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궈런 사우지에 -2 중국인 여친이랑 사귄 썰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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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나니 앞전에 내가 무슨 내용을 썼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ㅜㅜ)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아무런 감정 없이 시작 만남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이 났다. 고작 이틀이 지났지만
빨리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다. 난 술을 못 마셔서 같이 일했던 두 선임이 계속 가자고
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먼저 술한잔 하자고 하는 실정이 되었다.
메니져에게 전화 해서 시간 약속 잡고 호텔 룸으로 들어갔다. 자주 가다보니 전담 메니져도 생겼다.
이 메니져도 나중에 한번 같이 잔 적이 있지만 위에 덧니가 하나 있는 것이 일본삘 나는 귀엽고
예쁘장한 메니져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여자들끼리 모이면 비밀이 없다는 것을 아마 우리에 대해서도
모두 들었을 생각에 그냥 서로 체면치래 인사정도만 했다.
일이 스트레스가 좀 있어서 우린 저녁도 안 먹고 도착했다. (사실은 일찍 놀고 일찍 자려고 체력이..ㅠㅠ)
각자 파트너를 불렀다. 물론 미리 연락 해 뒀던 터라 금방 6명이 모였다.
처음부터 게임을 했다.지금은 고전게임이겠지만 아는게 그것밖에 없었다.츠,빠,죠 게임(7.8,9)
주사위 2개를 던져서 7이 걸리면 반대로 가고 8은 술잔 반을 마시고 9는 원샷이다. (오래되서 기억이...)
그외 숫자는 턴 Pass다. 6명이서 먹기 시작한 술이 어느새 몇병이 되었다. 고량주에 녹차를 1:2 배합 한 술이지만
금새 배도 부르고 취기도 올랐다. 츤라가 내 눈치를 살피더니 그다음 부터 내가 걸릴때 마다 자기가 마시겠다고
했다. 선임들은 어린 아가씨의 계속 된 용기있는 행동에 일부러 더 먹이려고 작정한 듯 말리지 않았다.
덕분에 한두잔 쉴수 있었지만 츤라도 술이 쌘 편은 아니었다. 인상을 찌부리면서 한잔씩 한잔씩 마셔됬다
그 뒤로는 내가 걸린 것은 내가 먹고, 나도 존심은 있어서 가끔은 츤라가 걸린 것을 대신 먹어주곤 했다.
역시 그날 너무 오버가 되었다, 몸만 겨우 가눌 수 있을 정도가 되었고 일찍 달린 탓에 10시 정도에 6명이서 밖으로
나왔다. 3~4시간 놀았는데도 10시라니,, 그리고 각자 방으로 갔다.
단둘이 있었지만 며칠전 이미 서로 볼 것은 다본 사이라 그런지 어색함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중국인 스러운
귀여운 아가씨가 호기심이 갔다. 서툰 중국어로 몇마디 물어봤다. 알게 된 내용은...
사천출신, 21살, 위에 언니 한명, 부모님이랑은 연락 안하고 친구들과 살고 있고, 그중에 충격적인건 호적이 없었다.
호적없이 어떻게 사냐고 했더니 언니랑 외모도 비슷하고 나이차이도 크게 안나서 언니 신분증 하나 들고 다니면서
다닌다고 했다. 괜찮다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무한 긍정인 표정으로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보고있는 내 가슴이 약간 저려왔다.
그리곤 같이 들어가 씻었다. 같이 씻자고 했더니 좋아했다 서로 구석구석 손이 안 닿는 곳에 비누도 칠해 주면서,
가슴만지고 그곳도 건드리면서 장난도 치고 온몸을 클랜징 거품으로 덮은다음에 서로 몸을 부댓기며 애무도 하고
잠깐 츤라의 모습을 이야기 하자면,,, 거의 장나라 전성기(?)때 외모와 흡사했다 작고 동그란 얼굴에 동그란 눈
한손에 꽉찰 정도의 가슴과, 내가 그전에는 여자 엉덩이에 특별한 관심이 없었는데 천라의 복숭아 같은 봉긋한
엉덩이를 느낀 다음 부터는 엉덩이 메니아가 되었다. 좀 힘든 자세지만 천라를 그냥 업드리게 하고 내가 위에서
누르면서 할때 봉긋한 느낌의 엉덩이를 내 몸무게로 느낄때는 정말 최고였다.
샤워를 마치고 바로 침대로 향했다. 취기가 쫙 퍼저 온몸에 힘이 없을 정도였다가(욕실에서는 힘이 없어서 못 건드림ㅠㅠ)
취기가 살짝 풀리니 몸에 따끈한 기운이 돌기 시작했다. 마치 무협지에서 보면 단전에서 부터 따뜻한 기운어
뻗어나와 온몸을 감싸듯, 술이 살짝 깨기 시작하면서 내몸은 오히려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힘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내 몸의 변화 때문인지 오늘은 늑대가 양을 사냥하듯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 츤라를 괴롭히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스 살짝하고(적당한 체액교환 ^^) 온몸을 혀와 입으로 빨아드려 버렸다. 오늘은 내가 늑대고
천라를 다 먹어버리겠다는 심정이었다. 샤워할때 장난스러웠지만 내가 구석구석 직접 씻겨둔 터라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발가락 하나하나 다 핧다 줬다.
역시 그곳... 경험이 별로 없는 티가 나는 분홍빛 그곳은 역시 입을 못 가져가게 했다.
오늘은 달랐다. 한 손으로는 츤라의 두손을 강하게 붙들고 내 혀로 츤라의 그곳을 가만두지 않았다.
위 아래 위위 아래~, 혀에 힘을 모아 샘물 구멍도 가만두지 않았다. 원래 신음소리가 큰 츤라였지만
오늘은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목에서는 약간 쉰 소리도 났다.
이정도면 되겠다는 느낌이 왔다 이제는 내것을 츤라의 샘에 집어 넣었다. 츤라가 다리를 들어서 내 몸을 휘 감았다.
내가 그리 오래 하는 타잎은 아닌데 오늘은 단전에서 뿜어져 나오는 따뜻한 온기 때문인지 사정감도 없었다.
처음부터 풀 파워로 펌프질을 해댔다. 숨이 찰때는 뒤로 하다, 허리가 아프면 누워서 옆으로 하다가..
자세를 자주 바꿀때 마다 흥분이 떨어지는 것이 싫었다. 마지막은 내가 좋아하는 츤라의 엉덩이를 내 골반으로 느낄 수 있게
업드리게 하고는 펌프질을 했다. 츤라 엉덩이의 탠셩이 좋아서 힘은 별로 들지 않았다.
골반에 느껴지는 엉덩이는 최고였다. 사정감이 와서 마지막에 뺐더니 츤라 금방 돌아서서 내것을 잡더니
자기 안에다 집어 넣는다.. 난 갠찮다고 했더니, 자기는 갠찮단다 안에 넣어 달라고 사정한다.
시간 계속 끌기 싫어서 알았다고 하고 마음껏 안에다 해주었다.
몸에 힘이 빠지고,,, 다시 단전에서 나오던 뜨거움도 서서히 사라져 갔다.
그제서야 이성이 찾아왔다.
그냥 츤라랑 시작할때 부터 본능대로만 움직였던 것 같아 왠지 죄책감도 들었지만.. 이런 흥분은 처음이었다.
이성이 돌아오자마 마자 바로 잠에 골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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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퇴근하려고 일찍 올립니다.
추천해 주신분 읽어 주신 분 감사합니다. 3부에 뵈요~
[출처] 중궈런 사우지에 -2 중국인 여친이랑 사귄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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