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여제자 고교졸업 후 만났던 썰_2부
2부야...베스트 한번 가볼라고 했는데, 흥분수가 모잘라서 못간듯해...ㅠ_ㅠ
참 별것아닌거에 목숨 거나 몰라....댓글과 흥부수 미리 고맙고, 쪽지도 늘 고마워.ㅋㅋ
그래도 쪽지는 한사람도 안빼고 답변 준다...^^ 안줬으면 깜빡한것임...미안.
오일 마 사지만 한다고 끈적하게 안봤으면 좋겠음. ㅠ_ㅠ
나름 풋풋하고...에또....뭐 그러함...
참...야한 이야기 하니야...그냥 적당한 정도야...19게로 보내지 말아줘.젭알 부탁탁탁
2부시작할께....
비디오방에서 30분을 넘게 키스를 하고 있다가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가슴에 손을 살포시 얹혀놓았어.
근데 갑자기 예니가 오빠 잠시 쉬어요. 그러는거야. 잠시 쉬면서 서로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데,
예니가 그러는거야...오빠...기억나요? / 응? 뭐? / 오빠가 예전에 여친있다고 하면서 나를 디게 우습게 여겼던거....그리곤 대학교 오면 예쁘면 그때 봐서 여친과 헤어지고라도 만나줄께.....라고...
생각해 보니, 장난으로 했던 소리였던것 같은데, 기억이 전혀 안나...당시 여친이랑 나는 사귄지 얼마되지 않았고...암튼, 고딩을 누가 여자로 봐.
기억이 없다고 하니...내 볼을 만지면서 꼬집꼬집 장난을 치더라고...그러면서 거짓말쟁이 하면서 우린 다시 키스를 시작했어.
한참을 하다가...자연스럽게 손은 옷속으로 들어가 가슴을 헤집고 있더라고, 그러면서 나도 참 못된게...여친이랑 가슴 사이즈를 비교하고 있더라고...물론 크기는 비슷한데, 예니가 많이 탱탱했어. ㅠ_ㅠ 흑...꼭지를 살살 괴롭히니까, 입에서 흥분의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더라.
나도 못참겠더라고...치마밑으로 손을 쓰윽 넣어봤어. 흠칫 놀라면서 손으로 내 손을 막는거야.
난 흥분된 상태였고, 한번 가보자란 심산으로 강하게 손을 팬티위로 올려봤어.
그때..예니가...오빠....여친이랑 헤어지고 내게 오면 하락해줄께요. 하는거야. 와 미치겠더라...
어린 20대중반의 놈이 이성이 있겠어? 에라몰겟다...끈은 풀리고 일단 들이밀자고...하면서 알겠어...하면서, 손을 팬티 속으로 집어넣었어.
그때부터 다리를 벌리더니, 아랫입술을 만지게 해주더라...손이 흥건히 젖을 정도로 이미 젖어있었는데,
머리속이 하얗게되면서, 여친과 예니를 사이에 두고....아무 생각이 나지 않더라...그러던 도중, 예니가 내 팬티속에 손을 넣고,
바지를 내리는데, 그찰나에 굉장히 많은 생각이 오고가는거야...ㅠ_ㅠ 여친이랑 헤어지느냐, 예니가 앞에 잇는냐...
사실 진짜 뻥안치고, 둘다 놓치기 싫은거얌. ㅠ_ㅠ 머리속이 복잡해지니깐, 내가 지금 뭐하나 싶은데, 발딱선내 분신자식이 죽기 시작하더라....
그때 예니가 눈친 챗는지...오빠 걱정되요? 하면서 묻는거야....응...모르겠다..그러면서 내가 물러섰어.
서로 반쯤 옷이 풀어헤친체로 그냥 꼭 끌어안고 아무말 하지 않고 있었어.
그러면서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예니가 가만히 있다가 나를 보면서, 오빠...괜찮아요...너무 나 신경쓰지마요. 그러는거야.
그러더니, 예니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어...나도 너무 미안해서 그냥 같이 울었어. 엉엉 울지 않고, 그냥 눈물이 나더라.
끌어안고 있으니까....영화가 끝나기 시작하더라......
우리는 옷을 추수려 입고, 그냥 비디오방을 나왔어...눈이 빨개져서 아마 슬픈 영화쯤 봤나보다 할것같다는 ㅎㅎ
그렇게 우리는 신촌 밤거리를 걸었어. 아무말없이...그냥 걷다가....
내가 미쳤지...그냥 아무 말 없이 그냥 모텔로 들어갔어.
들어가자마자 폭풍같은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씻지도 않고....서로 부둥켜 않고, 무슨 몇년만에 만난 애뜻한 연인처럼,
서로 옷을 벗기고 우린 침대위로 올라가서 섹 스를 하기 시작했어.
가슴을 부여잡고 애무하고, ㅂㅈ위에 손을 문지르다가 ㅂㅃ을 했는데, 크...냄새...씻지 않았으니..ㅎㅎ 그런데 그 냄새가 너무 좋았어.
얼마나 빨았는지, 우린 바로 합체했어. 펌핑하고 1분도 안되어서 나는 사정하고 푹 그위에 쓰러졌어.
그리곤 서로 보고 웃었어....내가 말했어..헤어지겠다고...그리곤 길게 키스를 했어.
욕실로 같이 들어가서 씻었어...서로 씻겨주다가...거기서 또 눈이 맞아서 섹 스를 하기 시작했어...지치더라...
서로 씻겨주면서 예니가 빨아주니까 바로 서더라고...어설프긴 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에 ㅎㅎ
그리고 다시 나와서 좀 누워서 우리가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때 이야기를 하다가...옛날일을 생각해 내기 시작했어.
그리곤 또 키스하면서 3번째 섹 스를 했어...사정은 못했어...그리고 자정이 다 되어서야..우린 나왔어.
헤어지겠다고 약속하고...우린 헤어졌어.
다음날 부터는 나는 멘붕이었어...어떻게 헤어지지?
3부에 말할께...여친이가 눈치를 챈건지 그 담날부터 요염떨기 시작하는데, 나는 3번섹 스로 기운은 없는데...어떻게 되었을까? 아웅...
지금 예니는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우리가 했던 약속은 기억하고 있을라나? ㅠ_ㅠ
3부는 내일 시간이 되면...ㅋㅋ
[출처] 과외 여제자 고교졸업 후 만났던 썰_2부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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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4.29 | 과외 여제자 고교졸업 후 만났던 썰_4부 (1) |
2 | 2015.04.29 | 과외 여제자 고교졸업 후 만났던 썰_3부 (2) |
3 | 2015.04.29 | 과외 여제자 고교졸업 후 만났던 썰 (3) |
4 | 2015.04.29 | 현재글 과외 여제자 고교졸업 후 만났던 썰_2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