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와이프 직장 동기와의 썰
오랜 만이네용 ㅋㅋ 작년에 신입 사원과의 썰 썻던 사람입니다. 기억할 지 모르겠지만 작년 여름쯤에 그 썰을 썼고
그동안 계속 눈팅을 계속 하다가 오래만에 썰이나 다시 써볼까 해서 이번에는 전 와이프 직장 동기와의 있었던 썰을
쓰려고 합니다. ㅎㅎㅎ 이것도 꽤 꼴리는썰이니까 즐감 하시구요 역시 이번에도 분할 따윈 없습니다 ㅎㅎ
아 야썰 쓰는 거니까 존대는 안하도록 할게용 ㅎㅎ
와이프와 이혼하고 나서 여러가지가 바뀌었지만 한가지 분명히 바뀐건 와이프쪽 사람들과는 전혀 연락을 하지
않는 다는 점이었다. 그렇다고 이혼 전에도 내가 막 나서서 연락하던 건 아니었지만 아주 가끔씩 카스 같은걸
통해서 이혼 전에는 연락을 진행하였었다.
그러던 중에 와이프 동기였던 한 여자가 있었는데 내 직업이 영어 강사라고 했었잖아 그래서 나한테 영어 번역을
해달라고 그러는 전화가 갑자기 온거야 이런 식으로
"형부~~~저 좀 살려 주세요~~^^"
"아 oo 씨 오랜 만이에요 ㅎㅎ 뭘 살려 드릴까요?"
"저 영어 번역해야 할 게 있어서 그런데 이거 조금만 도와 주시면 안되요...?ㅎㅎ"
"네 어떤 글인데요....?"
글을 보니까 의학 서적에 나온 논문을 번역 해달라는 것이었더라구...의학적 지식은 이 사람이 풍부한데
논문이 영어로 적혀 있다 보니까 어떤내용인지 잘 모르는 상태라 직역으로라도 해달라고 하는 내용 이었어
그래서 내가 일단 번역사 자격증도 있고 영어 번역 및 독해 하는게 워낙 일상화가 되어 있다 보니
"알겠어요. 일단 제가 언제까지 해 볼게요..." 라고 말했고
"아 진짜 감사해요! 제가 나중에 술이나 밥 살게요!!" 그러더라고
그래서 번역을 진행 했고 나중에 완성본을 파일로 보내니까
"와 형부 의학적 내용인데 어떻게 이렇게 잘 하셨어요? 이거 꽤 어려웠을 텐데.."
"제가 의학 용어들을 워낙 들은게 많잖아요...ㅎㅎㅎ 아시다 시피 ...."
"아....형부 죄송요..ㅎㅎㅎㅎㅎ"
전 와이프가 의학 쪽에서 일을 했던 사람이었다 보니까 의학용어를 많이 접했다는 것에 민망해 하더라고
이혼 한 사람 얘기를 꺼내게 된 거니까..ㅎㅎㅎ
아무튼 그래서 술 한잔 하기로 해서 내 일이 끝나고 만나러 갔어
아 그전에 이 사람 외모 그리고 몸매를 설명하면
키는 신입 사원 처럼 아담한 편이야 163~4정도 근데 몸매는 약간 육덕진 편이고..특히 가슴이 나중에 그거 하고나서
물어보니까 C컵이래 둘레도 꽤 크고 ㅎㅎㅎㅎ 근데 다리는 약간 통통했어.ㅎㅎ
그리고 옷 입는 스타일도 패셔너블하게 입는 편이라 세련미가 느껴지는 사람 이었지..
"형부~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네..ㅎㅎ OO씨도 잘 지냈죠?ㅎㅎ"
"네ㅎㅎ 저야 뭐 그렇죠..."
그러면서 그 번역 해준거 진짜 감사하다 정말 덕분에 발표 잘 맞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마음껏 마시라고
그러더라고...ㅎㅎ 근데 내가 차를 가져와서 술은 안먹을 테니까 안주만 먹을 게요 라고 그랬고
그래서 가볍게 그 여자만 맥주 500만 시켜서 먹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사람 헤어진 남친 얘기가 나왔어.ㅋ 이제부터 재밌어 진다 ㅎㅎ
헤어진 남친 얘기를 하는데
뭐 늘상 그렇듯이 남자에 대한 험담을 진행하잖아 보통 헤어지면 ㅎㅎㅎ
그러다가 관계 맺었던 걸로 이야기가 흘러 가더라고 이런 식으로
"형부! 걔는 성격도 진짜 포악하고 난폭해서 그거 할 때도 자꾸 엉덩이를 때리고 그래요! 그리고 자꾸 그것만 하려고 해요!"
