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작업남4
와이프는 일반적인섹스는
다 해주지만
조금 비상식선에 있는 요구는
들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작업남이 보내준영상은
충격적이였다
와이프의 엉덩이를 때리는 장면이
굉장히 자극적이였다
이영상을 공유한지 모르는 와이프는
내가 때리면 선을 긋고 거절을 했다
나는 짜증이났지만 반대로 흥분도 되었다
작업남이 어디까지 아내를 굴복시킬지
궁금했다
일반적인 사고는 아니지만
이유모를 기대감이 있었다
작업남에게 연락했다
제가 참석해서 섹스를
하고있는걸 볼수있냐고
안될것같다고 때리는것도 허락안해주는데
그걸 보여주고싶어할거같지가 않다고
말했다
작업남은 자기만 믿으라고 얘기했다
두번정도
와이프를 보냈고
비슷한사진 영상만 왔다
몇번을박혀도 고통스런 비명만 질러댔다
여전히 나랑은 정상적인 섹스만했다
작업남에게 다시 연락왔다
보시겠어요? 라고
기다렸던 순간이라 빠른시일내에
보고싶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작업남은 나에게 설명을했다
작업남 집에서 할건데
남편분이 집에 먼저 들어오셔야한다고
그리고 아내분 안대로 눈을 가리고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영상에서 안보여드린 플레이도 있으니
기대하고 오시라고 얘기했다
와이프와 작업남이 약속을잡고
나도 와이프에게 약속이있다고 한후에
작업남집으로 갔다 작업남은
문열고 있을테니 연락드리면 들어오라고
했고 알겠다고한후 다른방에 숨어있었다
와이프가 왔다
띠리릭
작업남과 와이프는 서로 반말을
썻다
술이라도 한잔할줄 알았는데
바로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에 열려있어서 소리는
다들렸다
작업남이 준비한 안대를써보자하고.
얘기하니
와이프는 이런게 좋아?라며 멋적은듯이
웃으며 알겠다고 얘기하고
부시럭 거리더니 옷을벗는소리가 들리고
침대에 눕는소리가들렸고 작업남이
애무하는 소리가 들렸다
익숙한 아내의 신음이 들렸다
작업남이 오라는 문자를 보냈고
열려있는 방문사이로 지켜보고있었다
아내는 안대를 쓴채로 누워있었고
작업남은 아내의 보지를 마음껏 빨고
뜯고있었다
작업남의 애무가 거칠었다
입안에 보지가 빨려드갈정도로
강하게 흡입했고 뜯었다
와이프는 아프다고 얘기했다
진짜 아파보였고 와이프도 이러면
안할거라고 얘기했지만
계속 흡입했고 와이프의 신음은
비명으로 바뀌고 있었다
내가생각하는것과는 달랐다
와이프는 좋아보이지않았다
그리고 와이프 가슴을꽉 쥐더니
와이프는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얘기했다
작업남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자기가 할일만 몰두했다
근데 모든게 납득되는 순간이 왔다
작업남이 입을 와이프입에 갖다대자
와이프는 작업남의 머리를 끌어안고
혀로 작업남의 입을 핥기시작했다
작업남은 들어오라고 나에게 손짓한후
들어가자
작업남은 입을열지않고 와이프만
작업남 입을 핥기시작했다
키스를 구걸이라도 하듯이
작업남이 처음으로 입을열었다
가슴을 꽉쥐면서
하지마? 라고 간결하게 물었고
와이프는 혀로 키스를 구걸하며
해줘 라고 했다
그말과동시에 작업남은 키스를 퍼부으며
와이프랑 작업남의 혀가 섞이는걸
일부로 보여주듯 혀로 서로의 혀를
침범벅인 상태로 핥고 있었다
작업남이 키스를 멈추자
아내는 애가 타기시작했고
다시물었다 하지마?
와이프는 결국 해줘라고 굴복했고
작업남은 가슴을 다시한번 꽉 쥐자
와이프는 다시한번 비명을 질렀다
작업남이 굉장히 커보였다
미쳤다고도 생각했다
이때느낀건 와이프는 진짜로 아픈거였고
작업남이 진심으로 맘에들어 참는것같았다
싫은걸 참는거면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됬다
작업남의 자지는 실로 대단했다
영상보다 더커보였다
크다를 넘어서 개크다라는 탄성이
나올정도로 컸다
자지로 와이프 보지를 맴돌며
자극을 줬고 와이프는 다시한번
애타기시작하는 찰나에
거대한 자지가 와이프보지에 들어갔다
와이프보지가 팽팽할정도로 꽉찰정도를
넘어선것같았다
와이프는 천천히 천천히라고 얘기했고
이말을 들을리 없는 작업남은
깊숙히 쑥 찔러넣었다
그 큰자지가 와이프보지안으로 다빨려드가자 와이프의 똥꾸멍은 움찔거렸고
와이프는 비명을 질르기시작했다
너무 아파아 살살 아!!
큰자지가 드가고나올때마다
와이프의 팽팽해진 보지밑으로
물이흘러나왔고
아파 아파!!아!!!라는 비명이 방안을
가득채웠다
5분정도 박다가 뒤로돌라고
자지를빼자 와이프는 살살좀하라고
애원했고 무시한채 와이프를 뒤로돌려
보짓살이 다쓸릴정도로 박아댔다
작업남이 엉덩이를 때리자
아파!때리지말라고 나름 저항했지만
가차없이 때리며 박아댔다
작업남이 나보고 나가라는신호를 보내
나는 다시 방으로 들어갔고
계속 대는 비명끝에 작업남은 사정했다
끝나고난후 와이프는 아프게하지마
라고 앙탈을 부렸다
그다음엔 그냥 일상얘기를 주고받는듯 하다가 와이프는 가보겠다고 나갔다
[출처] 와이프 작업남4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6&sod=asc&sop=and&sst=wr_good&wr_id=50723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11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