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밑층 아줌마가 딸쳐준 썰
폭주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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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20:47
내가 몇년 전 재수할 때 인가그래.
우리 집은 아파트 였는데 아파트 단지에 한 엘레베이터에서 가끔 마주치는 아줌마가 있었어.
그 아파트에 하도 오래 살아서 내가 고등학교 때 부터인가 안면이 있었어.
하도 오래보니까 얼굴 보면 인사만 까딱 하는 그런 사이?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아줌마 치고는 날씬하면서 탄탄한 아줌마 였어.
우리 엄마가 반상회에서도 보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지. 그 집애가 초등학생인가 그래.
어느 날인가 1층 엘레베이터에서 만났는데 뭔가 나한테 말걸려고 안절부절 망설이는 거야?
'학생~ 뭐 좀 부탁해도 될까?'
알고보니 자기 집 컴퓨터좀 봐달라는거야.
자기 남편이 지금 전화와서 부탁한건데 급하게 꼭 이메일 보내야 하는데 어제부터 인터넷이 안된대.
사실 나한테 부탁할 사이는 아니지만 나도 컴퓨터는 조금 아니까 들어가서 간단히 공유기 설정해줬지.
집은 아주 깨끗했어. 마루에 가족 가진도 있고. 난 소파에 앉아서 아줌마는 바닥에 앉아서
과일 깎아주는데 아이고. 위에서 보니까 가슴골이 어찌나 깊은지.
진짜 풍만한거야. 반바지 입었는데 허벅지도 매끈하니 급꼴리더라고.
나 츄리닝 반바지 입었는데 막 물건이 서는거야.
나이도 거의 40살 가까운 아줌마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마구 커지는 내 꼬추가 부끄럽더라.
우리집 사정 묻고 이것 저것 묻더라고. 자기네 애들이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해서
열받는다고도 하고. 그러다 얼핏 내 츄리닝 반바지 위로 크게 솟은 걸 보고 피식 웃는거야.
"학생 이상한 생각해?" 묻더라구.
"아니요" 난 얼굴에 빨개지고 땀 삐질삐질나고.
아. 잘됐다. 학생 온 김에 이것도 좀 봐줄래. 형광등이 키가 안닿는다고 그러더라.
그집 천장이 높더라고.
스타트 전구만 갈으면되는데. 내가 갈아 끼워줬어.
그런데 의자에서 내려오는데 바닥에서 내가 잠깐 휘청했거든
그 때 아줌마가 날 잡았어. 순식간에 부등켜 안은 상태가 되는거지.
그런데 아줌마 그 큰 젖가슴의 탄력이 물컹했어.
미치겠는거야. "아이고 놀래라" 하면서내가 안고 일부러 아줌마를 안고 안놓아줬지.
아주머니도 엷은 반바 치람이었는데 내 바지가 솟은게 아줌마에 닿으니까 아줌마가 가까이서 막 웃더라고.
"호호. 오늘 학생 계속 기분이 이상한가 보네?"
이 아줌마 옅은 화장을 했는데 그때 내가 발기가 되서 그런지 가까이서 안고 보니까 그때는 너무 야해보이는거야.
그런데 얼굴이 가까이 있따 보니 그냥 너무 자연스럽게 내가 입술을 갖다 댔는데..내 입술이 닿으니까
처음에는 흠칫 놀라더니 다시 입을 열어 자연스럽게 받더라고.
혀가 서로 뒤섞이고 내가 아줌마 빰과 목을 헉헉 거리며 핥으니까 아줌마도 흥분 했는지 신음소리 내면서
내 허리와 엉덩이를 꽉 쥐고 내 것을 자기 것에 가까이 대더라.
한참 둘이서 헉헉 대다가 아줌마가
"어디 볼까? 쑥하고 하고 내 팬티에 손을 넣었어. 튼실하네..이러더니
그러더니 난 서 있는 상태에서 아줌마가 손으로 살살 피스톤질 하더라구.
처음에는 내 커진 꼬추를 보고 재미있다는 표정이었는데 내가 흥분해서 아아...크게 신음소리 내고
내가 일부러 더 소리 크게 하니까 아줌마도 아하..아하..소리내면서 같이 흥분하더라.
내가 한참 있다가 더 못 참고 사정을 하고 말았어. 쭈욱...발사하듯 정액이 나갔지.
아줌마 어깨랑 옷에 묻었어.
아줌마가 웃으면서 와서 내 고추 티슈 닦아줬어.
웃고 있지만 젊은 애 꼬추봐서 그런지 얼굴이 벌겋게 흥분한 상태야.
"학생도 성년이니까 오늘 다 비밀이다" 이러고 난 계면쩍에 우리집에 올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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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잘읽었습니다. 다음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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