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금요일~18일토요일 썰2
썰마스터
1
5618
11
2015.04.29 20:21
나이트에 간 우리는 이제 더이상 지체할수가 없엇어
.
바로 돌직구
맘에든다.
오늘 같이 있고싶다.
번호달라
.
그러다가 어떤 누나들을 만났는데
분위기가 좋았어
알고보니까 둘다 간호사누나들이더라고
근데 느낌이 원나잇 같은건
별로 관심없어보이는 분위기더라고
그래서 번호만 따고
더 놀고 있엇지
그러다가 우린 새가됐어
나이트에서 나가달래 시간됐다고
어쨌든 망한 우리는
멍했어.. 괜히 돼지새끼친구가 짱났어
.
그렇게 끝났나 보다 하구 있는데
우리 앞 모텔로 그 간호사누나 두명이 들어가는거야
여자 단둘이
.
뭐지????
.
뒤따라 가는 남자들은 없엇어
그래서 아! 이누나들 그냥 둘이 자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아까 받은 번호로 연락했더니 한참뒤에 받았어
.
지금 자기네들은 잘라고 왔다고
모텔이라고 그래서
우리가 간다고 가볍게 술한잔 하자구 했더니
첨엔 막빼다가
자기 혼자만 잠깐 왔다 가겠대
그래서 친구랑 술사서 뒤따라가서 방잡았지
.
가서 전화했는데 안받아ㅡㅡㅋㅋ
.
이누나 이름이 지민이였는데
아 지민누나 왜 안받지 이러면서
또 하니까 받아.
이 누나가 방호수를 말해줘서
내가 그 누나들 방앞에서 기다렸어ㅋㅋ
.
이 모텔은 방이 특이하게 방문 닫아도 문이 안잠겨
보니까 안에서만 잠글수 있더라고
이게 나중에 나에게 꿀잼을 선사해줬어.
.
아무튼
ㅋㅋ 곧나간대 옷갈아 입고 있었대ㅋㅋ
왜 다른누나는 안오냐니까
.
자구있대ㅋ
자기는 조금만 있다가 가겠대ㅋㅋㅋ
알았다고 한 다음
우리방에 잠깐 떠들라고 한다음
윗층올라가서 그누나를 설득하려고 갔어
.
거긴 방문 닫아도 안잠긴다그랬자나?
그래서 방문을 열었어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범죄같은건데
그땐 그런 생각이 전혀안들었어.
들어가기전에.
저기요 누나 들어가도 돼요??라고 말하고
들어가니
어??어?? 이러는거야
어떻게 들어왔냐 그러길래
지민누나가 설득하고 오라 그랬다고 뻥쳤더니
술취해가지고
아그래?? 하면서 누워있드라고
.
그런서 내가 가까이가서 누나 우리같이 놀아요!
이랬더니 다행이 웃으면서ㅋㅋ
나잘꺼야ㅋㅋㅋ 이러더라
그래서 누나 이러지말고 같이 놀아요!ㅋㅋ
하면서 이불을 살짝 들쳤더니
.
필사적으로 이불을 끌어 당기는거야ㅋㅋ
보니
..가운이랑 속옷만 입었어..
.
그런데 이누나가 그렇게 거부하는듯한
모습은 아니고.
마치 조금만 더하면 될것같은??
그래서 가까이 간다음에
.
누나 더같이놀아요~~네??네??
지민누나는 이미 밑에있어요ㅋㅋ
누나 설득하게 30분만 달라그랬어요 라면서
또 뻥을쳤어
이러면서 가까이가서
키스를 했더니 받아주더라고
키스를 하다보니 브라자가 보이자나
그거 만지면서 키스하고
브라자 안으로 손집어넣어서
가슴을 매만졌어.
가슴이 되게 부드럽고 컸어
애무하다보니 나도 흥분돼서
내꺼를 만져달라 그랬더니 만지더라고ㅋㅋ
더 흥분해서 내꺼빨아달라고 했더니
망설이길래 뽀뽀만 해달랫더니 해주더라고
그러고선 밑에 벗길라고 하는데
.
뚜두두두둑.뚜두두두둑
.
