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싸다가 모르는 새끼랑 빵터진 썰
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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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17:18
방금 출근해서 배가 사알 아파서 화장실로 걸어가는데
뒤에 어떤 ㅅㄲ가 뒤따라 오더라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니까 그 ㅅㄲ도 화장실로 들어옴
내가 똥지리려고 칸에 들어가니까 그 ㅅㄲ 바로 옆칸 들어오더라
아, 난 ㅆㅂ 옆칸에 아무도 없을때 지리는게 좋던데 짜증낫음.
쨌든 바지까고 앉아서 초반 모닝깨스를 분출함
뿜뿌뿡뿜뿝뿡!
그랬더니 옆ㅅㄲ도
뿌와아아아아앙~
했는데 둘이 앉아서 그지랄하니까 존나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풉 하고 빵터졌는데 내가 소리는 낼수없고 어깨들석이면서 막 웃었는데
배에 힘들어가서 어깨들썩일때마다
뿜 뿡 뿌 뿌 뿌뿡 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옆칸 ㅅㄲ도 존나 키득키득 댐 ㅋㅋㅋ
아 c발. 난 그새낄 모르는데 그새낀 내 뒤에서 날 봤을텐데
존나 짜증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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