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1화
기억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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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01:29
때는 바야흐로 2012년 2월
나라의 부름 퀘스트를 완료한 나는 땀내나는 전우들의 축복속에 무사히 전역하게 되었고,
빡빡머리 복학생으로 학교에 칼복학하게 되었다.
그 당시 나는 빳빳한 자지를 소유한 23세의 혈기왕성한 잠재적성범죄자였고,
넘처흐르는 방사본능을 이기지 못해 하루하루 무력하게 존슨을 크리스틴으로 위로 해주고 있었다.
빡빡머리였던 나에게 여자친구를 만들기란, 마치 소라넷성님들이 와이프와 주3회 세끄쓰를 하는것만큼 힘든 일이였다,
오직 단 한명 나를 위로해주는 여자가 있다면, 내방 한구석 하드저장냠냠된 스즈무라 아이리(EDD 218) 정도랄까..?
그렇게 춘삼월 개강일이 밝았다.
그 날도 어김없이 수업10분전 강의실 뒷편에 앉아 여학우들 꽃내음을 맡으며,
바짓가랑이에 쿠퍼액을 지리며 나의 불타는 맛세이를 세우던 찰나
강의실 문이열리며 한 아름다운 여자 교수가 들어왔다.
" 얘들아 안녕~ 나는 한학기동안 너희에게 OOO개론을 가르치게 될 교수 이OO라고 한다. 한학기동안 잘부탁해 "
낭창낭창한 그녀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나는 순간 내 두눈을 의심하게 되었다.
영화 클레멘타인의 재미만큼 씹노잼인 전공수업에서
나의 섹스판타지를 충족시켜줄 완벽한 여인을 만나다니. . . . 꿈만 같았다.
제일 먼저 눈에들어온 큼지막한 채널 구두와 악마 지갑, 구키 가방 등,
주갤아재들이 보기엔 씹소름돋는 전형적인 김치국 골드미스 상폐녀였지만,
연예인 김성령을 닮은 섹기있는 외모와 몸매, 가까이서 나는 은은한 페로몬향수,
뒷치기 할때 완벽할것만 같은 골반을 가진 여자에,
40대 미혼여자, 교수, 섹기넘치는 외모등 섹스파트너로서는 완벽한 삼위일체를 형성하고 있었다.
나는 그날 수업은 채 1분도 듣지않고 2시간동안 온갖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나만의 플레이로 그녀를 수십번 강간하였다.
그녀와 친해지기 위해, 교수님의 모든 수업을 신청하고, 김치남의 노예근성을 발휘해
조개들은 극도로 싫어하는 수업 반장도 자처해 하며 그녀의 이목을 끌기위해 풀발기상태로 지냈고,
2년이란 시간이 흘러 드디어 그녀에게 인정받아 그녀의 개인조교가 될 수 있었다.
그녀의 연구실에 처음 들어 갔던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교수님에게 내 조상이 아프리카산 흑인노예임을 보여주기 위해 30분 일찍 연구실해 도착했다.
보지구녕에 자지맞추듯 준비한 열쇠로 끼워돌린후 과감하게 문을열어재껴, 교수님의 향기를 만끽하기 시작했다.
여자방 가본사람들은 알 것 이다. 그 아름다운 향기..여자방에서만 난다는 전설의 여자생리혈 터지는 냄새와,
뒤섞인 은은한 라벤더향은 나의 코끝을 강렬하게 자극했고. 나는 곧바로 그녀의 자리로 향했다.
그녀의 자리에서 나는 여자향기, 의자에서 피어나는 교수님의 ㅂㅈ내음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그자리에서 나의 블랙맘바를 꺼내어 마음껏 용두질 하였다.
약 10분 뒤 나의 소중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밤꽃액체들을 그녀의 ㅂㅈ내음이 느껴지는 의자위로 뿌리자,
나는 그녀를 범했다는 성취감에 휩싸여 구름위를 걷는 듯한 황홀경을 맞보았다..
"학생들 중에 나만큼 교수님을 덮치고 싶은놈이 있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현자타임과 함께 겹쳐왔다..
그 후 그녀의 개인조교가 되어 연구실에서 일을 할 때마다, 업무는 뒷전이며, 머릿속에는 온통 그녀를 범하는 음탕한 생각들로 가득 했다.
