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 조교하고 있는 썰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짧게 요즘 재미들린 여직원 조교하고 있는 썰을 써보겠음.
일단 난 회사를 이직하고 다니고 있음.
그러던중 4월에 팀 단합겸 시국이 시국이지만, 회식을 하게됨.
이직한 회사는 거리가 있어서 차량으로 출퇴근하는데 우리팀은 남자 4명뿐이 없음.
그런데 우리팀 한명이 사장 비서 및 서무업무하는 여자직원과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회식자리에 그 직원이 동석하게 됨.
신나게 부어라, 마셔라하며 코로나는 잊고 술을 마셨고 다들 적당히 취기가 올라 텐션이 많이 올라서 분위기가 좋았고 이 여직원도 분위기 잘 맞춰서 좋았음.
난 말 썪을 일이 별로없다보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는데 성격도 시원하고 사람 비위도 잘 맞춰졌음.
그래서 급 친밀도가 올라서 즐거운 회식이였음.
술도 적당히 먹었고, 각자 집으로 가려고 일어났네 우리팀 직원하나가 xx씨 집 OO죠? 하길래 하는데 나랑 방향이 같았음.
그러더니 그럼 수석님 차 타고 같이 가요. 어짜피 대리하시니깐 하고 내 의사따윈 안중에 없이 서로 묻고 답하며 알겠다고 했음.
뭐 돌아가는 길도 아니고 나도 동의했음. 대리기사 부르고 차를 탈려는데 난 앞자리 여직원은 뒷자리에 앉으려다,,어제 운전하다 앞자리에 방향제 원액통을 쏟아서 대충 닦은게 생각나서 여직원한테 양해를 구하고 뒷자리에 같이 탔음.
근데 이게 어의없게 이 직원에게 시그널이 되었다고 떡치고 나서 들었음.
난 대리기사가 옆길로 빠지나 안빠지나 본다고 뒷자석에서 앞자석을 보려 몸을 기울리다 점점 본의아니게 가운데로 옮기게 되었는데,,,한 20분 가다보니 어느사이에 여직원이 내 어깨를 기대고 눈을 감고 있었음.
처음에 '뭐지??'하고 생각하려다 버스타고 다니고 오늘 회식에서 제법 마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어깨를 빌려주고 나도 등받이에 기대었음.
난 손을 가지런히 앞에 두고 가고있는데,,,대뜸 손을 잡는게 느껴졌음. 그래서 모르겠다. 이건 뭔 시그널이야,,,하면서 본능적으로 나도 손에 힘을 주고 잡았음.
그러니 이 여직원도 손에 힘이들어가는게 느껴졌음.
아,,,하는 찰라에 기대었던 머리를 살짝 들더니 나한테 귓속말로 자기 집에서 라면으로 해장하고 갈거냐 물었음.
살다보니 "오빠 라면먹고 갈래?"라는 것을 처음 들어봤음. 그래서 나도 "난 덜익히 면을 좋아하는데,,,"라고 대답하니 눈을 감은체 고개만 까딱까딱했음.
대리기사에게 경유지에 그냥 파킹해달라고 말하고 난 쉬고 있었음. 그 때부터 대리기사가 룸 미러로 흘깃거리며 쳐다보는것 같았음.
직원은 원룸에 혼자 자취하고 있었음. 집으로 들어갔는데, 진짜 졸라 엉망이였음.
아참 이 직원 스펙이 빠졌네.
얼굴 ㅍㅅㅌ, 젖통 ㅆㅅㅌ, 골반 및 다리라인 ㅆㅅㅌ
그렇게 갔는데 바닥에 어제 입은 듯한 속옷이 널부러져 있고, 건조대에는 속옷들이 걸려있었음. 아마 벗고 거기 건조대에서 바로 걷어서 입는 듯 했는데,,,
기대한것보다 집이 개판이길래,,,속으로 이 년은 집꼬라지가 이런데 왜 집으로 가자고 하는거지하고 생각하던 순간 옷을 다 벗고 화장실로 들어갔음.
'이야,,,요즘 애들은 진짜 멋있다.'하고 생각하는데 집이 개판이니 앉을 자리도 마땅하지 않아서 그냥 서있다가, 이럴거면 그냥 같이 씻고 맛보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나도 올 탈이하고 화장실로 들어갔음.