지민누나가 올라와버림
근데 다행이 들어올때
문은 잠가놔서 빨리 옷갈아입고
나갔지
지민누나가 뭐햇냐고 막 약간 기분 나쁜듯이
말하길래
계속 내려오라고 설득했다 그랬더니
이누나가 뻥치지말고 뭐했는지 말하래
그래서 아무것도 안했다고 설득만 했다니까
.
아니 어떻게 옷벗고 있는 사람한테 설득만했냐고
계속 묻길래
.
나오게 한다음
누나 잘들어
나는 누나랑 같이 있고 싶어서
저 누나 내려오게 계속 설득한거야
누나랑 나랑 같이 있을려면
내 친구가 해결돼야 하는데
그러려면 저누나가 꼭 필요해 라고 했어.
.
그러면서 어르고 달래서
지민누나만 내려오게했어.
근데 내친구는 지민누나를 잡지도 못하고
뭘 하지도 못하고 있더라고ㅋㅋ
지민누나가 귀여웠는데 말야
암튼 나는 지민누나랑 나무의자에 앉아서
맥주 마시고 있었고
.
친구한테 빠르게 카톡으로
야 000호 방문은 열려있고 그누나 알몸.
가서 내려오지마라
.
이런식으로 카톡을 보냈어
그랬더니 이병신ㅋㅋㅋㅋ
아쉬마려워~하면서 문조용히 열고 나감ㅋㅋ
나는 문소리 안들리게 더크게 얘기하면서
얘기 이어나감
.
먹다보니 지민누나는 뭔가 이상했는지
친구 어디갔나 보고 오라고함ㅋㅋㅋ
그래서
친구 사실 이미 나갔다.
오늘 안들어 올꺼다.
누나랑 있고싶다고 오지말라 그랬다
이러니까
왜그랬냐면서 불쌍하다고ㅋㅋ
나는 괜찮다고.
이러면서 서로 빠져주기도 한다면서 드립치고
술을 더 먹으니까 슬슬 올라오기 시작했음
내가 가까이가서 안음. 튕기다가
누나도 날 안음.
그러다가 침대로 저항하는데도 데려가서 눕힘ㅋㅋ
눕혀놓으니 저항 없음
뽀뽀하니 처음에 튕기다가 받아주기시작
지민누나가 아까 했던말 또함ㅋㅋ
.
너 아까 올라갔을때 언니랑 뭐했어?
.
나 계속 설득했어 지금도 누나랑 있는거 보면몰라?
사실 친구 올라가있을꺼야ㅋㅋㅋ
이랬더니 살짝놀라면서
자기네 언니는 안받아 줄꺼라드니 뭐니
하면서 나는 키스시작
.
안으면서 키스를 시작하는데
입술이 보드럽고 눈이커서 그런가
키스를 하는데 교감하는 기분이였고
가슴을 만지는데 못만지게 저항하길래
키스하고 귀애무를 더하고 귓속에 따듯한 온기를
더해서 애무한다음 가슴만지니까 거부없이 진행..
옆구리부터 혀로 젖꼭지까지 위로 쭉올려서 빠니까
느끼기 시작하는 지민누나
가슴애무와 키스를 하고 뒤로 손을넣어
허리를 쓸어내리고 바지를 내리려는데
또 저항
다시 키스부터하고 귀애무후 가슴애무 다시시작
그러고 내꺼에다가 손을 가게해주니
알아서 위아래로 움직여주는 지민누나
그러다가 누나내꺼 해줄래? 하니 튕기다가
알았어ㅎ 하고 나는 누워있고
누나는 빨아주기시작.. 내가만난 많은 여자들중에
3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펠라치오 실력...
원래 빨아주는걸로 거의 안싸는데
쌀뻔함.. 그래서
아...지민누나 잠깐 !누나 너무 잘하는거아냐?
내차례야ㅋㅋㅋ
라고 하며 바지를 벗기려는데
.
지민누나가
야.. 너무 밝아 불꺼줘ㅠ
.
그래서 내가 ㅋㅋㅋ불끄고 섹스할꺼야? 라고 물으니
.
응..
.
