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면서 동창 누나랑 ㅅㅅ 썰
ㅎㅎ
6
4580
16
2014.05.29 03:29
내 나이 30살에 구라 칠 나이는 아니지만 뭐 믿던 안 믿던 니들 자유다.
당시 난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에 동네서 편의점 야간 알바를 했다
알바지만 거의 놀다시피 했다.. 뭐 밤이 되면 동네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거의 오는 사람이 없었으니깐...
그런데 어느한날 새벽 1시쯤... 어느 여자가 와서 맥주 3병에 던힐 한갑을 달라는 거다.
생김새는 나보다 2~3살 많아 보였고 몸매는 상당히 훌륭했다.(뭐 얼굴은 평타정도?)
그 여자는 슬픈 일이 있는지 밖에 있는 테라스에서 혼자 앉아 안주없이 맥주와 담배를 주구장창 빨고 있었다
난 혼자 그러고 있는 여자가 신기해서 창 밖으로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때... 그 여자는 갑자기 어디론가 계속 통화를 하더니 울기 시작했다.
심지어 우는 정도가 뭐 한이 서린 것처럼 꺼이 꺼이 울기 시작했고
난 혼자 우는 여자가 안쓰러워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뭔 일인지 모르지만 시간이 늦었으니 어서 들어가세요"라고 말을 하고 가까이서 보니 술이 상당히 취한 상태였다.( 편의점 올 때도 이미 취한 상태....)
갑자기 하는 말이 "너무 힘이 드네요...."라고 시작하면서 사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사연인 즉 슨... 3년 만나던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졌단다...그것도 과 후배랑 바람나서...
울고 매달려도 했는데 도저히 안될 거 같아...너무 힘들다... 이거였다.
새벽에 심심하던 때도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 주는데 어느새 난 맞장구를 쳐주고 있었고
시간은 새벽 3시가 가까워 오고 있었다.
그쯤 그 여자가 화장실을 간다고 하는 거다. 난 나도 화장실 갈 겸 편의점을 문을 잠그고
(편의점 알바해본 애들은 알 텐데 화장실 갈 때 편의점도 문 잠그고 다녀온다)
건물 현관을 통해 화장실 같이 가는 중 취해서 휘청거리는데 슴가가 팔뚝에 닿아 급 흥분 되는 거다.
한번 맘을 잡은 후 먼저 볼일 보고 나오라고 하고 난 밖에서 기다리는데
오줌 싸는 소리가 갑자기 급 꼴리는 거다. 그때...정신을 놓았다....
화장실 문을 잠그고 난 여자가 밖으로 나올 때 그냥 덮쳐 버렸다.
바로 키스하고 옷안으로 가슴 만지고....손가락으로 쑤시고.....보빨은 보징보징 냄새가 났지만
극도의 흥분감은 냄새 따위를 누르고 있었다.
그녀는 술에 취한 건지...아니면 이 상황을 즐기려는 건지...다 받아 주더라...
화장실에서 느낌 흥분은 정말 그때 동안 경험하지 못한 흥분을 맛본 거 같다.
(지금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데 당시 상황이 생각나서 급 꼴린다.)
정신없이 하고 질4로 마무리 했지만 난 흥분이 가시질 않았다.
바로 편의점으로 데리고 와서 창고로 데리고 갔다. 물론 편의점 문은 안에서도 잠글수 있다.
편의점 창고에는 점장이 쓰는 이동식 라꾸라꾸침대가 있었는데 거기서 보빨하고 사까시 당하고
별 지랄 해가면서 3번은 한 거 같다. 같이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이때쯤 그 여자도 술이 좀 깬 듯했다)
나이를 물어 보니 나보다 2살 많았고 현재는 서울 모 여대 조교를 하고 있었다. 동네라 신상을 알면 좀 그러니
여기까지 묻기로 하고 새벽 5시넘어서 우유랑 삼각 김밥 아저씨 온다고 돌려 보냈다.
그날 흥분감을 잊을 수 없어 그녀가 다시 오길 바랬지만 편의점에는 오지는 않았다..
아마도 본인도 남자 친구랑 헤어짐 슬픔과 술기운으로 처음 본 남자한테 봊이를 내어 줬으니 창피할 만하다.
연락처라도 물어 볼걸 후회를 했지만 나도 그날은 색다른 추억으로 갖고 지내야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쇼킹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얼마 후 편의점을 그만 두고 친구랑 근처 백화점을 갔는데...
