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슴 만진 썰 - 1
Dnsjsn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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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23:28
본인은 지금 전방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역군인이다. 물론 간부는 아니고 병사. 지금 우한폐렴 때문에 휴가 못나가다가 이제야 휴가 나가게 됐다. 그렇게 집에 와서 엄마 가슴 만진 썰 풀어본다.
나는 어렸을 때 여러 번 엄마 가슴을 만져봤다. 물론 엄마가 자고 있을 때. 처음은 초등학교 5학년 때였나? 한창 성에 눈뜰 나이 그런지 모르겠는데 엄마 가슴이 그렇게 만지고 싶더라. 그 때가 여름이라 엄마가 브래지어를 안차고 잘 때라서 유두가 튀어나온게 다 보였었다. 차마 옷 안으로 손 넣지는 못하고 옷 위로 가슴을 주무른다긴 보단 그냥 대고 있는 식으로 만졌었던 것 같다. 그 후 몇 번 더 그런식으로 만졌었고 그에 익숙해져서 만지는 걸로는 성에 차지 않았다. 한 번은 엄마가 바닥에서 이불깔고 자고 나는 소파에서 잘 때 였다. 그 날도 엄마는 브래지어 안차고 유두다 튀어나온 채로 자고 있었다. 그 날은 엄마가 목 부분이 많이 늘어나있는 옷을 입고 있어서 내려서 엄마의 생가슴을 볼 수 있었다. 불은 꺼져있어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유두가 어디있는지는 알아볼 수 있었다. 가슴을 살짝 대는듯이 하면서 손가락으로 유두를 만져보았고 2번 정도 빨기도 했었다. 그리고 가끔식 엄마가 옆으로 보고 잘 때는 내 자지를 꺼내서 엄마 엉덩이에 비비기도 하고 엉덩이를 쓰다듬기도 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엄마 팬티에 손을 넣었을 때이다. 그때는 겨울이어서 엄마가 브래지어를 차고 자 가슴을 제대로 못 만졌던것이 그 상황을 만들었던 것 같다. 그 때 엄마는 수면바지를 입고 자고 있어서 손을 넣기가 편했다. 일단 손 넣기 전에 바지 위로 엄마의 보지로 추정되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쓰다듬고 살짝 눌러보기도 했다. 자주 만졌던 엉덩이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났었다. 그러고 나서 용기를 내어 손을 바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혹여나 엄마가 깰까 일단 바지 안으로 손넣고 숨소리 들릴 때 까지 기다렸다. 그러다 엄마 숨소리가 잘 들리자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엄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 때의 긴장감은 수능, 훈련소 입소할 때 한번 더 느꼈었다. 쨌든 조심스럽게 손을 넣고 천천히 아래쪽으로 손을 내려 보냈다. 그러다가 엄마 보지털이 손에 닿았고 다 왔다는 생각에 조금 빨리 움직였는데 엄마가 갑자기 움직였고 나는 초고속으로 손을 빼내고 자는 척을 했다. 엄마는 일어나더니 방을 나가 거실가서 잤다.
여기까지가 옛날 엄마를 만졌었던 기억이다. 그 기억은 지금 군인이 되어서도 기억하고 있고 있을 수 없는 추억이었다. 휴가 전, 우리는 유격훈련을 했다. 4박 5일로 했는데 부대에서 1일 1딸 하던 나는 유격하는 동안 쌓이고 쌓였고 텐트에서 잘 때 예전에 엄마를 만졌던 기억을 생각하며 잤다. 그러면서 휴가 나가면 엄마를 다시 한번 만져봐야 겠다 라고 생각했다.
휴가를 나왔지만 기회를 잡기는 쉽지않았다. 엄마 아빠는 항상 같이자고 동생도 늦게 자서 잠든 엄마를 만지는 건 불가능했다. 그래서 나는 정공법으로 가기로 했다. 그냥 엄마한테 가슴만져도 되냐고 물어보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그 말을 하는데 용기가 엄청 필요했고 단 만 있을 기회가 필요했다. 그러다 기회가 왔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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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ㄷㄷ
잘봤어요
중복은 싫어요 2편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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