그후부터 가슴을 맛있게 빨고
다시 바지를 벗기려는데 자기가 그 생리가
다 끝난건 아니라드라
난 상관없다고 괜찮다고
벗기고 크리토리스 집중공략
하다보니 물흥건..
뭔가 되게 떨려하고 오랜만인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지 얼마 됐냐니까
1년쯤 됐단다.
이 귀여운누나를 왜 남자들이 안먹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다시 나는 다시 섹스.
허벅지 혀로 쓸기 옆구리 혀로쓸기
귀애무하기 크리토리스 문질르기
후에 넣으니.. 표정 좋아지는 지민누나
그렇게 넣고 한참하다가
누나는 어디다 싸면 좋겠냐니까
지민누나 : 상관없어...아...으...
넣으면서
나 : 안에다 싸도 된다는거야?
지민누나 : 어...어...아.. 그것도몰라?
ㅋㅋ괜찮은날이야
이러길래ㅋㅋㅋ
나 : 그럼 싸달라고 해봐ㅋㅋㅋ이랬더니
지민누나 : 아..진짜ㅋㅋㅋㅋ
더빠르게 삽입하면서ㅋㅋ
누나 입으로 말해봐ㅋㅋㅋ
지민누나 : 아..읗ㅎ...싸줘ㅋㅋㅋㅋ..
이러길래 그말듣고 흥분해서버려서
싼다하고 안에다가 쌌음ㅋㅋㅋ
아침이 밝아오길래
껴안고 잠이들었음.
..
..
..
그리고 에피소드. 잠깐 자다 일어나서
누나랑 윗층 올라갔더니
친구랑 그누나랑 손잡고 자고있음ㅋㅋ
후에 물어보니 둘이 섹스한건 아니고
그냥 대화좀하다가 애무좀 하다가
서로 졸려서 잠들었다고함ㅋㅋ
ㅋㅋㅋ
거기층엔 침대가 2개있어서 그침대 두개 붙여서
넷이 같이 누워서 막떠들다가
누나들 더자고 나온란다음
.
우린 각자 집으로 돌아왔음ㅋ
.
그날도 사진을 찍었는데 적나라게 나와서 개좋았음
끝.
.
바로 돌직구
맘에든다.
오늘 같이 있고싶다.
번호달라
.
그러다가 어떤 누나들을 만났는데
분위기가 좋았어
알고보니까 둘다 간호사누나들이더라고
근데 느낌이 원나잇 같은건
별로 관심없어보이는 분위기더라고
그래서 번호만 따고
더 놀고 있엇지
그러다가 우린 새가됐어
나이트에서 나가달래 시간됐다고
어쨌든 망한 우리는
멍했어.. 괜히 돼지새끼친구가 짱났어
.
그렇게 끝났나 보다 하구 있는데
우리 앞 모텔로 그 간호사누나 두명이 들어가는거야
여자 단둘이
.
뭐지????
.
뒤따라 가는 남자들은 없엇어
그래서 아! 이누나들 그냥 둘이 자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아까 받은 번호로 연락했더니 한참뒤에 받았어
.
지금 자기네들은 잘라고 왔다고
모텔이라고 그래서
우리가 간다고 가볍게 술한잔 하자구 했더니
첨엔 막빼다가
자기 혼자만 잠깐 왔다 가겠대
그래서 친구랑 술사서 뒤따라가서 방잡았지
.
가서 전화했는데 안받아ㅡㅡㅋㅋ
.
이누나 이름이 지민이였는데
아 지민누나 왜 안받지 이러면서
또 하니까 받아.
이 누나가 방호수를 말해줘서
내가 그 누나들 방앞에서 기다렸어ㅋㅋ
.
이 모텔은 방이 특이하게 방문 닫아도 문이 안잠겨
보니까 안에서만 잠글수 있더라고
이게 나중에 나에게 꿀잼을 선사해줬어.
.
아무튼
ㅋㅋ 곧나간대 옷갈아 입고 있었대ㅋㅋ
왜 다른누나는 안오냐니까
.
자구있대ㅋ
자기는 조금만 있다가 가겠대ㅋㅋㅋ
알았다고 한 다음
우리방에 잠깐 떠들라고 한다음
윗층올라가서 그누나를 설득하려고 갔어
.