거기서 고딩 동창 놈하고 같이 있는 그녀를 봤다. 2~3달이 지났지만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고 뻘줌해하는데
동창 놈이 우리 누나라는 거다....용기를 내서 연락처를 다시 알아볼까 했지만 그냥 거기서 마무리 했다 ㅋ
당시 난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에 동네서 편의점 야간 알바를 했다
알바지만 거의 놀다시피 했다.. 뭐 밤이 되면 동네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거의 오는 사람이 없었으니깐...
그런데 어느한날 새벽 1시쯤... 어느 여자가 와서 맥주 3병에 던힐 한갑을 달라는 거다.
생김새는 나보다 2~3살 많아 보였고 몸매는 상당히 훌륭했다.(뭐 얼굴은 평타정도?)
그 여자는 슬픈 일이 있는지 밖에 있는 테라스에서 혼자 앉아 안주없이 맥주와 담배를 주구장창 빨고 있었다
난 혼자 그러고 있는 여자가 신기해서 창 밖으로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때... 그 여자는 갑자기 어디론가 계속 통화를 하더니 울기 시작했다.
심지어 우는 정도가 뭐 한이 서린 것처럼 꺼이 꺼이 울기 시작했고
난 혼자 우는 여자가 안쓰러워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뭔 일인지 모르지만 시간이 늦었으니 어서 들어가세요"라고 말을 하고 가까이서 보니 술이 상당히 취한 상태였다.( 편의점 올 때도 이미 취한 상태....)
갑자기 하는 말이 "너무 힘이 드네요...."라고 시작하면서 사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사연인 즉 슨... 3년 만나던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졌단다...그것도 과 후배랑 바람나서...
울고 매달려도 했는데 도저히 안될 거 같아...너무 힘들다... 이거였다.
새벽에 심심하던 때도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 주는데 어느새 난 맞장구를 쳐주고 있었고
시간은 새벽 3시가 가까워 오고 있었다.
그쯤 그 여자가 화장실을 간다고 하는 거다. 난 나도 화장실 갈 겸 편의점을 문을 잠그고
(편의점 알바해본 애들은 알 텐데 화장실 갈 때 편의점도 문 잠그고 다녀온다)
건물 현관을 통해 화장실 같이 가는 중 취해서 휘청거리는데 슴가가 팔뚝에 닿아 급 흥분 되는 거다.
한번 맘을 잡은 후 먼저 볼일 보고 나오라고 하고 난 밖에서 기다리는데
오줌 싸는 소리가 갑자기 급 꼴리는 거다. 그때...정신을 놓았다....
화장실 문을 잠그고 난 여자가 밖으로 나올 때 그냥 덮쳐 버렸다.
바로 키스하고 옷안으로 가슴 만지고....손가락으로 쑤시고.....보빨은 보징보징 냄새가 났지만
극도의 흥분감은 냄새 따위를 누르고 있었다.
그녀는 술에 취한 건지...아니면 이 상황을 즐기려는 건지...다 받아 주더라...
화장실에서 느낌 흥분은 정말 그때 동안 경험하지 못한 흥분을 맛본 거 같다.
(지금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데 당시 상황이 생각나서 급 꼴린다.)
정신없이 하고 질4로 마무리 했지만 난 흥분이 가시질 않았다.
편의점 창고에는 점장이 쓰는 이동식 라꾸라꾸침대가 있었는데 거기서 보빨하고 사까시 당하고
별 지랄 해가면서 3번은 한 거 같다. 같이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이때쯤 그 여자도 술이 좀 깬 듯했다)
나이를 물어 보니 나보다 2살 많았고 현재는 서울 모 여대 조교를 하고 있었다. 동네라 신상을 알면 좀 그러니
여기까지 묻기로 하고 새벽 5시넘어서 우유랑 삼각 김밥 아저씨 온다고 돌려 보냈다.
그날 흥분감을 잊을 수 없어 그녀가 다시 오길 바랬지만 편의점에는 오지는 않았다..
아마도 본인도 남자 친구랑 헤어짐 슬픔과 술기운으로 처음 본 남자한테 봊이를 내어 줬으니 창피할 만하다.
연락처라도 물어 볼걸 후회를 했지만 나도 그날은 색다른 추억으로 갖고 지내야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쇼킹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얼마 후 편의점을 그만 두고 친구랑 근처 백화점을 갔는데...
거기서 고딩 동창 놈하고 같이 있는 그녀를 봤다. 2~3달이 지났지만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고 뻘줌해하는데
동창 놈이 우리 누나라는 거다....용기를 내서 연락처를 다시 알아볼까 했지만 그냥 거기서 마무리 했다 ㅋ
[출처] 편의점 알바하면서 동창 누나랑 ㅅㅅ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743&wr_id=52564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6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42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