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친구랑 한 썰
탱크보이
1
2490
7
2015.05.01 19:25
사귄지 3년 정도 됐는데 그 뭐라고 하나 동창모임을 여친은 정규적으로 하는데 그날 저녁에 전화와서 친구가 넘 취해서 데려다 주면 안되냐고 하더라고 난 귀찮은데 그래도 가줘야 할 거 같아서 갔는데 한 명이 실신 되서 뻗어 있더라구 첨엔 친구들이 태워주고 한친구 따라 타고 해서 4명이 간거야
완전 뻗어서 들고 올라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난 3층을 그녀를 안고 올라가는데 몸매가 꽤 좋더라고 ㄱㅅ도 g컵정도 되보이고
그러곤 아무생각 없이 지내고 있다가 우연히 카ㅅ로 얼굴을 봤는데 넘 이쁜거야
그후 우연히 종종 술자리를 같이 하고 울집도 놀러와서 같이 술먹고 이러고 지내다가 같이 운동을
하자고 해서 근처라 흔쾌히 운동도 같이 했지
다른친구 두사람도 같이 하고
그러다 많이 친해지고 말도 트고 한 한달쯤 지나고 운동 끝나고 같이 술이나 한잔하자고 했지 다들 술을 좋아라하는 사람들이라 운동후 술먹는데
엄청 많이 먹은듯 같이 먹던친구들은 취해서 인지
사라져 버리곤 우리 둘이만 남았지
그래서 둘이 한병을 더 먹고 일어나서 노래방을 자연스레 가게 되고 거기서 맥주를 먹는데 취기가 확 올라오는거야
서로 그렇게 바라보다가 그냥 바로 ㅋㅅ를 시작 했고 주저 없이 손이 몸속 ㄱㅅ으로 그렇게 ㄱㅅ을 ㅇㅁ 하고 내가 안아서 내 다리에 앉히고 대략10 분정도를 했지 ㄱㅅ은 상상 했던데로 크기도 컸지만 ㅇㄷ가 크고 넘 촉감이 좋은거야 그러다가 바로 손이 그녀 바지 사이로 들어갔지 전혀 저항도 없고 느끼는것 같더라고 술이 많이 취해서 묘사를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가로 팬티 속으로 넣는 순간 이미 흠뻑이었지
이미 난 이성을 잃고 손으로 ㅇㅁ를 했고 ㅆㅈ도 시작 했지 그러다가 그녀가
"여기 불안해요 다른 곳으로 가요"
이러더라구
그래서 난 빠르게 계산 한 뒤 그녈 챙겨서 나왔는데 바로 앞에 모텔이 있더라구
우린 그곳으로 바로 갔지
들어서자마자 서로 앉고 난 ㅋㅅ를 하며 내 옷을 먼저 벗고 그녀를 차례 차례 벗겼지
그리곤 이미 흥건해져있는 ㅂㅈ로 난 ㅍㅂㄱ된 내 ㅈㅈ를 잽싸게 넣었지 따끈따끈 했고 경험도 좀있어보이는 ㅂㅈ였는데 쪼여줌이 좋았지 술이 취해 있으니까 일단 난 나의 본능을 빨리 해결 해야 겠다는 마음에 ㅍㅍㅅㅅ를 정상 체위로 했지
ㅅㅇ소리가 넘 귀여웠고 그냥 안에다 해달란말에 난 더 흥분되서 바로 ㅅㅈ을 한거 같아
그렇게 일을 치루고 우린 가볍게 키스 한 후 서로 포근하게 안고 잠이 들어서 아침에 일어 나서 많은 대화를 했지
대화 내용과 다음 만남은 다음에 쓸게
처음 쓴 글이라 묘사가 약하고 해도 이해 해 주시길... 맨날 눈팅만 하다가 내 경험도 쓴거니 욕 하지 말아죠~^^
완전 뻗어서 들고 올라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난 3층을 그녀를 안고 올라가는데 몸매가 꽤 좋더라고 ㄱㅅ도 g컵정도 되보이고
그러곤 아무생각 없이 지내고 있다가 우연히 카ㅅ로 얼굴을 봤는데 넘 이쁜거야
그후 우연히 종종 술자리를 같이 하고 울집도 놀러와서 같이 술먹고 이러고 지내다가 같이 운동을
하자고 해서 근처라 흔쾌히 운동도 같이 했지
다른친구 두사람도 같이 하고
그러다 많이 친해지고 말도 트고 한 한달쯤 지나고 운동 끝나고 같이 술이나 한잔하자고 했지 다들 술을 좋아라하는 사람들이라 운동후 술먹는데
엄청 많이 먹은듯 같이 먹던친구들은 취해서 인지
사라져 버리곤 우리 둘이만 남았지
그래서 둘이 한병을 더 먹고 일어나서 노래방을 자연스레 가게 되고 거기서 맥주를 먹는데 취기가 확 올라오는거야
서로 그렇게 바라보다가 그냥 바로 ㅋㅅ를 시작 했고 주저 없이 손이 몸속 ㄱㅅ으로 그렇게 ㄱㅅ을 ㅇㅁ 하고 내가 안아서 내 다리에 앉히고 대략10 분정도를 했지 ㄱㅅ은 상상 했던데로 크기도 컸지만 ㅇㄷ가 크고 넘 촉감이 좋은거야 그러다가 바로 손이 그녀 바지 사이로 들어갔지 전혀 저항도 없고 느끼는것 같더라고 술이 많이 취해서 묘사를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가로 팬티 속으로 넣는 순간 이미 흠뻑이었지
이미 난 이성을 잃고 손으로 ㅇㅁ를 했고 ㅆㅈ도 시작 했지 그러다가 그녀가
"여기 불안해요 다른 곳으로 가요"
이러더라구
그래서 난 빠르게 계산 한 뒤 그녈 챙겨서 나왔는데 바로 앞에 모텔이 있더라구
우린 그곳으로 바로 갔지
들어서자마자 서로 앉고 난 ㅋㅅ를 하며 내 옷을 먼저 벗고 그녀를 차례 차례 벗겼지
그리곤 이미 흥건해져있는 ㅂㅈ로 난 ㅍㅂㄱ된 내 ㅈㅈ를 잽싸게 넣었지 따끈따끈 했고 경험도 좀있어보이는 ㅂㅈ였는데 쪼여줌이 좋았지 술이 취해 있으니까 일단 난 나의 본능을 빨리 해결 해야 겠다는 마음에 ㅍㅍㅅㅅ를 정상 체위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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