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여자인 친구와 ㅅㅅ한 썰
ㅎㅎ
6
9396
15
2014.05.29 03:48
Part.1
우선 내 나이는 스물넷..
그친구와의 처음안건 중학교 2학년때 15살때 처음 봤어.. 난 경상도 산골에서 동네친구한명과 깊은물에서 물놀이를 한창하고있을때 서울냄새 나는 얼굴은 하얗고 이쁘장한애들 4명이 있었다. 그렇게 인연은 시작됬고 알고보니 서울에서 10년지기 친구 부모님이 10년지기 친구들을 데리고 시골와서 2박3일정도 놀러온거였지..
걔들은 물가위에 텐트를 치고 거기서 지냈었고 동네 친구와나는 참 철없고 후회되는일이지만 담배를 일찌기 시작하여 그때도 담배를 피고있었고 알고보니 그여자애들도 전부 담배를 피는애들이었어 마침걔들은 담배가 없었는지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동네친구와 내가 담배를 피고있었는데 10년지기 친구가와서 담배있냐고 먼저 말을걸었지 그때만해도 담배만 필뿐이지 무척 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를때였어.. 근데 왠지 하얗고 이쁜 서울여자를보니 심장이 멎는듯 했지 그렇게 친해진 우리 6명은 밑에 동네에 있는 오락실에 가서 노래도 부르고 같이 포도도 따먹으면서 놀다보니 어느세 2박3일이라는 시간이 전부지나버린거지.. 결국 걔들은 본집인 서울로 돌아가야되는 시간이왔고 우리6명은 서로 부둥켜 안고 엉엉 울었어 헤어지기아쉬우니까 그렇게 걔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위해 서울로 올라가버렸고 남은 동네친구와나는 몇일동안 울적한기분을 안고 그렇게 생활했지.. 여기까지가 만남부터 첫헤어짐 까지 이야기야
Part.2
두번째 만남
몇해뒤 그동네에 계속 거주하던나는 시내에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어 통학을했지 버스로 1시간 정도걸리거든 근데 주말에 집에서 쉬고있었어 컴퓨터 게임하면서 그때가 고2때였을꺼야 컴퓨터게임에 집중하던 찰나에 집전화로 전화가왔고 받아보니 그10년지기 친구인거야 .. 나 여기왔으니까 얼굴이나 보게 나오라는 전화였지 난 어떻게 할지 안절부절 못했어 그래서 결국 나갔고 이제 고등학생이 되어서 그런지 중학교때 보던 그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내앞에 있는 걔를 보는데 내감정은 친구 그이상으로 그때 그순간 변해버린지도 모르지.. 근데 걔가 이제 가야된다고 잠깐가다가 들른거라고 말해서 밑에있는 주유소까지 바려다 주고 짧은 만남은 또거기서끝났지..
Part.3
군대에서
그렇게 그10년지기 친구의 생각과 감정을 잠시덮어두고 난 그대로 고등학교를 졸업했지 스무살때는 집이 펜션을 운영해서 일도 도와드리다가 난대학을 안갔어..그래서 곧바로 그해 11월에 자원입대를해서 입대를했지 .. 근데 우연찮게 군대 사지방에서 싸이월드를 하는데 10년지기 친구와 연락이 닿아서 그때부터 연락을 하게 된거야.. 군대에서 내유일한 낙은 그10년지기와 일과가 끝나면 전화한통 하는게 내 낙이었고 그렇게 그친구도 연락하는게 싫지만은 않은지 전화를 잘받아줬어 뭐 가끔 못받거나 안받을때도 있었는지 몰라 ..그렇게 병사기간을 다채우고 전문하사 6개월지원해서 하사견장을 달고 6개월 부대에 더있었지 .. 핸드폰을 만들고 10년지기 친구의 핸드폰번호를 저장했고 10년지기가 여름에 지친구들과 내친구들과 짝을맞춰 놀러가자는 말을 자주했는데 나는 결국 지키지 못하고 어영부영 그렇게 시간은흘러갔지..
Part.4
마침내 몇일뒤 ..