근데 여직원은 놀라는것도 없고, 오히려 내가 놀랬음. 보지가 왁싱되어 있었음. 위에 조금 남기고,,,
속으로 이야 이년 겁나 잘 주는 스탈인가보다 하고 생각하면 샤워기를 등지고 키스하며 젖통부터 엉덩이 그리고 왁싱보지까지 다 만졌음. 적당히 만져주니깐 알아서 기마자세처럼 다리를 벌리길래,,손가락으로 쑤셔줬음.
그런데 갑자기 이년을 막대하고 싶은 충동이 생겼음.
이미 손가락에 눈 감고 신음작열 중인 여직원에게 갑자기 변안간 느닷없이 뺨을 때리며, "샹년아!! 동네사람들한테 떡친다고 다 소문낼거냐!"하고 욕을 넣었음.
뭐 갑자기 뺨 맞은것도 있고 욕을 먹으니 놀란토끼눈으로 날 쳐다봤음 아무소리도 못내고 있었음.
그러길래 다시 손을 올리며 입 틀어막어라고 성난 말투로 이야기하니 입을 자기손으로 막았음. 속으로 이년은 조교짓 좀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한손은 젖통을 움켜지고 한손으로 찢어져라는 식으로 손가락으로 쑤셨음.
그렇게 몇분이나 흘렀는지 몰라도 적당하다 싶을 때 손을 빼니 그자리에서 주저 앉으며 신음인지 우는건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흐느끼고 있길래,,,
젖통 잡았던 손으로 턱쪼가리를 잡고 입을 벌리게해서 쑤시던 손가락을 입에 쑤셔넣으며, 깨끗하게 빨아라. 씹내 안가게라고 말했더니 흐느끼면서도 진짜 개처럼 겁나 빨았음.
그리고 침 묻은 손을 다시 얼굴에 문질르면서 뺨을 또 때리면서 "아기리 안벌리냐?"하고 턱쪼가리를 잡고 흔드니깐,,,그제서야 입에서 "수석님 갑자기 왜이러세요. 아파요."하면 흐느끼며 울었음.
그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머리끄댕이 잡고 뒤로 제끼면서 가래침을 뱉었음. 침은 눈두덩이게 걸쭉하게 맞아서 흘렀고 난 닥치고 아가리 벌리라고 이야기했음.
그랬더니 흐느끼면서 입을 벌리길래 이미 분기탱천한 내 좃을 쑤셨고, 목 깊숙히 쳐박으면서 말했음.
"아가리 닫거나, 이빨이 내 좃에 닿으면 쳐 맞을 각오하고 최대한 벌려라."하니깐 흐느끼면서 입을 있는 힘껏 벌리길 래 대가리잡고 힘껏 쳐박았더니 밑에서 앉은 상태로 파닥거리는데,,,
사실 난 이런 섹은 별로 하지도, 원하지도 않았지만 이상하게 그날은 이 여직원한테는 이렇게 강하게 해보고 싶었다.
그렇게 쑤시니깐,,파닥파닥거리고 넣었다가 뺐다가 하는데,,,갑자기 일어나서 변기를 잡더니 토를 하기 시작했음. 그래서 뒤로 가서 토닥이니깐 대충 토를 다했는지 숨시며 변기잡고 울면서 쪼그리고 앉아 있었음
그리고 허리를 잡고 세우니 변기잡은 뒤치기 자세가되어서 보지에 쓱쓱문지르고 보지에 쑤셨음. 그랬더니 뒤짐상태로 내 손목을 잡고는 수석님 제발,,,제발하며 울기시작했음.
난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쑤시기 시작했고, 헉헉 거리면서 신음을 내고있었는데,,,꺼꾸로 쳐박혀 뒤에서 치니깐 다시 토하고 싶은지,,,잠시만요,,잠시만요하며 어쩔줄 몰라하는데,,,결국 또 토를 하기 시작했음.
앞에서는 토하고 뒤에서는 쑤시는 상황이 이상하게 재미있었음. 진짜 순간 내 본성에 이런게 있었나할 정도로,,
그렇게 쑤시는데,,,계속 흐느끼면서 신음반 울음반으로 변해갈 때 엉덩이를 진짜 짝짝소리 날정도로 때리기 시작했음.
