 가글을 하고 내 방으로 오시더라
왠지 모르게 엄마를 더 사랑스럽게 생각하고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그랬음
그래서 엄마가 내 방에 오셨을때 엄마를 꼭 껴안아드렸음
그러니까 엄마도 나를 꼭 껴안아주시더라
그리고 별 말 안하고 서로 얼굴 보고 살짝 끄덕 하고 웃고는 엄마가 내 방에서 나가셨음
멍하니 침대에 바지도 안입은채로 누워있다가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간 겸 샤워했던거 같음
이후로 그렇게 막 중딩때처럼 엄마가 계속 내 성욕을 빼주시거나 그러지는 않았음
대신 가끔씩 엄마가 그러고 싶은 기분이실때 찾아오셔서 손으로 해주시거나 입으로 해주셨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랑 입으로 키스하는 단계까지는 갔음
하면 안되는 그런 느낌이 더 드니까 괜히 더 흥분되고 그런건 틀림없이 있었던거같음
그치만 뭐 내가 여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것도 사실이고 엄마랑 있었던 모든 일들이 비밀이 되고 그런 느낌이라
밖에서 엄마에 대해 내가 언급하거나 그랬던적이 없음
심지어 애들이 엄마 얘기 하거나 그러면 약간 나는 빼려고 했던 편이었음
그래서 친구놈 한명은 내가 엄마가 안 계시거나 이혼가정인줄 알았다고 그러더라
뭐 사실 지금 상황에서 이혼은 안 하셨지만 별거하신 상태임
그냥 아빠가 바람을 피시거나 적어도 그런 모습을 내가 보거나 그런적은 없음
그냥 사람이 살다보면 그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별로 안 좋고 그럴수도 있는거니까...
자연스럽게 아빠가 일로 인해서 집을 자주 비우신것도 있고 두분의 사랑이 나를 낳고 오래 지속되지 않으면서 지금처럼 되었다고 느낌
어쩌면 아빠 덕분인지 뭔지 내가 태어나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엄마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있음
일단 여기까지 쓰겠음...
아래는 뭐 작년 사진이긴 한데...그냥 그렇다고
앱으로 모자이크 하려니까 힘드네
[출처] 엄마로 첫경험도 하고 지금도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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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62 Comments
가정분위기가 청소년기에 인격성향 생성하는데 중요한거 같아요.
계속 억압되기만 하면 억지로 참았던 것들이 비정상적으로 표출되어 올바르게 크지 못하고 엇나가기 마련인데 어머니가 잘 달래준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보통은 있을수 없는 관계지만 가정 분위기상..
만들어지는 일반적이지 않은 관계도 있다고 보는데 그게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일상을 지킬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네요 ㅎㅎ
성욕이 심해서 고생하는거.. 사람마다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는 모르겠는데..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저도 그런편이라 언젠가 차라리 욕구를 잃게 되었으면 하고 바란적도 있어서 이해 되네요 ㅜㅠ
계속 억압되기만 하면 억지로 참았던 것들이 비정상적으로 표출되어 올바르게 크지 못하고 엇나가기 마련인데 어머니가 잘 달래준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보통은 있을수 없는 관계지만 가정 분위기상..
만들어지는 일반적이지 않은 관계도 있다고 보는데 그게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일상을 지킬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네요 ㅎㅎ
성욕이 심해서 고생하는거.. 사람마다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는 모르겠는데..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저도 그런편이라 언젠가 차라리 욕구를 잃게 되었으면 하고 바란적도 있어서 이해 되네요 ㅜㅠ
엄마가 젊은 누나마냥 이쁘고 스탈일리쉬해서 더 물고빨고 박고싶은거임 그쥬?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41 Lucky Point!
와 예쁘신거같네요 좋은 관계 보기좋아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궁금하네요 자주오세요
더무니쁘시네요 ㅎㅎㅎㅎㅎ
대꼴이네 진짜 명작이다
사진보신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잘봤습니다 재미있네요
근친이기에 잎서 여자와 남자입니다
다만 사람이 만든 윤리의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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