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여제자 고교졸업 후 만났던 썰_3부
3부야...오늘 따라 예니 생각이 마니 나네...흑....글을 쓰면서 그때가 생각이 나나바...ㅠ_ㅠ
누가 나좀 위로...콜?
3부를 쓸께...
예니와 폭풍같은 세번의 섹 스 2번의 사정...자정이 넘어서 헤어지고 집에 들어오니,
여친에게 문자가 왕창왔더라.....그래서 그냥 휴대폰 배터리가 나갔다고 뻥치고....
근데, 여자들은 촉이 무서워....바로 다음날 오후에 만났어.
여친이 나보고 하는 말이...어제 뭐했냐고 꼬치꼬치 캐묻지 않는거야...
그리고 지가 먼저 비디오방에 가재...당시에는 모텔보다는 비됴방에서 해결봤그등....ㅋㅋ
내가 비됴방 가자면, 넌 맨날 나 이러려고 만나냐고 핀잔이 주고...남자새끼들 운운하면서, 실망 쩔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뭘 느꼈는지...느낌이 이상했는지, 암튼 가자고 하더라...근데...내가 뺀게 잘못이야...그때...흔쾌히 기뻐해야 하는데,
내가 뺏어....피곤하다고....근데 계속 가자는 거야..그래서 할 수 없이 갔지...
여자는 느낌으로 아나봐...ㅠ_ㅠ 2년을 사귀면서 내가 이상했겠지.
비됴방에 들어갔고, 난 그냥 관심없는듯 끌려갔어. 보통 런닝타임 긴것으로 골르는데, 여친이 이거 어때? 응...좋아...이렇게 했거든.
그래도 예니와 갔던 비됴방은 아니다...그정도 센스는 있었다..ㅋㅋ
영화가 시작하자마자...나에게 키스를 퍼붓더라...그리곤 뭘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내 마음은 불안한거야...
키스를 받는듯 안받는듯...하다가...여친이 드뎌 말물을 열더라...뭔일 있지? 말해..어제 부터 수상해..이러는 거야.
숨이 탁 막혔지만, 뭔일이 있겠어..이러구 얼버무렸어.
그러더니 알았어..하더니 내 지퍼를 열고 내 ㅈㅈ를 꺼내서 BJ를 하기 시작하는데, 싫더라...ㅠ_ㅠ
거기다 어제 그렇게 섹 스를 했는데, 서겠냐? 피곤했고, 마음은 그렇고, 여친 뭔가 아는듯 내 가슴은 먹먹하고....
안서더라...별짓을 다하고...여친이 옷을 지가 풀어헤치더니 젖가슴에 한번도 해준적인 없었던 가슴골사이에 ㅈㅈ넣고 서비스(햄버거라하나?)를 해주는데, 내 똘똘이는 그냥 그러더라....가슴이 더 먹먹해지고, 나는 한번 시도는 해봤는데, 안서더라. ㅠ_ㅠ 쉩
그래도 여친은 괜찮아 그러면서 내 귓볼이며, 목선이며, 가슴이며, 내 꼭지를 살살 애무하고 빨아주고, 나중엔 자기가 상반신 탈의까지하고선 덤비는데, 그래도 약간 서는척 하다가....삽입할려고 하니깐 죽더라...굴욕이었어. .. ㅠ_ㅠ
한숨을 쉬더니...오늘은 안돼겠다..하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있는데, 내가 너무 미안해서 그만 실수를 했어.
울어버렸어. ㅠ_ㅠ 흐느끼면서...그리고 사실대로 다 이야기했어. 어제 했던 이야기를....ㅠ_ㅠ
그때 문자도 오더라....타이밍 죽이지 않냐? 문자의 내용은 '오빠, 난 괜찮아요. 오빠가 알아서 선택하세요.'
그걸 여친과 함께 비됴방에서 봤어. 여친은 가만히 있다가 나쁜새끼 이러곤 그냥 나가더라...한동안 영화가 끝날때까지 멍하니 멍때리다가 내 상황이 뭔가 하면서 있었어.
비됴방에서 나와서 저녁도 안먹고...있는데, 여친이는 전화기 꺼져있고, 예니에게 전화하니 전화한지 1초도 되지 않아서 받더라.
기다리고 있었데....오늘 있었던 일을 예니한테 이야기하고...시간을 조금 더 달라고 말하고, 난 그렇게 신촌에서 집까지 한시간반을 걸어왔어.
집에 와서 일이 되겠냐? 일주일동안 학교에서 논문 읽고 보고도 해야 하는데, 뭘했는지 나중에 교수님께 핀잔 이빠이듣고...ㅋ
일주일만에 여친이게 전화가 왔어. 예니하고도 간간히 문자도 하고...물론 아...지금 생각해보니 나 나쁜새끼.ㅋ
만나제...그래서 만났어. 여친이 착한 여치니가 말하더군...생각해보니...그렇게 솔직하게 얘기해 줘서 고마워.
한번만 용서할테니 걔 마무리하고 내 앞에 다시와...그럼 잊고 용서해줄께.....그때...나도 눈물...고맙다고...
그래서 여친도 울고 공원에서 나도 울고....졸라 울고...너무 고마웠거든....ㅠ_ㅠ
근데...그리고 바로...일주일만에 ㅈㅈ가 또 벌떡...ㅋㅋㅋ 바로 모텔로 갔어. ㅠ_ㅠ 븅신시키...ㅠ_ㅠ
여친이가 용서했다고 생각이 되었고, 나는 예니랑 헤어질거라고 생각하고...모텔로 갔지..
모텔에서 진짜 또 폭풍같은 섹 스를 했어. 일주일만이니 얼마나 몸이 불타 올랐을까? ㅋㅋ
먼저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번진 아이라이너 지우고...난 뒤에서 가슴 비누칠해서 잘 딱아주고...
여친도 내 똘똘이 닦아주면서 다신 그런짓 하지마 이러면서 찰싹 때리면서 한참을 빨아주고....
침대에 올라가서 가슴에 내 ㅈㅈ끼워서 한참을 빨아주는데, 지금까지 없었던 모든 서비를 해주더라...나 그때 내 위에 올라탄 여친이
내 손가락 빨아주는데, 나는 두개의 ㅈ지가 있다고 생각될정도로 황홍했어. 느껴는 봤나? 이 ㅈㅈ들아? ㅋㅋ
내 위에서 움직이는 여친을 한쪽손으로 클li를 자극해는데 울면서 나중엔 내 목을 와락 끌어 안드라....그리고 귀에 대고 애무하면서,
다신 이러면 가만 안둬...이러는데 나도 졸라 사랑해 외치고 그렇게 섹 스를 했어.
그날 2번을 했고, 여친도 만나면서 처음으로 올라간 날이라고 하더라....우린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나왔어.
이제 마음도 개운해지고....이제 예니에게 통보하러 갈 차례야...
어떻게 되었을것 같아?
4부에서 보자. ㅠ_ㅠ
끝에 나쁜새끼의 말로를 볼꺼얌. ㅠ_ㅠ
ps. 댓글과 흥분 미리감사해...나 또 베스트에 입성해 보고 싶어...닝겐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ㅋㅋ 머...시르면 할수없어..근데 실망 누르는 시키 손가락에 털나버려라. 꼬불털...
쪽지도 고마워...근데 왜 마 사지 오일 뭐쓰냐 자꾸 물어보냐...ㅠ_ㅠ 세고센게 마 사지 오일인데...ㅋㅋ
[출처] 과외 여제자 고교졸업 후 만났던 썰_3부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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