그랬더니 발을 동동거리며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는데 진짜 재미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렇게 변기 물을 내리고 박은상태로 세면대로 이동시키고 입 씻고 세수하라고 하니깐,,씻는거 보면서 다시 머리채를 움켜지고 고개를 들게하고 눈떠라고 했음.
그래서 난 뒤에서 웃고있고, 그 여직원은 흐느끼며 울고있었음.
그렇게 한참박고 있다가 좃을 뺐음. 그러니 세면대를 잡고 또 퍼질러 앉았음. 난 변기커버를 닫고 퍼질러 앉은 여직원의 머리채만 잡고 질질끌면서 변기에 앉혔음.
그리고 웃으며 쳐다봤음. 계속 흐느끼다가,,,내가 가만히 있으니깐 흐느끼는걸 잠시 멈추고 실눈을 뜨며 날 쳐다봤음.
그리고 머리를 쓰담아줬음. 그러면 속삭이듯 벌려 이 한마디만 하니깐,,,다시 흐느끼면서 슬슬벌리길래,,,내 발로 좌우를 탁탁차면서 벌렸음. 그리고 난 쪼그려앉은 상태로 내려가서 다시 키스하면서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음.
웃긴거 키스하니깐 또 혀는 그 상황에 들어왔음. 그렇게 손으로 미친듯 쑤시기 시작하니,,,어느 순간 으아으아하고 신음도 아니고 뮛도 아닌 짐승소리같이 내길래 손가락을 빼버렸음.
촤악~~~하고 물이 터지면서 살짝살짝 잔량을 찍찍할 때마다 다리를 들었다놨다했음.
그리고 바로 삽입하고 쑤셨음. 그 때부터 골뱅이처럼 간간히 아픈것처럼 작게소리내고 늘어진 오징어처럼 무반응에 쳐져있기 시작했음.
그렇게 한참박다가 의사같은거 없이 안에 깊숙하게 싸버렸음. 그렇게 일어나 난 다시 샤워기 앞으로 갔고, 샤워기로 씻기시작했음.
내가 거진 다 씻어갈 쯤 갑자기 서럽게 울기시작하면서 날 보고있길래,,"이리와"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죄송합니다. 이제 그만해주세요."라고 사정하면서 두손을 모아 빌기시작했음.
난 얼굴을 붉히면서 다가가서 머리채를 잡고 끌고 왔음. 그리고 무릎을 꿀리고 앉히며 말했음. "눈감고, 입닫아.그리고 숨쉬지마.안그럼 내 오줌 니 콧구멍이든 눈구녕에 들어간다."라고 말하니 눈을 질끈감고,,고개를 흔들면서 입속으로 안된다고 말하듯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난 뒷머리를 잡고 오줌을 싸기 시작했음. 처음에는 고개를 극렬하게 흔들더니 잠시있으니 가만히 받아드리기 시작했음.
그리고 바로 샤워기로 얼굴을 씻겨줬고 나도 물로 한번더 샤워하고 샤워기에서 나오면서 빨리 씨고 나와라. 한발 더 뽑게하고 물을 대충딱고 나왔고, 퍼질러 앉은 여직원은 다시 흐느끼며 울길래. 빨리 안씻으면 여기서 또 뽑는다.하니깐 그제야 몸을 이르키더니 샤워기 앞에 섰음.
난 나와서 건조대를 보니 속옷이 평범하길래,,이년은 분명 티팬티같은게 있을거라 생각했음. 옷장을 열어 속옷들이 있는곳을 찾았는데,,,서랍장을 열어보니 끈은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티팬티가 있길래 꺼내서 손에 쥐고 침대에 걸터 앉아 기다리고 있었음.
담배한데 피면서 기다리니 씻고 나왔음. 그리고 날보더니 또 잘못했다. 아래가 쓰라린다고 그만해주시면 안되냐고 하는데,,,내가 벌떡 일어나니 뒷걸음치든 물러섰음.
난 손에 쥐고있던 팬티를 얼굴에다 던지고 입어라고 했음.
그러더니 자기 옷장을 뒤진걸 알고 놀라면서도 팬티를 입기 시작했음. 다 입고 다시 바르게 서있길래 침대 옆을 치면서 앉아라고 이야기했음.
