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자한테 간강 당할뻔한 썰
주리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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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03:27
난 필리핀 세부(새부!!) 거주 2년차인 20대초중반이다.
1년은 열심히 죽을 만큼 노예처럼 일했고 거의 1년은 그냥 공부하며 놀고 있다... 사실 그냥 논다 아!!! 내가 논다!!!
실은 이제 또 유학갈려고 준비중이다. 다른정보는 내 신분이 들통날수 있으므로 생략하겠다.
혼자 이렇게 지내다보면 많이 외롭다. 필리핀가면 여자친구 존나 많이 사귀냐 필리핀애들이 한국애들 좋아하냐?
분명히 일게이들이 이딴질문 많이 할건데 일단 대답은 ㅇㅇㅇㅇㅇ 인기 많고 좋아한다.
그러나 대부분이 내생각에는 필리핀에 70~80로인 하층민들 아니면 술집애들이 그러하다
필리핀 중상류층은 일단 한국인 하면 거리감을 둔다 그리고 영어 못하면 꺼져 시ㅂㄴㅇ 는 아니고 그냥 무시한다.
다행이 나는 필리핀에 열심히 정말 노예 같이 일하면서 세부아노(비사이야)필리핀말을 어느정도 습득하여 의사소통에는
큰 불편함이 없다.(가끔답답한경우가 있긴하다)
혼자 여자친구도 없다 보니 밤에 심심하고 외로워서 혼자 ㅂㅋㄴㅂ를 갔다. 그냥 방을 달라고 하고 쇼업을 시켜달랬다
쇼업을 시키면 바바에(여자)들이 우루루 들어온다 1~2년전만해도 나랑 동갑이거나 나보다 누나들이었는데
이젠 대부분 동갑이다. 한명을 앉히고 술을 시키고 난 노래를 부른다.
혼자 잘놀제? ㅋㅋㅋㅋ
내 스타일이 존나 특이해서 그냥 여자애 앉히고 알아서 술마시라고 하고 난 혼자 노래 존나 신나게 부르고 나 부르다 지치면 옆에 여자애 부르라고 시킨다.
그리고 나의 원칙은 다음번에 또 오더라도 똑같은애는 앉히지 않는다.(술집애 혹시나 좋아하게 될까봐,아예 문제거리를 안만든다.)
그리고 걔도 지치고 나도 지치면 필리핀말로 썰좀 풀어주고 나이 묻고 애있냐 어디사냐 이런거좀 물어주면서 여자애가 이새끼가 날 앉힐걸 후회하나 이런생각
안들게 한다.(대강 필리핀말 할줄알면 바바에들이 한국남자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 된다, 정말 그런 설문조사도있다)
예전에 썰 안푸니까 ㅁㅊㄴ이 마음은 존나 여러서 울면서 나 앉힌거 후회되면 나 일어난다고 하길래 그이후로는 간간히 놀아준다.
그리고 난 술이 약한데 맥주 4병정도만 마시면 꽤 취한다 아무리 마셔도 정신은 잘 안잃는데 할튼 4병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마신다.
정말 씬나게 2~3시간을 놀았다 근데 여자애가 나보다 한살 어렸었다 잼나게 놀다 여자애가 내번호 물어보고 가르쳐주니까 갑자기 방안에 화장실로
데려가더라 왜? 이러니까 갑자기 변기에 앉더니 오줌싸더라 그래서 나혼자 존나 웃었다 그리고 볼일 끝내더니 내 바지를 벗기고 내걸 잡더니
아 시팔 내가 노팬티였다 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입에 넣더라 여자애가 혓바닥에 이상한 구슬?피어씽 같은거 했었는데 난 술취해서 이게 뭔느낌인가도
모르겠고 머리잡고 치워라고 하니까 애가 일어나더니 싫냐면서 ㅋㅋㅋ 지 옷을 벗더라 그러더니 뒤돌더니 넣어래
내가 놀래서 야 너 갑자기 왜이러냐고 하니까 걔도 하는말이 ㅋㄷ없어서 그러냐고 내가 더럽냐고 아니 그런게 아니라 오늘 우리 처음보는데 이건아니잖아
이러니까 빡쳐서 나가더니 문꽝!한 5분있다가 다시 들어오더니 갑자기 존나 잘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매일 연락오내
이걸 전략으로 써도 괜찮을듯 싶다 지금 이런경우가 한 세네번은 되는것 같다
물론필리핀거주자에 한해서
긴글 읽느라 수고했다
3줄요약하고 마친다.
욕할애는 욕삼가는하지말고 적당히해라 난 필리핀애 가지고 논적도 없고 지저분한짓 한적없다.
