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공부하고,오버워치하고 요즘 와우도하는데 썰하나 박은거 생각나서 확인왓는데 베스트 되있드라..

댓글보니까 소설이냐 아니냐 ㅂㄷㅂㄷ대는 애들있는데 그건 니들 능력이 안미치는거겠지..

그리고 한편으로는 고맙다 이런 좆만한 이야기가 소설이라고도 불리니까 좀있으면 입사시험보는데 그때 면접볼때 아가리 털때 힘좀나겠다

암튼 계속이어나가면...

별거없음ㅋㅋ 그냥 변태짓했던거?

평상시톡하다가 가끔만나서 놀고 수다떨다가 뒹굴고

ㄹㅇ 별거없다

변태짓한거 늘어트려보면

제일 기억나는게 몇개있는데

1/ 시골에서는 산맥이 줜나기니까 왠만한 시골은 국립휴양림이 있음

휴양림이 뭐냐면 텐트치거나 등산로,통나무집있는 걍 휴양지인데  길 중간중간 공원이나 산책로가 잘되있음

그래서 화장실이 좀 몇몇개 설치되있는데 그때 내 로망이 야외플이었다 

존나 스트레스 쌓여가지고 개썅마이웨이여서 

저녁에 공원걷자하고 좀 걷다가 하자고 했지

처음에는 싫다고 하다가 징징대니까 받아주드라 

들어가서 변기칸에 들어가서 좀 물고빨다가

ㅅㄲㅆ시키려는데 너무 좁아서 몇번물리고 바로뺌

그래서 박으려고했는데 씨발

야동에서는 존나 넓어가지고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사스가 대한민국 

국민성 인심이 좁듯이 화장실칸도 좁아ㅅㅂ

그래서 어떻게할까 이리저리 해봐도 자세가안나옴

나도힘들고 애도힘들고

걍 포기하고 갈라고 나갈라는데 

오줌싸는데 장애석보면 팔걸이있잔아

거기에다가 발한쪽 걸치게하고 ㅈㄴ박아댐

근데 이게 가위치기보다도 더 쑥쑥 들어감

ㅈㄴ아파함 ㄹㅇ

근데 화장실에서 하니까 애가 여자로안보이고 ㄹㅇ

육변기처럼보인다.. 왠만해선 여자친구랑은 할생각마라

2/ 시벌 내 사비에서 반 이상이 모텔비다보니까 나도 슬슬 ㅂㄷㅂㄷ해짐

그렇다고 안할라고하자면 애가 진짜 명기여서 놓치기도싫고..

그래서 한동안 우리집부름

밤에오면 밥주고 tv보거나 수다떨고 집보내주는식으로 

가끔 떡도침

그러다가 우리집이 지 안방인줄알음..

우리집에다가 핸드폰충전기 박아두고 내 라면끓여먹드라

그래서 자고가는횟수도 많아짐ㅇㅇ

누가보면 사귀는거 ㄹㅇ

이때 진짜 ㅁㅊ짓많이했다

젖꼭지에다가 초콜릿 뭍여놓고 서로 빨고

랜덤채팅으로 발정난새끼들 낚시도했고

그랬는데

내가 심한짓한게있다

하두 대주니까 ㄹㅇ 여자로안보이고 내 좆물받이로보임

여자ㅂㅈ신기해서 얼마나 늘어나나싶어가지고 얼음넣어보고 화장품넣어보고  

하두들어가니까 계란도 넣어봤다

계란은 깨질거같아서 콘돔씌우고 넣음

처음에는 넣을때 아파하다가 안으로 들어갈때는 빨려들어가듯이 쑥 들어감

ㅂㅈ는 안쪽이 넓은가봄

넣으니까 별로 아파하지도않고 그냥 거북하대

뭐 이런짓하고 존나게 떡치고 

복학할때 쿨하게 자기갈길감

후장은 못했다 내가 그런건 싫어함..

생각해보니까 또 떡치고싶다 

그냥 떡칠라고 만난건데 정이든거같다

지금뭐하는지 모르겠다.. 카톡프사보니까 문신충들이랑 술자리던데

성인됬으면 돌림빵이나 당하려나..

아직도 대주는지는모르겠고 

결론은 취업했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