옆에 앉고 다시 키스하려는데,,입술을 닫고 죄송하다며 고개를 돌리려 했음. 그래서 맞고 혀돌릴래하니깐,,흐느끼며 혀를 돌리기 시작했음.
난 자연스럽게 팬티 위를 만지니깐, 자기 진짜 아프다고 빼길래,,,웃으면서 "남은 보지털 한가닥한가닥 다 뽑아줄까?"하니깐 가만히 있었음.
그렇게 계속 키스하다 내가 누워서 "빨어"하고 이야기하니깐 빨기시작하길래 69자세로 위치를 잡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보지랑 똥꼬랑 만지면 한손은 보지를 쑤시고 한손은 똥꼬를 슬쩍슬쩍 만지니깐,,거긴 안된다고 겁나 기겁했음.
내가 그래서 닥치라고 나도 니 아직은 니 똥꼬에 안쑤신다고, 쑤실 수 있나 보는 거라고 키득키득 거렸더니,,안된다고 하면서 응꼬에 힘을 줬음.
그렇게 만지다 자세를 정상위로 만들고 쑤시기 시작했고, 이미 좃을 빨면서 울고있었는지 눌물범벅에 눈이 빨갛게 충열되어 있었음.
살짝 귀에 대고 속삭이며 미안하다. 내가 취향이 쫌 독특한데, 다른 감정은 없다고 하니깐,,날 보더니 다시 울기시작하길래 자세 잡고 강강강으로 쑤시기 시작했음.
흐느낌과 신음을 냈음. 자세를 이리저리 돌리며 온갖 자세로 쑤시다보니 나도 신호가 왔고, 싸려고 하니깐. 수석님 안에 또 싸시면 안된다고,,,하길래 빼고 팬티바로 만들어 팬티위에다 쌌음. 그리고 팬티벗겼음.
그리고 그 팬티주면서 핥아라고 했더니 눈을 보면서 자기 씹물에 내 정액이 묻은 팬티를 빨기시작했음.
그리고 조용히 다가가서 한번 안아주고, 고맙다고 이야기하면서 토닥이니깐,,,가슴에 안기면서 왜그러시냐고,,묻길래,,,내 취향인데 오늘 정말고맙다고 하면서 토닥여 줬다.
대충 우는거 멈추고 정신차린거 같아서,,난 일어나 옷을 입었는데,,,내 손을 잡더니 오늘 자고 가시면 안되냐고 묻더라,,그래서 나 가정있는 유부남인데 외박이 되겠냐고,,말하고 회사에서 보자하고 나왔는데, 홀딱벗고 문앞까지 배웅해주더라.
그리고 다음날 아주 지극히 평범하게 만나서 인사했더니 멈칫거리길래,,사람들 안보는 틈타서 엉덩이를 움켜잡고 평소처럼 하자고 했더니 고개만 까딱까딱하더라,,
그리고 점심때 메세지가 왔서 커피사달라고 하길래 커피사먹으로 나가서 이야기했더니 자기 아래가 너무아프다면서 처음에 놀라고 무섭고 수취스러웠는데,,,수석님가고 나니깐 계속 생각나고 한참있다가 잠들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고맙고 미안하다고 갑자기 그래서 그랬더니,,원래그러신분 아니신거 맞죠하고 이야기하길래,,,그렇기는 한데 가끔 터질 때가 있다고하니깐 잘못하면 잡혀간다고 다음에는 어제보다 조금만 덜해주면 자기가 받아주겠다며 웃더라.
그래서 그럼 나야 고맙지하고 헤어지고, 그 뒤로 미션주고 계속해서 조교하고 있다. 소소하게 노팬티로 춘근해라부터 크게는 퇴근하고 편의점에 쪼그리면 살비치는 레깅스만 입고 노브라, 노팬티로 가서 쪼그렸다 일어났다하면서 알바 희롱해라 하든지 아니면 모텔가서 개처럼 머리채 잡고 네발로 기게한다던지,,
그리고 참고로 후장도 따먹었다.
끝.
[출처] 회사 여직원 조교하고 있는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708&sod=asc&sop=and&sst=wr_good&wr_id=15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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