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여관바리 썰
붕가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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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10:48
요번 설 그러니까 정확히는 일요일에서 월요일 넘어가는 밤시간 이었다.
동네 친구랑 스몰비어에서 맥주마시다 다른놈이 차 끌고 이리로 온다는거다.
그래서 고추 3이서 모이니 섹스얘기가 자연스레 나오더라
물론 세놈다 여자친구 사귀어본적 없는 병신들이다.
그렇게 차안에서 노닥거리다 마계에 만x장이라고 유명한 여관바리 있다고 가자더라
난 그런데는 40대 아주매미 나오는데라고 했는데 나머지 두녀석은 간간이 이용하는데 퀄이 좋다하더라.
말로는 20중후도 간간히 있다함
불안하지만 ㄱㄱ하기로함
그 쪽 거리가 다 비슷한 구역이다. 그곳에 다다라서 현금뽑는데 자괴감이 ㄱㅆㅆㅅㅌㅊ로 들릴래
그냥 갈까 하다 이왕나온거 경험이나 해보자 하고 가봤다. (하..이때 그냥 집에 가야했는데..)
막상 입구에 들어서고 아가씨 있냐고 물으니까 있는데 젊은애는 없다더라.. (어쩌면 이때가 마지막기회였는데...)
어쨋든 그 구역 4~5군데 돌다 그나마 젊은 여자가 있다는 곳에 들어갔다.
각자방에 들어가고 카톡으로 언제오냐 하고있늘때 노크 소리들리더라
잔뜩 긴장해서 문열어보니 왠 공장에서 40대 미싱돌릴거같은 아지매가 오더라...
돈은 냈고 되돌릴수 없기에 걍 몸을 맡겼다..그아지매 옷을 벗는데 어디서 내복도 입으셨더라...
그래서 내가 많이 추우신가봐요 하니... 그아지매가 동생 잠깐만기다려 하더니 능숙하게 탈의하고 내위로 올라가시더라
그리고 내 몸 더듬더니 어제는 마른놈이랑 했는데 뼈끼리 부딪치니 아프다 어쩌다 썰을 푸시는데 리얼 환장하겠더라...
이어서 불끄시고 티비 켜는데 마침 맨유 챌시 경기함 ㅋㅋㅋ 그리고 서비스 하는데 리얼.....서비스마인드..개쩔더라...
근데 그모습을 보고있자니 서질않는거야...도무지... 그래서 축구보면서 내 소중이가 서길 기다렸다.
그분의 화려한 스킬에 소중이가 스고 정상위로 하려고 하는데 아지매 하는말
으응...여기 가슴도 만지면서 이렇게 해봐...
순간 소중이에 힘이쫙...리얼...이건 내가 못하겠다라는 생각이들더라고...
그래서 아 그냥 위에서 해주세요 하니
화려한 입스킬후 여성상위로 돌아섰다. 그뒤 눈은 축구로 향한채 그렇게 끝나버렸다..
물론노콘74...
아지매 끝나고 하는말이
이년 저년 다 굴리다보면 아 그때 그 누나가 최고였다 할꺼야 깔깔깔 하며 그렇게 나가셨다.
자괴감에 씻으면서 광광우럮따...ㅜㅜ
3줄요약
1. 가지마
2. 가지마
3. 가지마
[출처] 설날 여관바리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7&sod=asc&sop=and&sst=wr_good&wr_id=7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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