업무 설명을 받을때는 교수님옆에 의자를놓고 마음껏 그녀의 향기를 맡을 땐 발기된 내 육봉이
전자렌지로 데운 PX 핫바 만큼 곧터져버릴것만 같았고, 머릿속에는 수도없이 그녀의 ㅂㅈ구녕에 마음껏 74 하기를 반복하였다.
얼마뒤.. 7월의 어느 비오던 날이였다.
교수님의 부탁을 받고 여름방학기간 동안 교수님이 쓰는 논문을 도와주기위해 아침 10시에 교수님의 연구실로 가게 되었다.
장맛비가 거세게 내려 기분이 꿀꿀햇지만.. 왠지 이런 비오는날은 사람의 식스섹스를 더욱 자극해주는 무언가가 있기도 한 날이다..
교수님의 연구실에 도착해 준비된 열쇠로 보짓구녕에 중지 끼우듯 따고 들어가니 역시나 ...................아무도 없었다.
원래 교수님은 타과 여교수와 연구실을 같이 사용는데 , 방학이니 만큼 다른 여교수가 올 일은 없었고,
오랜만에 나만의 파라다이스를 되찾은 기분에 또한번 나의 동티모르산 표고버섯은 마구마구 솟구쳤다.
나는 기쁨에 취한 나머지 그녀의 자리에서 그리웟던 ㅂㅈ내음을 맡으며, 그녀의 서랍을 열어보기 시작했고
세번째 칸에서 지난주 갈아신은듯한 ㅂㅈ내음 나는팬티 스타킹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아는 새끼들은 알것이다. 여자 팬티스타킹이나 속옷이 얼마나 흥분되는 딸감인지를....
나는 곧바로 교수님의 팬티스타킹을 나의 ㅈㅈ에 휘감고 위아래 위위아래 반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 촉감은 어떠한 고급형용사로도 표현하기 힘든 그런 느낌이였다... 너무 황홀하였다...
그렇게 하기를 약5분, 발기된 나의 ㅈㅈ를 부여잡고 오르가즘을 느끼기위한 용두질을 계속 하던도중, 시계를 처다보니
교수님이 오기까지는 적어도 약 15분정도가 남아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마음껏 그녀의 보금자리를 더욱 유린하기 시작했다.
나는 한층 더 과감해져 딸치기 매우 불편한 슬렉스 쫄 청바지를 벗어버리고 그녀가 학교에서 입는 외투까지 몸에 두르고 용두질에 몰두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 소리를 들으니 마음은 더 흥분되었고, 2008 대입수능 이후 최고의 집중력으로 귀두를 자극했다.
그리고 또 얼마뒤. 사정직전 오르가즘의 극에 달한 나는 그 미묘한 경계선을 왓다갓다하며,
마치 공길이 외줄타듯 오르가즘선을 넘실거리며 사정을 지연시켰다.
시계를 처다보니 교수님과 만나기로 한 시간 10분전, 이제 나는 아쉬움을 뒤로 한채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꼇다.
사정하다가 교수님 외투에 내 새끼들이 튀면 요단강 건널것이 뻔하니, 옷부터 걸기로 하였고,
조금떨어진 옷걸이에 교수님의 옷을 걸기위해 교수님의 짠내나는 스타킹으로 좆을 부여잡고, 총총걸음으로 걸어가던 찰나!
아뿔싸!!!!!!!!!!!!!!!!
갑자기 교수실 문이 벌컥열리며 누군가가 들어 오는게 아닌가!?
나는 너무 깜짝놀라 순간 딸치던새끼 중고딩새끼 과일접시 본마냥 얼음이 되어 그자리에서 멈춰버렸고,
나를 응시하는 두 눈동자가 내가 흠모하던 교수님인걸 알아차리는데는 0.2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약 10여초간의 무거운 정적이 흐르고,,,
나는 지금 이상황에서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내일 떠오르는 햇살을 은빛 철장속에서 맞이할것을 즉감햇다.
"저.. 교수님..그게 아니라..................제 말좀 들어보세요..."
나는 무언가 대뇌의 전두엽을 최대한 굴려 이상황을 타개할 만한 변명거리를 찾고자 하였으나, 마땅한 해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때였다.
갑자기 그녀가 어이가없다는 표정으로 쏘아보며 나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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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4.29 |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2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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