"ㅋㅋㅋㅋ 그래요?ㅋㅋㅋ"
"네! 근데 웃긴건 ㅋㅋ 걔거는 그렇게 크거나 긴편이 아니어서 별로 좋았던 적도 없었어요! 단지 걔 좋아했을 때는 걔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다 뭐 이러기만 했고!!! " 라고 그러는 거야 ㅋㅋㅋㅋㅋ
내가 이때 완전 빵 터져서 푸하하하 하고 웃으니까
"어 형부도 웃기죠? ㅋㅋㅋ " 라고 그러더라고 ㅎㅎㅎ
그래서 내가
"남자 물건 크기나 굵기는 타고 나는 거라서 어쩔 수 없어요 ㅋㅋ 그리고 남자라면 그거에 한번 하기 시작하면
자주 하고 싶어하는게 당연해요ㅋㅋㅋ"
"진짜 그런 것 같아요 ㅋㅋㅋ" 하면서 맞장구 치면서 엄청 웃더라
"저는 와이프랑 예전에 했을 때 다른 건 몰라도 크기나 굵기에 와이프도 만족한 편이라 와이프가 얼마나 되는지
재보면 안되냐고 한적도 있어요 ㅋㅋㅋ"
"아 그래요?ㅋ 어느정도 되는....아 이게 무슨 질문이야!!" 라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길이는 18센치 정도고 굵기는 휴지심보다 조금 굵은 정도? "
"18센치이면 얼마나 큰 거에요? 한 이만큼 인가 ? ㅋㅋㅋ 아 이것도 무슨 질문이 이래!! 나 미쳤나봐 !!" 라고 그러더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웃겼어 ㅎㅎ
그래서 내가 또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테크닉이에요 크기가 크거나 굵기가 굵으면 좋은 점도 있지만 테크닉도
절대 무시 못한다고 하면서 좌삼삼 우삼삼 이런 것도 있어요." 그랬더니
"아 그거 키스 할 때 말하는 거죠? "
"아 물론 키스 할 때도 그게 있지만...삽입하고 나서 좌삼삼 우삼삼 하는 것도 있어요."
라고 그러니까 완전 빵 터져서 웃더라고
"형부는 그럼 이혼...한 후에 어떻게 풀어요?"
"그냥 야동 보면서 풀죠 뭐..ㅎㅎ"
"그래도 힘드시겠네요...ㅎㅎ " 여기까진 그냥 웃으면서 야한 얘기 하는 정도였어
그러다가 이제 술자리가 파하고 집에까지 태워다 주는데
"형부 저 전에 형부 주려고 선물 사둔게 있는데 그거 잠깐 드릴 테니까 올라갔다 오면 안되요? "
"아..네ㅎ"그러면서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이 사람이 나한테 속옷을 선물 해 주는 거야...ㅎㅎ 근데 내가 105호를 입는데 100호를 사왔더라고
그래서 잠깐 방에서 입어봐도 되냐고 물어서 그러라고 해서 입어봤는데
조금 작긴 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 라고 문 밖에다 대고 말을 하였는데
그때 마침 내가 위에 옷은 입은 채로 였지만 밑에는 그 팬티만 입은 상태였거든
근데 이 여자는 내가 옷 다 갈아 입은 줄 알고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는 거야 ㅋㅋㅋ
근데 마침 그때 내가 입은 팬티가 주황색에 딱 달라 붙는 스타일 있잖아 그런 거였고
나도 여자 혼자 사는 집에서 속옷 갈아 입는 다는 느낌이 벌써 꼴려서
이미 발기가 된 상태에서 핸티는 달라 붙으니까 완전 내꺼가 드러나 보이는 거야..ㅎㅎㅎㅎㅎ
그래서 딱 그여자가 들어왔을 때 "어머!" 라고 하면서 자연 스럽게 내꺼를 바라 볼 때
내가 팔을 잡아 당겨서 그여자 한테 격렬 하게 키스를 했어
그러자 내 목에 팔을 휘감으면서
"읍!....으음...으응..응..응..하앙..."
키스로 좌삼삼 우삼삼 이러면서 열정적이면서 부드럽게 진행하는데
이 사람 옷차림이 뒤에 자크 있는 원피스 있잖아 그 옷을 입고 있었거든
그래서 키스 하면서 히프를 마구마구 만지면서 먼저 팬티 겉으로 만지니까
"흐윽!!! 흠..흑..응..읏..음...흐윽!!"
그러다가 내가 원피스 자크를 내리고 밑으로 벗기니까
진짜 탄성이 나왔어..
아까 말했듯이 약간 육덕진 몸매였다고 말했었잖아
다리는 솔직히 통통해 근데
놀라운건 가슴은 그렇게 크면서 뱃살은 거의 없는 거야..진짜 그래서 와....라고 그러니까
그 여자도 키스를 잠시 멈추고 서로를 바라 보았거든...
"진짜 너무 예쁘네요...정말..."
".....형부꺼도 좋아요...ㅎㅎ"
라고 그래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완전히 옷을 벗기고 침대에 눕힌 다음 애무 하는데
이사람은 목덜미가 성감대이더라?