거긴 방문 닫아도 안잠긴다그랬자나?
그래서 방문을 열었어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범죄같은건데
그땐 그런 생각이 전혀안들었어.
들어가기전에.
저기요 누나 들어가도 돼요??라고 말하고
들어가니
어??어?? 이러는거야
어떻게 들어왔냐 그러길래
지민누나가 설득하고 오라 그랬다고 뻥쳤더니
술취해가지고
아그래?? 하면서 누워있드라고
.
그런서 내가 가까이가서 누나 우리같이 놀아요!
이랬더니 다행이 웃으면서ㅋㅋ
나잘꺼야ㅋㅋㅋ 이러더라
그래서 누나 이러지말고 같이 놀아요!ㅋㅋ
하면서 이불을 살짝 들쳤더니
.
필사적으로 이불을 끌어 당기는거야ㅋㅋ
보니
..가운이랑 속옷만 입었어..
.
그런데 이누나가 그렇게 거부하는듯한
모습은 아니고.
마치 조금만 더하면 될것같은??
그래서 가까이 간다음에
.
누나 더같이놀아요~~네??네??
지민누나는 이미 밑에있어요ㅋㅋ
누나 설득하게 30분만 달라그랬어요 라면서
또 뻥을쳤어
이러면서 가까이가서
키스를 했더니 받아주더라고
키스를 하다보니 브라자가 보이자나
그거 만지면서 키스하고
브라자 안으로 손집어넣어서
가슴을 매만졌어.
가슴이 되게 부드럽고 컸어
애무하다보니 나도 흥분돼서
내꺼를 만져달라 그랬더니 만지더라고ㅋㅋ
더 흥분해서 내꺼빨아달라고 했더니
망설이길래 뽀뽀만 해달랫더니 해주더라고
그러고선 밑에 벗길라고 하는데
.
뚜두두두둑.뚜두두두둑
.
지민누나가 올라와버림
근데 다행이 들어올때
문은 잠가놔서 빨리 옷갈아입고
나갔지
지민누나가 뭐햇냐고 막 약간 기분 나쁜듯이
말하길래
계속 내려오라고 설득했다 그랬더니
이누나가 뻥치지말고 뭐했는지 말하래
그래서 아무것도 안했다고 설득만 했다니까
.
아니 어떻게 옷벗고 있는 사람한테 설득만했냐고
계속 묻길래
.
나오게 한다음
누나 잘들어
나는 누나랑 같이 있고 싶어서
저 누나 내려오게 계속 설득한거야
누나랑 나랑 같이 있을려면
내 친구가 해결돼야 하는데
그러려면 저누나가 꼭 필요해 라고 했어.
.
그러면서 어르고 달래서
지민누나만 내려오게했어.
근데 내친구는 지민누나를 잡지도 못하고
뭘 하지도 못하고 있더라고ㅋㅋ
지민누나가 귀여웠는데 말야
암튼 나는 지민누나랑 나무의자에 앉아서
맥주 마시고 있었고
.
친구한테 빠르게 카톡으로
야 000호 방문은 열려있고 그누나 알몸.
가서 내려오지마라
.
이런식으로 카톡을 보냈어
그랬더니 이병신ㅋㅋㅋㅋ
아쉬마려워~하면서 문조용히 열고 나감ㅋㅋ
나는 문소리 안들리게 더크게 얘기하면서
얘기 이어나감
.
먹다보니 지민누나는 뭔가 이상했는지
친구 어디갔나 보고 오라고함ㅋㅋㅋ
그래서
친구 사실 이미 나갔다.
오늘 안들어 올꺼다.
누나랑 있고싶다고 오지말라 그랬다
이러니까
왜그랬냐면서 불쌍하다고ㅋㅋ
나는 괜찮다고.
이러면서 서로 빠져주기도 한다면서 드립치고
술을 더 먹으니까 슬슬 올라오기 시작했음
내가 가까이가서 안음. 튕기다가
누나도 날 안음.
그러다가 침대로 저항하는데도 데려가서 눕힘ㅋㅋ
눕혀놓으니 저항 없음
뽀뽀하니 처음에 튕기다가 받아주기시작
지민누나가 아까 했던말 또함ㅋㅋ
.