질문받는다.
반응좋으면 나중에 술집일하는 이쁜친구들 사진도 올릴께
1년은 열심히 죽을 만큼 노예처럼 일했고 거의 1년은 그냥 공부하며 놀고 있다... 사실 그냥 논다 아!!! 내가 논다!!!
실은 이제 또 유학갈려고 준비중이다. 다른정보는 내 신분이 들통날수 있으므로 생략하겠다.
혼자 이렇게 지내다보면 많이 외롭다. 필리핀가면 여자친구 존나 많이 사귀냐 필리핀애들이 한국애들 좋아하냐?
분명히 일게이들이 이딴질문 많이 할건데 일단 대답은 ㅇㅇㅇㅇㅇ 인기 많고 좋아한다.
그러나 대부분이 내생각에는 필리핀에 70~80로인 하층민들 아니면 술집애들이 그러하다
필리핀 중상류층은 일단 한국인 하면 거리감을 둔다 그리고 영어 못하면 꺼져 시ㅂㄴㅇ 는 아니고 그냥 무시한다.
다행이 나는 필리핀에 열심히 정말 노예 같이 일하면서 세부아노(비사이야)필리핀말을 어느정도 습득하여 의사소통에는
큰 불편함이 없다.(가끔답답한경우가 있긴하다)
혼자 여자친구도 없다 보니 밤에 심심하고 외로워서 혼자 ㅂㅋㄴㅂ를 갔다. 그냥 방을 달라고 하고 쇼업을 시켜달랬다
쇼업을 시키면 바바에(여자)들이 우루루 들어온다 1~2년전만해도 나랑 동갑이거나 나보다 누나들이었는데
이젠 대부분 동갑이다. 한명을 앉히고 술을 시키고 난 노래를 부른다.
혼자 잘놀제? ㅋㅋㅋㅋ
내 스타일이 존나 특이해서 그냥 여자애 앉히고 알아서 술마시라고 하고 난 혼자 노래 존나 신나게 부르고 나 부르다 지치면 옆에 여자애 부르라고 시킨다.
그리고 나의 원칙은 다음번에 또 오더라도 똑같은애는 앉히지 않는다.(술집애 혹시나 좋아하게 될까봐,아예 문제거리를 안만든다.)
그리고 걔도 지치고 나도 지치면 필리핀말로 썰좀 풀어주고 나이 묻고 애있냐 어디사냐 이런거좀 물어주면서 여자애가 이새끼가 날 앉힐걸 후회하나 이런생각
예전에 썰 안푸니까 ㅁㅊㄴ이 마음은 존나 여러서 울면서 나 앉힌거 후회되면 나 일어난다고 하길래 그이후로는 간간히 놀아준다.
그리고 난 술이 약한데 맥주 4병정도만 마시면 꽤 취한다 아무리 마셔도 정신은 잘 안잃는데 할튼 4병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마신다.
정말 씬나게 2~3시간을 놀았다 근데 여자애가 나보다 한살 어렸었다 잼나게 놀다 여자애가 내번호 물어보고 가르쳐주니까 갑자기 방안에 화장실로
데려가더라 왜? 이러니까 갑자기 변기에 앉더니 오줌싸더라 그래서 나혼자 존나 웃었다 그리고 볼일 끝내더니 내 바지를 벗기고 내걸 잡더니
아 시팔 내가 노팬티였다 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입에 넣더라 여자애가 혓바닥에 이상한 구슬?피어씽 같은거 했었는데 난 술취해서 이게 뭔느낌인가도
모르겠고 머리잡고 치워라고 하니까 애가 일어나더니 싫냐면서 ㅋㅋㅋ 지 옷을 벗더라 그러더니 뒤돌더니 넣어래
내가 놀래서 야 너 갑자기 왜이러냐고 하니까 걔도 하는말이 ㅋㄷ없어서 그러냐고 내가 더럽냐고 아니 그런게 아니라 오늘 우리 처음보는데 이건아니잖아
이러니까 빡쳐서 나가더니 문꽝!한 5분있다가 다시 들어오더니 갑자기 존나 잘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매일 연락오내
이걸 전략으로 써도 괜찮을듯 싶다 지금 이런경우가 한 세네번은 되는것 같다
물론필리핀거주자에 한해서
긴글 읽느라 수고했다
3줄요약하고 마친다.
- 외로워 술집감
- 화장실로 여자애가 나 데려가서 강간할려고함
- 매일 연락옴
욕할애는 욕삼가는하지말고 적당히해라 난 필리핀애 가지고 논적도 없고 지저분한짓 한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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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리핀 여자한테 간강 당할뻔한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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