카톡을 뒤지다 연락을 갑자기 안하게됬던 10년지기 친구의 프로필을 보았지 .. 전화번호도 그대로더라 중요한건 너무많이 예뻐진 그친구 옛날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긴생머리에 너무너무 예쁜 여자가 프로필사진에 있는거야 그친구지..그래서 난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한마음에 먼저 카톡을 보냈고 그친구도 마치 계속연락하고있었다는듯이 바로 답장을 해줬어.. 근데 그때 그친구가 몇년동안 보자는말만하고 한번보지도 못했는데 서울로 놀러오라는말에 난 너무고마웠고 마침 전역하고 지금 인천에서 일하고있어서 그래 보자! 언제 볼까! 이랬더니 이번주랑 다음주주말 프리하니까 언제든 보자고 말했어 난그래서 이번주에 당장봐야겠다는 생각에 이번주로 시간을 서로 맞추고 바로 어제 10년지기 친구를 봤어 근데 내생각보다 너무많이 예뻐진 그애를 보는순간 눈을 5초이상 못처다 보겠더라고 그래서 일단 밥을 둘이 먹고 술을먹으러 갔지 근데나는 그때도 그친구를 친구그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었나봐 ..계속 심장이 뛰고 해서 어찌 해야할까 고민하고 있었어 그래서 이건도저히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그냥 지나간일이니까 너를 친구이상으로 생각하고있었다 .. 근데 지금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고 얘기를 했어.. 근데 내마음은 아직도 계속 친구이상인게 맞는거같아
그순간 그친구가 나한테 하는말이 나도 한때 그랬던적이있었다고 말을해주었고 나한테도 실낱같은 희망이 생겼지 그래서 둘이 술을 새벽 3시까지2차를 달리고 나서 나는 인천차가 없으니 갈수가없잖아 그친구가하는말이 지금은 서로 친구그이상도 아니니까 술을 조금더 사들고 방을 잡자고 말했지 .. 난 근데 그게 맞지 하면서도 내속에선 심장이 말그대로 터질것같았고 술을 사들고 방을 잡아서 술을먹었어 먹고 친구가 졸리다고 해서 내가 방을치우고 친구가 침대에 눕더라고 그래서나는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그래! 남자가 칼을뽑았으면 무는아니더라도 오이라도 썰어야되지 않겠냐 싶어서 옆에 누워버렸어 .. 근데 그친구가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어..뭐지 이런생각에 잠긴나는 그순간 엄청 놀랬어 나란히 누워있는데 배게 가 높아서 잠이안온다며 손바닥좀 빌려달라는거야 ..손바닥에 얼굴을 대고 잘려고..
그래서 나는 흔쾌히 허락했고 그친구가 하는말이 니심장뛰는 소리 여기까지들린다면서 혼자 정리안된 긴생머리를 옆으로 하고 날처다보면서 그렇게 얘길 했어 난진짜 술이 확깨더라고 둘다 그때 술이 좀취해서 그랬었는지 몰라도 그순간 이 맞았어 .. 그때부터 서로 너나할거없이 침대를 굴렀어 난 진짜 한시간 정도? 밖에 자지못했고 친구자는모습만 계속 봤어 그리고 또 2시간뒤쯤 일어나서 또 그렇게 육체의대화를 나누고 .. 그렇게 오늘아침 11시까지 총 4~5번 정도 그런것같에 ..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우선 내 나이는 스물넷..
그친구와의 처음안건 중학교 2학년때 15살때 처음 봤어.. 난 경상도 산골에서 동네친구한명과 깊은물에서 물놀이를 한창하고있을때 서울냄새 나는 얼굴은 하얗고 이쁘장한애들 4명이 있었다. 그렇게 인연은 시작됬고 알고보니 서울에서 10년지기 친구 부모님이 10년지기 친구들을 데리고 시골와서 2박3일정도 놀러온거였지..
걔들은 물가위에 텐트를 치고 거기서 지냈었고 동네 친구와나는 참 철없고 후회되는일이지만 담배를 일찌기 시작하여 그때도 담배를 피고있었고 알고보니 그여자애들도 전부 담배를 피는애들이었어 마침걔들은 담배가 없었는지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동네친구와 내가 담배를 피고있었는데 10년지기 친구가와서 담배있냐고 먼저 말을걸었지 그때만해도 담배만 필뿐이지 무척 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를때였어.. 근데 왠지 하얗고 이쁜 서울여자를보니 심장이 멎는듯 했지 그렇게 친해진 우리 6명은 밑에 동네에 있는 오락실에 가서 노래도 부르고 같이 포도도 따먹으면서 놀다보니 어느세 2박3일이라는 시간이 전부지나버린거지.. 결국 걔들은 본집인 서울로 돌아가야되는 시간이왔고 우리6명은 서로 부둥켜 안고 엉엉 울었어 헤어지기아쉬우니까 그렇게 걔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위해 서울로 올라가버렸고 남은 동네친구와나는 몇일동안 울적한기분을 안고 그렇게 생활했지.. 여기까지가 만남부터 첫헤어짐 까지 이야기야
Part.2
두번째 만남
몇해뒤 그동네에 계속 거주하던나는 시내에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어 통학을했지 버스로 1시간 정도걸리거든 근데 주말에 집에서 쉬고있었어 컴퓨터 게임하면서 그때가 고2때였을꺼야 컴퓨터게임에 집중하던 찰나에 집전화로 전화가왔고 받아보니 그10년지기 친구인거야 .. 나 여기왔으니까 얼굴이나 보게 나오라는 전화였지 난 어떻게 할지 안절부절 못했어 그래서 결국 나갔고 이제 고등학생이 되어서 그런지 중학교때 보던 그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내앞에 있는 걔를 보는데 내감정은 친구 그이상으로 그때 그순간 변해버린지도 모르지.. 근데 걔가 이제 가야된다고 잠깐가다가 들른거라고 말해서 밑에있는 주유소까지 바려다 주고 짧은 만남은 또거기서끝났지..
