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친구랑 한 썰2
탱크보이
1
4861
10
2015.05.01 19:25
내가 표현이 부족 했나봐 호응이 별로 없어서ㅜㅜ
그래서 그냥 쓸게 사실 여친은 모르지 당근
아침에 많은 얘기를 둘이 누워서 하게 된거야
"오빠 우리 많이 취했나봐요"
할건 다 해놓고...
난 그랬지
"나 싫어?"
이랬더니 싫었음 여기 있지도 않는다고
난 그래서 다시 꽉 안아 줬지
그랬더니 바로 품에 들어오더라고
"ㅇㅇ이한테 안 미안해요?"
안겨서 이런말을 하더라구
"미안하지 그런데 네가 넘 좋아"
솔직히 얘기 했지...
잠시후 그녀는 다시 내 ㅈㅈ를 만지더라고 꽉 움켜잡고 흔드는데 미칠 듯이 발기를 하는거야
난 다시 흥분에 빠져 그녀를 ㅇㅁ 하기 시작했지
입으로 손으로 아침이라 그런지 힘이 더 나더라고
미친듯이 서로 만지고 ㅇㅁ 하는데
ㅅㅇ소리가 장난 아니더라고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바로
"넣어도돼?"
말했지 순간 바로
"해주세요~~"
이러더라고 이건 내생각에도 아~~섹파가 생겼다 싶더라고
난 바로 눕혀 놓고 살짝 넣어보려 했는데
바로 빨려 들어가다시피 들어가는거야
아마도 그 느낌 알거라 생각해...
난 사정없이 ㅍㅍ질을 시작했고
그녀 또한 야릇한 ㅅㅇ소리를 연이어
지르고 그소리에 난 완전 황홀경에 빠져서
미친듯이 엄청 세게 움직였지
순간 나도 ㅇㅆ를 하고 싶더라구
원래 안에다 하는걸 좋아하는데 그날따라 용기가 생겨 입에다 하고 싶은거야
"입에다 해도 돼?"
생각을 잠시 했나봐 좀있다 대답을 하더라고
"네 해 주세요"
난 그말 듣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절정에 갔을때
바로 빼서 입으로 가져가면서 막 나오는거야
전부 먹어주더라고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다시 넣고 흔들었는데 바로는 서지 않아서 그냥 그대로 꽉 안고만 있었지
그렇게 서로 헐떡이고 정신 차릴때쯤 또
"저 ㅇㅇ이 한테 미안해서 걔 어떻게 봐요~~??"라고 하더라고
"우리 그냥 이렇게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면 안될까?"라고 난 그러고 있고...
남자들은 이런상황이면 다들 그럴 수 있지 않나 싶어 그러고 같이 씻고 나와서 같이 식사후
집으로 고고 했지 그러고 또 같이 운동도 하고
또 술약속을 잡았지
둘이서만 마시게 된거지~~
그날 곱창 먹는데 술이 맛있다며 홀짝홀짝 먹는겨
그러다가 밥 볶으려고 시켰는데 자리에서 잠들어있더라구
난 오늘도 또 하는구나 생각에 바로 계산하고 그녀를 업어서 고깃집에서 나왔지 번화가라 모텔은 많은거야
그리곤 업어서 모텔로 향했지...
술이 너무 올라와서 자고 일어나서 써야겠다...
반응 보고 다시 올릴게 묘사가 어색 해도 이해 해줘~~~~ 썰 많으니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라...
그래서 그냥 쓸게 사실 여친은 모르지 당근
아침에 많은 얘기를 둘이 누워서 하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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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랬지
"나 싫어?"
이랬더니 싫었음 여기 있지도 않는다고
난 그래서 다시 꽉 안아 줬지
그랬더니 바로 품에 들어오더라고
"ㅇㅇ이한테 안 미안해요?"
안겨서 이런말을 하더라구
"미안하지 그런데 네가 넘 좋아"
솔직히 얘기 했지...
잠시후 그녀는 다시 내 ㅈㅈ를 만지더라고 꽉 움켜잡고 흔드는데 미칠 듯이 발기를 하는거야
난 다시 흥분에 빠져 그녀를 ㅇㅁ 하기 시작했지
입으로 손으로 아침이라 그런지 힘이 더 나더라고
미친듯이 서로 만지고 ㅇㅁ 하는데
ㅅㅇ소리가 장난 아니더라고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바로
"넣어도돼?"
말했지 순간 바로
"해주세요~~"
이러더라고 이건 내생각에도 아~~섹파가 생겼다 싶더라고
난 바로 눕혀 놓고 살짝 넣어보려 했는데
바로 빨려 들어가다시피 들어가는거야
아마도 그 느낌 알거라 생각해...
난 사정없이 ㅍㅍ질을 시작했고
그녀 또한 야릇한 ㅅㅇ소리를 연이어
지르고 그소리에 난 완전 황홀경에 빠져서
미친듯이 엄청 세게 움직였지
순간 나도 ㅇㅆ를 하고 싶더라구
원래 안에다 하는걸 좋아하는데 그날따라 용기가 생겨 입에다 하고 싶은거야
"입에다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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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해 주세요"
난 그말 듣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절정에 갔을때
바로 빼서 입으로 가져가면서 막 나오는거야
전부 먹어주더라고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다시 넣고 흔들었는데 바로는 서지 않아서 그냥 그대로 꽉 안고만 있었지
그렇게 서로 헐떡이고 정신 차릴때쯤 또
"저 ㅇㅇ이 한테 미안해서 걔 어떻게 봐요~~??"라고 하더라고
"우리 그냥 이렇게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면 안될까?"라고 난 그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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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술약속을 잡았지
둘이서만 마시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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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밥 볶으려고 시켰는데 자리에서 잠들어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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