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와서 친구 여친이랑 ㅅㅅ한 썰
말린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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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00:40
나는 정말 내자신이 그때는 쓰레기 였다고 생각 한다 .
그 친구는 나랑 절친 이었음 군대 가기전에도
자주 만나서 술 마시고 찜질방가고 헌팅도 같이 하는 사이 였음
그러다 내가 군대를 같지 그뒤로 연락을 안하다가 100일 휴가를 나가게 된거야
그당시 동네 친구들은 다들 대학 아니면 군대 가있음
내 주위 여자 다 청산하고 가서 연락처도 없었지
그러다 그친구가 생각 나서 전화를 했어 놀러 오라는거야
그래서 갔는데 그친구 집이 아니었어 여자 친구 자취 방 이래
그래서 거서 노가리 까다가 술 마시러 가서 노래방에 갔지
놀고 있는데 친구 여친이 나한테 노래도 잘하고 재미 있다고 칭찬을 하는거야 그런대 ㅆㅂ
나는 그 빈말이 줜 나 설래는거야 아 급 ㅂㄱ
칭찬에 ㅂㄱ를 하다니 하여튼 그러다가 셋다 취해서 자취방으로 들어갔어
자취방에 문이 없이 다 개방된 구조 였어
그래서 난 들어가자 마자 잤지 근대 이것들이 나 잔다고 ㅅㅅ를 하는거야
근대 신음 소리를 그여자가 존내 크게 내서 내가 깼어
그래서 슬쩍 보니깐 방아를 줜내 찍고 있네 지가슴 만저 가며
계속 ㅈ 만지면서 구경 하는데 그여자랑 눈이 마주 쳤어
그여자가 흠칫 놀라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왜그래 이랬는데 그여자가 아무것도 아니 라고 쪼개면서 계속함
어쨋든 담날 아침에 일어났어 줜나 어색 해서 얼굴돚 못보겠더라고 그래서 내가 장 보고와서 맛난거 해준다고 했지
알았다고 하면서 그 눈웃음을 치는거야
그래서 이 요물 이라면서 장봐옮
그리고 찌개랑 이것저것 해주니깐 요리도 잘하네 하면서 윙크를 하는거야
먹으면서도 자꾸 손 부딪히고 다리 끼리 부딪히고 막 그 오묘한 기분이 드는겨
그래서 도저히 안되 겠다 하고 좀만 자다 가야지 생각 했는데 .
둘이 거실에서 자고 나는 방에서 잤다
그런대 친구가 나있는대로 들어온거야 냉장고 소리 듣기 싫다고
그러면서 나보러 나가서 자래 그래서 궁시렁 대면서
나왔지 근대 친구 여친이 존나 팬티 같은 바지랑 나시티 하나만 입고 자는거야
조니 ㅂㄱ해서 은근 슬쩍 그여자 궁디에 ㅈ을 갖다댐
(나는 솔직히 하는것도 좋지안 이것도 좋아함)
너무 좋은겨 그래서 나시에 손을 넣었는데 노브라인거야
그래서 계속 문대고 했지 (친구 눈치 줜나 보임 )
여기서 그만 뒀으면되는대 멈출수가 없었어 너무 좋았거든
아 너무 오래 썻나봐 손구락 아프다
반응 좋으면 후편 쓸개 근대 진심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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