Part.3
군대에서
그렇게 그10년지기 친구의 생각과 감정을 잠시덮어두고 난 그대로 고등학교를 졸업했지 스무살때는 집이 펜션을 운영해서 일도 도와드리다가 난대학을 안갔어..그래서 곧바로 그해 11월에 자원입대를해서 입대를했지 .. 근데 우연찮게 군대 사지방에서 싸이월드를 하는데 10년지기 친구와 연락이 닿아서 그때부터 연락을 하게 된거야.. 군대에서 내유일한 낙은 그10년지기와 일과가 끝나면 전화한통 하는게 내 낙이었고 그렇게 그친구도 연락하는게 싫지만은 않은지 전화를 잘받아줬어 뭐 가끔 못받거나 안받을때도 있었는지 몰라 ..그렇게 병사기간을 다채우고 전문하사 6개월지원해서 하사견장을 달고 6개월 부대에 더있었지 .. 핸드폰을 만들고 10년지기 친구의 핸드폰번호를 저장했고 10년지기가 여름에 지친구들과 내친구들과 짝을맞춰 놀러가자는 말을 자주했는데 나는 결국 지키지 못하고 어영부영 그렇게 시간은흘러갔지..
마침내 몇일뒤 ..
카톡을 뒤지다 연락을 갑자기 안하게됬던 10년지기 친구의 프로필을 보았지 .. 전화번호도 그대로더라 중요한건 너무많이 예뻐진 그친구 옛날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긴생머리에 너무너무 예쁜 여자가 프로필사진에 있는거야 그친구지..그래서 난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한마음에 먼저 카톡을 보냈고 그친구도 마치 계속연락하고있었다는듯이 바로 답장을 해줬어.. 근데 그때 그친구가 몇년동안 보자는말만하고 한번보지도 못했는데 서울로 놀러오라는말에 난 너무고마웠고 마침 전역하고 지금 인천에서 일하고있어서 그래 보자! 언제 볼까! 이랬더니 이번주랑 다음주주말 프리하니까 언제든 보자고 말했어 난그래서 이번주에 당장봐야겠다는 생각에 이번주로 시간을 서로 맞추고 바로 어제 10년지기 친구를 봤어 근데 내생각보다 너무많이 예뻐진 그애를 보는순간 눈을 5초이상 못처다 보겠더라고 그래서 일단 밥을 둘이 먹고 술을먹으러 갔지 근데나는 그때도 그친구를 친구그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었나봐 ..계속 심장이 뛰고 해서 어찌 해야할까 고민하고 있었어 그래서 이건도저히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그냥 지나간일이니까 너를 친구이상으로 생각하고있었다 .. 근데 지금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고 얘기를 했어.. 근데 내마음은 아직도 계속 친구이상인게 맞는거같아
그순간 그친구가 나한테 하는말이 나도 한때 그랬던적이있었다고 말을해주었고 나한테도 실낱같은 희망이 생겼지 그래서 둘이 술을 새벽 3시까지2차를 달리고 나서 나는 인천차가 없으니 갈수가없잖아 그친구가하는말이 지금은 서로 친구그이상도 아니니까 술을 조금더 사들고 방을 잡자고 말했지 .. 난 근데 그게 맞지 하면서도 내속에선 심장이 말그대로 터질것같았고 술을 사들고 방을 잡아서 술을먹었어 먹고 친구가 졸리다고 해서 내가 방을치우고 친구가 침대에 눕더라고 그래서나는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그래! 남자가 칼을뽑았으면 무는아니더라도 오이라도 썰어야되지 않겠냐 싶어서 옆에 누워버렸어 .. 근데 그친구가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어..뭐지 이런생각에 잠긴나는 그순간 엄청 놀랬어 나란히 누워있는데 배게 가 높아서 잠이안온다며 손바닥좀 빌려달라는거야 ..손바닥에 얼굴을 대고 잘려고..
그래서 나는 흔쾌히 허락했고 그친구가 하는말이 니심장뛰는 소리 여기까지들린다면서 혼자 정리안된 긴생머리를 옆으로 하고 날처다보면서 그렇게 얘길 했어 난진짜 술이 확깨더라고 둘다 그때 술이 좀취해서 그랬었는지 몰라도 그순간 이 맞았어 .. 그때부터 서로 너나할거없이 침대를 굴렀어 난 진짜 한시간 정도? 밖에 자지못했고 친구자는모습만 계속 봤어 그리고 또 2시간뒤쯤 일어나서 또 그렇게 육체의대화를 나누고 .. 그렇게 오늘아침 11시까지 총 4~5번 정도 그런것같에 ..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출처] 10년지기 여자인 친구와 ㅅㅅ한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743&wr_id=52580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6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42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