목덜미에 혀로 살짝 한번 데니까
"허억! " 하면서 나를 꽉 끓어 안더라고
그 상태로 목덜미에 열렬한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하고 오른쪽 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왼쪽은 목덜미를 쥔 상태로
계속 진행하니까
"하악? 흐윽흐윽....흑..하아...아 제발 빨리....흐윽!"
그러다가 내가 밑으로 내려갔어 가슴 빨러
꼭지를 튕기면서 혀를 놀리면서 빠니까
"하악!! 흐윽..헉..헉..아..아.."
라고 그러면서 밑에 보빨을 하러 내려 갔어
그래서 보빨을 하는데
혀로 알파벳을 그리면서 애무하니까
진짜 내 머리를 보빨하는데에서 떼내려고 하는 거야 진짜 미칠 것 같으니까 .ㅎㅎㅎㅎ
그래서 한동안 진행하다가
이사람이 가슴이 진짜 커서 하고 싶은 자세가 있었어
파이즈리인데
이사람은 누워있고
내가 위에 걸터 앉아서 가슴 사이에 내꺼를 넣고
왔다 갔다 하면서 오른쪽 손은 가슴 만지면서 진행 하니까
이 사람도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내가 입에 다가 넣었어
그랬더니 워낙 잘 빠는 편은 아니긴 하지만 나름 나도 풀발기 된 상태라 그럭저럭 빨더라고..ㅎㅎ
근데 내가 점점 몸을 기울여서 가슴사이에 있던 그걸 기울여서 완전히 입에 박는 채로 하니까
진짜 엄청 꼴리는 거야!!
그래서 더이상 못참을 것 같아서
"아....허억..저 쌀것 같아요...저 뺄게요..." 라고 그랬는데
이 사람이 입에 문채로 고개를 흔들 더라고? 나는 그래서 빼라는 이야긴 줄 알 았는데
갑자기 내꺼를 양손으로 꽉 쥐더니 속도를 내면서 엄청 빨아 대는 거야 ㅎㅎㅎ
그래서 입에다가 그대로 쌌어..ㅎㅎㅎ
근데 그때가 내가 일 때문에 바빠서 거의 일주일간을 손운동도 못했을 때 였거든 그래서
양이 엄청 나오더라..ㅋㅋㅋㅋ
근데 진짜 재밌는건
입에 머금고 있는데 그거를 옆에 물컴에다가 내 ㅈㅇ을 담더니
"이젠 밑으로 해주세요..." 라고 그러는데 진짜 귀엽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엄청 웃으면서 콘돔을 끼고 밑에 들어가는데 아직 물이 많이 나와 있더라고? 그래서 물어 보았더니
"아까 내꺼 빨았을 때 엄청 좋았어요......긹고 굵다 보니까...ㅎㅎㅎ" 라고 그러는 거야 되게 수줍어 하면서 ㅋㅋㅋ
그래서 드디어 들어가는데
물은 흥건하게 젖어 있는 상태에서 떡을 쳤어
좌삼삼 우삼삼 하기도 하고 워낙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은 상태라 강강강 위주로 박았더니
"하압!! 허억 형부 진짜....하아..하아.....너무...허억!!"
"헉...진짜 대박 너무 좋은데요...?"
"하악..저도요!! 흐윽..흐윽...아..아.."
그러다가 내가 그 사람 양손을 내 왼쪽손으로 붙잡고 머리위로 올려서 오른손은 가슴 만지면서 키스를 하면서
퍽퍽퍽 박아대니까
"하아아악!! 아..그..그러면 허억...허억.. 진짜...허억...!"
그리고 자세를 바꿔서 양쪽 다리를 내 팔로 들어올리고 비스듬하게 몸을 기울여서 박으니까
더 밀착이 되서 박아 지는 거야..그랬더니
"학..허억..허억..아..어떻게 흐윽..아..제발.."
그러다가 이 사람이 올라와서 기승위 자세를 취하는데
진짜 가슴이 정말 넘버 원이었어 여태까지 만나본 여자 중에
그러면서 나한테 진짜 너무 좋다고 그러면서 허리를 흔들다가
내가 또 밑에서 쳐 올리는 식으로 진행하니까
"하악!!!1 흑...흐극...아앙..아앙.."
그러다가 결국 밑에서 쳐 올리다가 두번째 쌈...ㅎㅎㅎ
그렇게 관계를 맺은 다음에
그때 이후로 주로 내 집에서 많이 관계를 맺게 되었어 ㅎㅎㅎ
근데 내가 사는 집이 전 와이프하고 살았던 집이었고
그 침대에서 그거를 하니까 나중에는 그게 더 왠지 스릴이 있는 것 같다고 그러더라..ㅎㅎㅎㅎ
아무튼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인 상태 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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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 와이프 직장 동기와의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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