너 아까 올라갔을때 언니랑 뭐했어?
.
나 계속 설득했어 지금도 누나랑 있는거 보면몰라?
사실 친구 올라가있을꺼야ㅋㅋㅋ
이랬더니 살짝놀라면서
자기네 언니는 안받아 줄꺼라드니 뭐니
하면서 나는 키스시작
.
안으면서 키스를 시작하는데
입술이 보드럽고 눈이커서 그런가
키스를 하는데 교감하는 기분이였고
가슴을 만지는데 못만지게 저항하길래
키스하고 귀애무를 더하고 귓속에 따듯한 온기를
더해서 애무한다음 가슴만지니까 거부없이 진행..
옆구리부터 혀로 젖꼭지까지 위로 쭉올려서 빠니까
느끼기 시작하는 지민누나
가슴애무와 키스를 하고 뒤로 손을넣어
허리를 쓸어내리고 바지를 내리려는데
또 저항
다시 키스부터하고 귀애무후 가슴애무 다시시작
그러고 내꺼에다가 손을 가게해주니
알아서 위아래로 움직여주는 지민누나
그러다가 누나내꺼 해줄래? 하니 튕기다가
알았어ㅎ 하고 나는 누워있고
누나는 빨아주기시작.. 내가만난 많은 여자들중에
3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펠라치오 실력...
원래 빨아주는걸로 거의 안싸는데
쌀뻔함.. 그래서
아...지민누나 잠깐 !누나 너무 잘하는거아냐?
내차례야ㅋㅋㅋ
라고 하며 바지를 벗기려는데
.
지민누나가
야.. 너무 밝아 불꺼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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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ㅋㅋㅋ불끄고 섹스할꺼야? 라고 물으니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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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부터 가슴을 맛있게 빨고
다시 바지를 벗기려는데 자기가 그 생리가
다 끝난건 아니라드라
난 상관없다고 괜찮다고
벗기고 크리토리스 집중공략
하다보니 물흥건..
뭔가 되게 떨려하고 오랜만인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지 얼마 됐냐니까
1년쯤 됐단다.
이 귀여운누나를 왜 남자들이 안먹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다시 나는 다시 섹스.
허벅지 혀로 쓸기 옆구리 혀로쓸기
귀애무하기 크리토리스 문질르기
후에 넣으니.. 표정 좋아지는 지민누나
그렇게 넣고 한참하다가
누나는 어디다 싸면 좋겠냐니까
지민누나 : 상관없어...아...으...
넣으면서
나 : 안에다 싸도 된다는거야?
지민누나 : 어...어...아.. 그것도몰라?
ㅋㅋ괜찮은날이야
이러길래ㅋㅋㅋ
나 : 그럼 싸달라고 해봐ㅋㅋㅋ이랬더니
지민누나 : 아..진짜ㅋㅋㅋㅋ
더빠르게 삽입하면서ㅋㅋ
누나 입으로 말해봐ㅋㅋㅋ
지민누나 : 아..읗ㅎ...싸줘ㅋㅋㅋㅋ..
이러길래 그말듣고 흥분해서버려서
싼다하고 안에다가 쌌음ㅋㅋㅋ
아침이 밝아오길래
껴안고 잠이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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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에피소드. 잠깐 자다 일어나서
누나랑 윗층 올라갔더니
친구랑 그누나랑 손잡고 자고있음ㅋㅋ
후에 물어보니 둘이 섹스한건 아니고
그냥 대화좀하다가 애무좀 하다가
서로 졸려서 잠들었다고함ㅋㅋ
ㅋㅋㅋ
거기층엔 침대가 2개있어서 그침대 두개 붙여서
넷이 같이 누워서 막떠들다가
누나들 더자고 나온란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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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각자 집으로 돌아왔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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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사진을 찍었는데 적나라게 나와서 개좋았음
끝.
[출처] 4월17일금요일~18일토요일 썰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742&wr_id=16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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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4.29 | 4월17일금요일~18일토요일 썰 |
2 | 2015.04.29 | 현재글 4월17일금요일~18일토요일 썰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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